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운을 잡아라' 공예지, 오영실 무시에 울분 토로 [TV나우] 작성일 07-15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RLbOQDxl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3faf98a8f5617379181a6489c51f9d162b76f6c655669f677333e2192962fa9" dmcf-pid="8eoKIxwMl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오영실 공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5/tvdaily/20250715210534411wujw.jpg" data-org-width="620" dmcf-mid="fRSo0w5rl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5/tvdaily/20250715210534411wuj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오영실 공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859c92090569167bdb2fbf323d836edf6733e241ef7a928d36f3e7bc94a65c7" dmcf-pid="66euDfj4Ta"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대운을 잡아라'에서 배우 공예지가 배우 오영실에게 울분을 터뜨렸다.</p> <p contents-hash="8f40260024083eee6c2fbdb4856e4a6f66d1d5c2a0e86ba26224d4b4ba578b2c" dmcf-pid="PPd7w4A8Sg" dmcf-ptype="general">15일 저녁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대운을 잡아라' 64회에서는 맏이의 설움을 가진 김미진(공예지)의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57b7e496935d17d25f91eb923889d5911759ce2380a3df8721ec33b3bc9ca5be" dmcf-pid="QQJzr8c6yo" dmcf-ptype="general">이날 이혜숙(오영실)은 복권 당첨금을 두고 욕심을 부리는 김미자의 모습을 보고 비판했다. 그는 "너 대체 왜 그러냐. 생전 안 하던 짓을 한다. 5억 준다고 할 때 그거라도 받아라"라며 "사업 아무나 하는 거 아니다. 너는 작은 회사 들어가서 월급 따박따박 받는 게 어울린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b890020a5e10e79b8f3a9fc19a13591d2eae8da06464687f4984532847f35c0" dmcf-pid="xxiqm6kPSL" dmcf-ptype="general">김미진은 "나 배운 거 없고 잘난 거 없다. 그런데 내가 이렇게 되기까지 두 분이 나 밀어준 적 있냐. 나 그림 잘 그린 거 알지 않았냐. 나도 디자인 전공으로 유학 가고 싶었다. 그런데 엄마가 뭐라고 했냐. 너 공부 못하니 별수 없을 거다 공부 잘하는 석진이나 밀어주자고 했다. 그래서 대학 포기 하고 취직했고 월급 받아서 석진이 등록금대고 아진이 용돈 주고 했다"라며 분개했다.</p> <p contents-hash="2e0b747aa46489c9aaf9df0ef52c1b2a86994c7343ab7ac588e69d72e1f4e9f7" dmcf-pid="yyZDKS7vCn" dmcf-ptype="general">그는 "두 사람이 나를 밀어줬다면 석진이처럼 좋은 대학은 못 갔어도 다른 쪽으로 잘되지 않았겠냐. 나한테는 기회도 한 번 안 주고 안된다고 무시만 하냐"라며 "이제라도 내가 하고 싶은 거 하겠다는 데 그게 그렇게 어렵냐 그렇게 안 되는 거냐"라며 울분을 터뜨렸다.</p> <p contents-hash="00f90779e7eb0b5a4b095bc0a9712f1ee5fddcdbe758d4d8e7f970434f274795" dmcf-pid="WW5w9vzTli"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대운을 잡아라']</p> <p contents-hash="43cc69580ca7d33d4ccf4cce96f3c7c810090dbbb79f26d13c1d1302d584474a" dmcf-pid="YY1r2TqyhJ"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공예지</span> | <span>오영실 </span> </p> <p contents-hash="57e9bc6aa092b5898bbf6c98c3084dd2dbb6442a0135d3c16e72ed7d4963e6d3" dmcf-pid="GGtmVyBWyd"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형 요리는 '청불'"…류수영, 대체 뭘 만들었길래 [류학생 어남선](종합) 07-15 다음 "내가 차인 줄" 선우재덕·이아현, 과거 오해 알게 됐다…오영실 질투 ('대운을 잡아라') [종합] 07-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