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골반 괴사에도 41㎏ 유지하려 운동 “썩은 뼈 이끌고”

작성일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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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53adcb6eeeba1b24b647be0a7bf241fba56223fa63648c9f748823c83794eea" dmcf-pid="2JkkZsLKN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최준희 소셜미디"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5/newsen/20250715151806768bfjt.jpg" data-org-width="650" dmcf-mid="Kcss0SA8j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5/newsen/20250715151806768bfjt.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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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최준희 소셜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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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0a5d2e0d281afd5e50c4a22232a3f1f23012a5eba7ffa7efd7b2fd79ab9426d8" dmcf-pid="ViEE5Oo9AZ"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하나 기자]</p>
          <p contents-hash="95e2a45f8888a7993a3aba87f14d017c8b9044af88651d5212a2d61d4e9356a8" dmcf-pid="fnDD1Ig2AX" dmcf-ptype="general">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꾸준히 운동으로 몸 관리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bfde9ac24e04669286d0e32e84ec73ea7a28f794c5a3ceefa29760b8c45168ae" dmcf-pid="4LwwtCaVcH" dmcf-ptype="general">최준희는 지난 7월 1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썩은 뼈 이끌고 유산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p>
          <p contents-hash="206f71134df2fa855501cb168dee139ce221fb138c0d3948b521efb7ed920e6c" dmcf-pid="8orrFhNfAG" dmcf-ptype="general">공개된 사진에는 빨개진 얼굴로 무더위를 뚫고 운동 중인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운동을 마친 후 최준희는 집 거울 앞에 서서 운동복 차림으로 인증샷을 남겼다. </p>
          <p contents-hash="86e418b3742ba530f5281c20ed92e8a299940b26c426a7d646817b06e0736e5c" dmcf-pid="6gmm3lj4gY" dmcf-ptype="general">앞서 루푸스병을 앓았던 최준희는 체중이 96㎏까지 증가했으나, 꾸준한 운동과 식단 관리로 44kg까지 감량했다. 최근에는 41.9kg까지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p>
          <p contents-hash="3610b39d53286f7476db5de0daebdb04e1c95602fdcf1090b610cf8a14e95a5c" dmcf-pid="P788ERBWaW" dmcf-ptype="general">지난해 8월에는 “골반 괴사는 이미 3기를 지나고 있다”라며 “왼쪽 하체 통증으로 아주 그냥 절뚝 절뚝 눈물 머금고 걸어 다님. 일상 생활도 힘든 지경이었음. 아파서 우울하고 외로워서 눈물 뚝뚝”이라고 류마티스 관절염 합병증으로 골반 괴사 3기 판정을 받았다고 밝히며 처음 찾았던 병원의 오진을 주장했다. </p>
          <p contents-hash="a6dce6cf6c07fa877ef6f252782bbfe5de73ae8bd09ad5ea35766c5a32410dff" dmcf-pid="Qz66DebYgy"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하나 bliss21@</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xqPPwdKGaT"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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