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아들 손보승, '139kg' 리얼 체중 공개...'엄마 소원' 다이어트에 진심(조선의사랑꾼) 작성일 07-13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W4q8kRus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1f3e7fd324159c5d6ec2c6741ce7c3612d72f1438f5d862934221c953af919f" dmcf-pid="7oGhHVFOE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3/SpoChosun/20250713090930205nxit.jpg" data-org-width="1200" dmcf-mid="pAnQLSA8m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3/SpoChosun/20250713090930205nxi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8bcef6f810a9f815ad2186b62fcd5a7a72a3d5eda5352a791e09eed1e8b8296" dmcf-pid="zgHlXf3IO8"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TV CHOSUN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이경실의 아들 손보승이 군입대 전 복싱대회에 참가한 이유를 밝힌다. </p> <p contents-hash="d32f375c184804c89aa64b98e65bf6ed2f4810265bc4b132eddc68ac43fe2949" dmcf-pid="qaXSZ40CI4" dmcf-ptype="general">14일(월) 방송되는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이경실이 "네가 지금 '건강한 부모의 몸'은 아니다. 살을 빼려는 의지를 보여서 엄마가 인정하게끔 해라...그렇게 이야길 했다"라고 지난 겨울 아들 손보승에게 전한 우려의 인터뷰가 공개된다. </p> <p contents-hash="2c205f660bd2842e7568a312a2981d9c10c02e401f13ac97930751c935a6bde4" dmcf-pid="BNZv58phEf" dmcf-ptype="general">엄마의 걱정에 대해 손보승은 "제가 사실 7월부터 복싱을 배웠다. 대리운전 가기 전에도 하고 끝나고도 하고..."라며 제작진에게 상황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fbf4324b11eb991aeb2df81b72a56aaaa383aba6fc7cbdccf1e0ec6e6685fcba" dmcf-pid="bj5T16UlmV" dmcf-ptype="general">가족을 위해 복싱으로 건강관리를 해온 손보승은 제작진에게 '저 복싱대회 나갔다'고 놀라운 소식을 보내왔다. 스튜디오에서 소식을 접한 김국진은 "나 지금 너무 설렌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50e0e847552d6056a4725807921fde25f00a02643437820c1ccef2fd601d1d97" dmcf-pid="KA1ytPuSr2" dmcf-ptype="general">손보승은 139kg의 체중을 공개하며 +90kg급에 참가했다. 링 위에 오르기 전 날렵한 펀치를 날리면서 몸을 푸는 '짐승남' 손보승의 모습에 김국진은 "어우, 좋아! 보승이!"라며 응원했다. </p> <p contents-hash="cf67cb087587519382e0246d3dfa1e6fbe61e4698bc2c301557983671efaeb30" dmcf-pid="9ctWFQ7vm9" dmcf-ptype="general">한편 헤드기어와 마우스피스까지 착용하자, 시합 직전 살벌한 긴장감이 감돌았다. </p> <p contents-hash="57c3bd29c7ff46f5f26edb360b826c93b43fcc14b3c2aca0bbec0823c8706c8b" dmcf-pid="2oGhHVFODK" dmcf-ptype="general">이경실이 관객석에서 두 손을 모으고 손보승을 지켜보는 가운데, 그는 "군대 가기 전에 엄마한테 그래도 '나, 관리하면서 살고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면서 복싱대회에 참가한 이유를 밝혔다.</p> <p contents-hash="1c996c3293d6c00c25987f6d7fc8d46f09793a9e743eb179897df8afed828148" dmcf-pid="VgHlXf3Isb" dmcf-ptype="general">입대 전 아들 손보승의 진심이 담긴, 긴장 가득한 하루는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 7월 14일(월) 오후 10시에 공개된다.</p> <p contents-hash="781374fe0b7ecf4f455629a07ebdfa111dc63c2c55aaab2dae0399cad95e8a31" dmcf-pid="faXSZ40CIB" dmcf-ptype="general">narusi@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롤라팔루자 앞둔 제이홉, 3년 전과는 다르다 “이번에는 여유롭게” 07-13 다음 "지상렬 보고 있나"…김준호→윤정수까지, 개그맨 결혼 러시 '우리 장가갑니다' [엑's 이슈] 07-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