서초동 김밥집 식중독 난리 속..'마비성 장폐색' 김영철, 환자식 차렸다 [핫피플] 작성일 07-12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QUkfo41a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dbe2c0f4b86b0d46cc17c83e5ccef9940e20a7a085ab5579a217168e20b3714" dmcf-pid="QxuE4g8tc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2/poctan/20250712230842920odkj.jpg" data-org-width="650" dmcf-mid="6LdZcTkPN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2/poctan/20250712230842920odkj.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3374a6cee4d737348076bb1c9d9325e080777e949bf47ad605c4764ca7867bc" dmcf-pid="xM7D8a6Fjt" dmcf-ptype="general">[OSEN=박소영 기자] 마비성 장폐색 진단을 받은 김영철이 환자 식단을 차렸다. </p> <p contents-hash="4b284cc3519971b528d5eda4354968d6a3f04171df94972a0788be31ee35550d" dmcf-pid="yWkql3SgN1" dmcf-ptype="general">김영철은 12일 자신의 인스타스토리를 통해 "흰죽이 없어서. 크림스프, 요거트 & 식혜(노 건더기), 바나나는 반 개"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이는 마비성 장폐색 진단을 받은 뒤 식단을 관리하는 이유에서다. </p> <p contents-hash="779c6660e53f9954e0647ebe9957274c38046354997d1807e0d4d1d4987191a4" dmcf-pid="WYEBS0vaj5" dmcf-ptype="general">전날 그는 SNS에 목요일 자정 무렵 응급실에 다녀왔다며 "진단은 ‘마비성 장폐색‘ 일시적으로 장이 멈춘 상태였고, 입원 치료 필요하다고 해서 현재 입원 중"이라고 병원 인증샷을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aeda10569245b9c69989e59824652f5834aba952d0ab3a5e1a6dfa1b91e0e9b8" dmcf-pid="YGDbvpTNAZ" dmcf-ptype="general">김영철은 "정말 아팠고, 새벽이라도 바로 응급실 간 게 다행이었어요. 간호사&의사샘께서 이 병으로 오는 응급환자가 꽤 있다고 해요. 여름철엔 음식 주의하시고, 맵고 짠 음식은 조심! 특히 저걑은 맵찔이들 건강하게 다시 인사드릴게요"라고 팬들에게 부탁했다. </p> <p contents-hash="444abb595b832c010d39ffaa733b3a32f0375628bfae0d379a034b4f17e17586" dmcf-pid="GHwKTUyjcX" dmcf-ptype="general">김영철 뿐만 아니라 여름철 음식 관련 질병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12일 서초구에 따르면 방배동의 한 김밥집에서 김밥을 먹고 고열과 복통 등에 시달렸다는 신고가 지난 9일 접수됐다. 피해자는 130여 명에 달하는 걸로 알려졌다. </p> <p contents-hash="8faf2af3d4ef21b34df23eb20dc48d5e5c3d4ac55b3ad9d82cb6ca324157ee09" dmcf-pid="HxuE4g8taH" dmcf-ptype="general">/comet568@osen.co.kr</p> <p contents-hash="c090ac0cc569f2825c3481d75b2494a680aae7945d700a54d276291bc4cb6967" dmcf-pid="XM7D8a6FNG" dmcf-ptype="general">[사진] SNS</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서진, 친동생 박효정에 “따뜻한 쓰레기 먹고 왔니” 막말 티격태격(살림남) 07-12 다음 "살고 싶어요" 전여빈, 남궁민 붙잡고 오열…시한부 고백→영화 위기 ('우리영화') [종합] 07-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