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보이' 허성태, 역대급 분노 표출 "경찰 꼴이 참 우습다" [TV나우] 작성일 07-12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SY7wGrRG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13bf8eca9442c210369e8a910ce70f102455a0e675c0fc1eee72cebb6e559ec" dmcf-pid="2vGzrHmeY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허성태 이상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2/tvdaily/20250712231806399wqtr.jpg" data-org-width="620" dmcf-mid="KhHqmXsd1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2/tvdaily/20250712231806399wqt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허성태 이상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1caeec3b65b84a5126cfdc6c5a4ca1d5d8b814a63fc0c29194267146aeb6c4b" dmcf-pid="VbfL340CtF"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굿보이'에서 허성태가 오정세에 분개했다.</p> <p contents-hash="24348108ed602e0f3f2d4f7358e26593217dc958452a46542cdc1c50a235c348" dmcf-pid="fK4o08phGt" dmcf-ptype="general">12일 밤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굿보이’(극본 이대일·연출 심나연) 13회에서 민주영(오정세)으로 인해 사건에 난항을 겪는 특수팀의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74ce4a156111dc49671419787ec7d89cd8858fceb039c320e56718ff68f7384e" dmcf-pid="498gp6Ul11" dmcf-ptype="general">이날 고만식(허성태)은 자신들을 도와줄 사람들을 찾았지만 모두 연락이 닿지 않아 발을 동동 굴렀다. "경찰청장이 대검과 같이 특수팀을 꾸린다는 소문이 있다"는 소식을 들은 그는 "관할 구역은 이렇게 작살이 났는데 청장 놈은 도망치기만 했다"라며 지적했다.</p> <p contents-hash="ea8cf09241d824f4b1c851fc8345f6fa1d77e45475b8db48f5049269930b672f" dmcf-pid="826aUPuSZ5" dmcf-ptype="general">김종현(이상이)은 "모두 민주영의 계략인 거다. 전당포에 확보한 자료부터 가져와야 한다"라며 불안한 조짐을 예고했고 고만식은 "망할 놈의 자식 때문에 아무것도 못하고 경찰 꼴이 참 우습다"라며 분개했다.</p> <p contents-hash="26a890d589139660fbb2c6ac82e10d45426a16bd055851fef1c76e3a8ef91d00" dmcf-pid="6VPNuQ7v5Z" dmcf-ptype="general">이후 전당포에 도착한 두 사람은 아수라장이 된 상황과 한 직원의 시신을 목격했다. 둘은 시신을 확인하며 단순한 살인 사건이 아님을 알게 됐다. 김종현은 "단순히 죽일 목적이었다면 이렇게 까지 하지 않았을 거다"라고 설명했고 고만식은 "한 번에 죽이려고 한 게 아니다"라며 또 다른 단서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했다.</p> <p contents-hash="7c7b1cc5f5dc2b6735d4e29fb200dd76ac8f7fdcfef8ec99d98277cf9bad8ea0" dmcf-pid="PfQj7xzTtX"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굿보이']</p> <p contents-hash="821aa797c14519dc6b2fda88aabd54caf1c2d89ca4a1f3dfdf7d40f4d76c5fd7" dmcf-pid="Q4xAzMqyHH"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굿보이</span> | <span>이상이</span> | <span>허성태</span> </p> <p contents-hash="57e9bc6aa092b5898bbf6c98c3084dd2dbb6442a0135d3c16e72ed7d4963e6d3" dmcf-pid="x8McqRBWYG"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025 WNGP 서울대회 피지크 에이지 그랑프리 이수홍, 약점을 발견했기 때문에 최고가 될 때까지 출전하겠다! 07-12 다음 김용빈, 신곡 발표…영탁에게 받은 '미스터트롯3' 眞 선물 07-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