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라팔루자 앞둔 제이홉, 3년 전과는 다르다 “이번에는 여유롭게” 작성일 07-13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NgnkXsdN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8f65ef33913b372c76ed873cd13db57f8573fe62d38f384bcdf20ce31ecbf57" dmcf-pid="6jaLEZOJc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빅히트 뮤직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3/newsen/20250713090906011utip.jpg" data-org-width="650" dmcf-mid="4k5HpRBWo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3/newsen/20250713090906011uti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빅히트 뮤직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c8f6ee3d42f2d190bccee592dda5284188808cd7cefce5139fa9bde87adecc4" dmcf-pid="PANoD5IiAr"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배효주 기자]</p> <p contents-hash="7b1a147ef0f9dfaec7641f44e214bd70a085da6ea8cd4acd12e4dd368e3ce79c" dmcf-pid="Qcjgw1Cncw" dmcf-ptype="general">제이홉이 3년 만에 ‘롤라팔루자’ 무대에 올라 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한다.</p> <p contents-hash="cddbd395ed93ed00f130729c9b58c18051fe835a4eead380011aaa2cfce9c8dd" dmcf-pid="xt5HpRBWoD" dmcf-ptype="general">방탄소년단 제이홉은 7월 14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3시 독일 올림피아스타디움 베를린에서 열리는 ‘롤라팔루자 베를린’(Lollapalooza Berlin)에 헤드라이너로 출연한다. 그는 13~14일 양일간 진행되는 페스티벌의 마지막 무대를 맡아 약 90분간 퍼포먼스를 펼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151c40d3eb65d2a7cf58020baaa762c67f137a08f2445b4d0cb0dde8bb2dfb28" dmcf-pid="yondjYwMAE" dmcf-ptype="general">제이홉은 소속사 빅히트 뮤직을 통해 “3년 전 ‘롤라팔루자 시카고’ 무대에 올랐을 때는 무언가를 보여드려야겠다는 목표 의식이 가득했다면 이번에는 페스티벌을 여유롭게 즐기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최선을 다해 준비했으니 기대해달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328534e6ea48425772917b95bd1d07582bcc8a4f64930c0434dd296828038c2" dmcf-pid="WgLJAGrRAk" dmcf-ptype="general">제이홉은 한국 가수 최초로 2022년 7월 ‘롤라팔루자 시카고’ 메인 무대에 헤드라이너로 올라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당시 그는 10만 5000여 관객 앞에서 약 1시간 동안 18곡을 완창했다. 공연을 관람한 외신들은 “음악 역사책에서 눈에 띄는 한 페이지를 장식할 공연”(컨시퀀스 오브 사운드), “역사를 만들었을 뿐 아니라 앞날을 위한 준비가 됐음을 증명했다”(시카고 선타임스) 등 찬사를 보냈고 제이홉은 ‘호비팔루자’(제이홉+롤라팔루자의 합성어)라는 별명까지 얻었다.</p> <p contents-hash="c8b604e4806ea68fd814fe68abf2f14572de83a290d5dd9bfdfdb8c4285fb627" dmcf-pid="YaoicHmeoc" dmcf-ptype="general">제이홉은 올해 ‘Sweet Dreams (feat. Miguel)’, ‘MONA LISA’, ‘Killin’ It Girl (feat. Glorilla)’을 연이어 발표하는 솔로 싱글 프로젝트를 펼치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했다. 또한 16개 도시, 33회 규모의 월드투어 ‘j-hope Tour ‘HOPE ON THE STAGE’’를 성공적으로 마쳐 솔로 아티스트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이번 월드투어는 누적 관객 수 52만 4000여 명을 기록했다. 한층 더 단단해진 제이홉이 선보일 ‘롤라팔루자 베를린’ 무대에 음악 팬들의 기대가 쏠린다. 제이홉의 무대는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와 방탄소년단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 시청 가능하다.</p> <p contents-hash="204ac280e30c70053f5028e618708f9e45450ee797e153122cfa03793bf0c289" dmcf-pid="GNgnkXsdcA" dmcf-ptype="general">한편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롤라팔루자 베를린’에는 제이홉을 비롯해 저스틴 팀버레이크(Justin Timberlake), 벤슨 분(Benson Boone)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대거 출연한다.</p> <p contents-hash="35b7ae41228c34b4269fd6b72d43def83d41556da133a74aae3304e3e1739da7" dmcf-pid="HjaLEZOJNj" dmcf-ptype="general">뉴스엔 배효주 hyo@</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XANoD5IicN"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엔시티 드림, 고척돔 6만 관객 압도… 정규 5집 서막 열었다 07-13 다음 이경실 아들 손보승, '139kg' 리얼 체중 공개...'엄마 소원' 다이어트에 진심(조선의사랑꾼) 07-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