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즈 되찾은' 김희철, '57kg' 슈주 멤버 때문에 다이어트 결심? (아형)[전일야화] 작성일 07-13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k4zovc67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294414161759f91b5c4eca619ab483b781980b9177e0ab3cf694d52803d7f33" dmcf-pid="5E8qgTkPF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3/xportsnews/20250713073213814sxif.jpg" data-org-width="550" dmcf-mid="GzZjXf3IF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3/xportsnews/20250713073213814sxi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d1000bab6b53f0229f3bf74540873fb2ee6dd7bb6d2023fee15b8d5089e9112" dmcf-pid="1D6BayEQUZ"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문채영 기자) 김희철이 20주년을 맞아 살을 뺐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7b8495afb00652b19c2e398460bb8a80aa84a17207e530f442c8fac6ac0e309" dmcf-pid="twPbNWDxUX" dmcf-ptype="general">12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슈퍼주니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contents-hash="00534460424cf5ccd44863c8d007f55ec2962a5aad306bd1e64823de760482db" dmcf-pid="FrQKjYwM0H" dmcf-ptype="general">김희철과 신동을 본 강호동은 "희철이하고 신동이 앞에 있으니까 어색하다"라며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김희철은 "여기서 여기 보는 게 너무 다르다"라며 평소 앉던 자리가 아닌 게스트의 자리가 낯설다고 밝혔다. 강호동은 "내 기억으로는 슈퍼주니어 15주년에도 왔고 17주년에도 왔다. 이번에 20주년이니까 '아형'이랑 형제, 식구다"라며 슈퍼주니어의 잦은 방문에 기뻐했다.</p> <p contents-hash="b1f981219cb1f1f3b0c9000d4aefa512e726da8c6d0228a39510a276f516328e" dmcf-pid="3mx9AGrRpG" dmcf-ptype="general">이어 김희철은 "확실히 여기서 보니까 남자들만 나올 때 장훈이랑 경훈이 표정이 진짜 안 좋다"라며 농담을 건네기도 했다. 은혁도 "거의 클로징 하는 표정 아니냐"라며 동의했다. 이에 민경훈은 "희철아 오늘 어땠냐"라며 은혁의 말이 맞장구를 쳤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faf3af299b9ffd56111aeada265ec0b21bd330d7450b96133867e164180478f" dmcf-pid="0sM2cHmeF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3/xportsnews/20250713073215121domv.jpg" data-org-width="550" dmcf-mid="HGlehuWAz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3/xportsnews/20250713073215121dom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747216e966135fa99d0e674b7525a6b8de548b1c35562b08edc6ac7fb82abcc" dmcf-pid="pORVkXsduW" dmcf-ptype="general">강호동은 "우리가 왜 (슈퍼주니어의) 20주년을 미리 알고 있었냐면 희철이가 작년부터 내내 내년에 20주년이다 (얘기를 해왔다)"라고 알렸다.</p> <p contents-hash="d61e4ea8d7080551ff447bb91c6e02d8e01d6d224991d4d4eb86ef2958873dd1" dmcf-pid="UIefEZOJ3y" dmcf-ptype="general">김영철이 "20주년 되면 (김희철이) 살 뺀다고 했다"라고 말하자, 김희철은 "많이 뺐다. 왜냐하면 내가 '아는 형님'에서는 마른 축이었는데 20주년을 준비하려고 (슈퍼주니어로) 오니까 얘네가 57~59kg다"라고 다이어트 이유를 설명했다. 이에 김영철이 "신동 옆에 서 있어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bb4172dcfb166c42063889ac4fdaefddca8d8f8864f9b7000f9d104a1d28f7b" dmcf-pid="utwgY91m7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3/xportsnews/20250713073216440ipnq.jpg" data-org-width="550" dmcf-mid="XFELybZwU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3/xportsnews/20250713073216440ipn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5587fdd3eef1fb2c7f0111baf81e8c05b7694d5b24ee6dd2b2d9d7c6733ece1" dmcf-pid="7FraG2ts0v" dmcf-ptype="general">강호동은 "작년부터 20주년 앞두고 우리가 희철이보고 의욕 과다라고 했다. 너무너무 의욕이 넘쳤다"라고 설명했다. 이특은 "희철이가 왜 이렇게 말 하냐면 예전에 쏘리쏘리 무대만 봐도 희철이가 잠깐 나왔다가 들어간다. 진짜 10여 년 만에 처음으로 노래 시작부터 끝까지 춤을 추고 완곡을 하게 돼서 의욕이 넘친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e959b25055430a6885117807c56f0be4809d96cef3d79e5e43b101aade869af" dmcf-pid="z3mNHVFOUS" dmcf-ptype="general">규현은 "나는 좀 (김희철이) 오바라고 생각하는 게, 형은 오랜만이지만 우리는 계속 슈주 활동을 해왔다. 뒤늦게 와서 '우와' 하는 게 뒷북 치는 것 같다"라며 돌직구를 날렸다. 가만히 듣던 이수근은 "려욱이는 새로 들어온 멤버냐"라며 공손히 있던 려욱을 지목했다. 려욱은 "나는 똑같다"라며 근황을 알렸다.</p> <p contents-hash="7451348da99fc611ae1ce81cf6b999c1483617bcb4397580c6e6c65d6a3963a8" dmcf-pid="q0sjXf3I3l" dmcf-ptype="general">사진=JTBC 방송화면</p> <p contents-hash="569ae23d7684ef9de483632bd82d669d9ef1cf12d3fc04aa52e56ae11c5d4351" dmcf-pid="BpOAZ40C0h" dmcf-ptype="general">문채영 기자 chaeyoung202@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NCT 드림의 찬란한 '9년'…미래에도 "서로 사랑합시다" (엑's 현장)[종합] 07-13 다음 초록빛으로 물든 고척돔… 엔시티 드림 세계관에 한계란 없다 [TD리뷰] 07-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