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컴파운드 남자대표팀, 월드컵서 7년 만의 금메달…프랑스 꺾고 우승 작성일 07-13 20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07/13/0001161630_001_20250713092315269.jpg" alt="" /></span></td></tr><tr><td>출처 | 대한양궁협회 SNS</td></tr></table><br>[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한국 컴파운드 양궁 남자 대표팀이 7년 만에 월드컵 무대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br><br>최용희, 김종호(이상 현대제철), 최은규(울산남구청)로 구성된 대표팀은 12일(이하 현지 시각)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2025 현대 양궁 월드컵 4차 대회 5일 차 컴파운드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프랑스를 235-234로 이겨 우승을 차지했다.<br><br>컴파운드 남자 대표팀이 월드컵에서 남자 단체전 우승을 차지한 것은 터키 안탈리아에서 열린 2018년 2차 대회 이후 7년 만의 일이다.<br><br>컴파운드 대표팀은 남자 단체전 금메달을 비롯해 여자 단체전 동메달, 혼성 단체전 은메달, 여자 개인전 동메달 등 메달 4개를 수확하며 이번 대회를 마쳤다.<br><br>한승연(한국체대), 심수인(창원시청), 소채원(현대모비스)으로 팀을 꾸린 여자 대표팀은 인도네시아와의 3위 결정전에서 235-231로 승리해 입상했다. 혼성 단체전에서는 최용희와 소채원이 출격해 준결승에서 엘살바도르를 150-149로 물리친 뒤 결승에서 네덜란드에 153-155로 패해 은메달을 따냈다. 컴파운드 여자 개인전에서는 한승연이 준결승에서 조티 수레카 벤남(인도네시아)에게 143-144로 패한 뒤 3위 결정전에서 파르티느 카우르(인도네시아)에게 146-143으로 이겨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컴파운드는 2028년 LA올림픽부터 정식 종목으로 도입된다. 대한양궁협회는 리커브에 비해 취약한 컴파운드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최근 세계 강자들을 초청하기도 했다. 적극적으로 대응한 결과가 월드컵을 통해 성적으로 이어진 셈이다.<br><br>대회 마지막 날인 13일 각 종목 결승전까지 소화하는 리커브에서는 여자 단체전과 혼성 단체전에서 결승에 올라 은메달을 확보했다. 개인전에서는 김제덕(예천군청)이 남자 4강, 강채영(현대모비스)이 여자 4강에 올라가 있다. weo@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탁구 임종훈-안재현, WTT 미국 스매시 혼합복식 우승 07-13 다음 '이가 시비옹테크'의 놀라운 '더블 베이글' 세트 우승, 윔블던 114년 만에 대기록 07-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