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은정, 박윤재에 대한 복수심 불태워…"남경읍 생각해서 절대 가만 안둬" ('여왕의집') 작성일 07-15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sOH1cGk5y"> <p contents-hash="446088f93e890828a08b3dff16ecafe4d4f9f19fda182b3795b87379f9cde266" dmcf-pid="BOIXtkHE1T"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임채령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c2a8d4b13c0a1ef9832aa5d06520668646c93a06d703d3f87fe6ba130af1748" dmcf-pid="bmsG5AYcG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KBS2TV '여왕의 집'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5/10asia/20250715211305264myqz.jpg" data-org-width="1200" dmcf-mid="7E8LNBnbZ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5/10asia/20250715211305264myq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KBS2TV '여왕의 집'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d9ac2608c349f24f4f8a17e45359277ffcd00dc236de18d85ac4af0602d20df" dmcf-pid="KsOH1cGk5S" dmcf-ptype="general"><br><br>남경읍을 회상하던 함은정이 박윤재를 용서하지 못한 모습을 보였다. <br><br>15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여왕의 집' (연출 홍석구, 홍은미/극본 김민주)57회에서는 강재인(함은정 분)이 강규철(남경읍 분)을 회상하고 분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br><br>이날 방송에서 과거 강규철 생존 때 황기찬(박윤재 분)은 내부 고발자에 대한 의심을 받았다. 황기찬은 "오해다"며 "제가 왜 그런 짓을 하겠냐"고 했다. 강규철은 "김도희(미람 분) 대리가 아니라 강세리(이가령 분) 디자이너 아니냐"며 "자네 상간녀인데 더 변명해 보라"고 했다.<br><br>황기찬은 "아버님 논리대로라면 어머니야말로 재활용조차 할 수 없는 쓰레기 아니냐"며 "눈 하나 깜짝 않고 사람까지 죽인 쓰레기"라며 막말했다. 강규철은 "너만 아니었어도 그럴 일 없었다"고 했다. 하지만 황기찬은 "부부는 닮는다더니 불행한 자기 인생 남탓하며 김도희 대리 죽인 어머님과 아버님 참 닮으셨다"고 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776f5bce4cbaae14644737f9ccc70c5b011cd34e993f63f5198af3137088fab" dmcf-pid="9OIXtkHEY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KBS2TV '여왕의 집'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5/10asia/20250715211306557pgbj.jpg" data-org-width="1200" dmcf-mid="zoiDsPEQY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5/10asia/20250715211306557pgb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KBS2TV '여왕의 집'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17b75309e61a5b67e1c0b7b6d0de1d9562a1509d0ff0090569f0fe56e7959a3" dmcf-pid="2ICZFEXDGh" dmcf-ptype="general"><br>강규철은 분노하며 "경찰 부르기 전에 나가라"고 했다. 황기찬은 "전 강재인하고 닮은 구석이 없어서 멍청하게 당하도만 있지 않을 거다"며 "강재인과 결혼 뒤로 YL그룹 위해서 헌신했는데 제대로된 댓가를 주셔야지 저 이대로 못 물러 난다"고 했다. 이때 강규철은 심장에 무리가 왔고 위급해 졌다.<br><br>이 모든 것을 강재인이 알게 됐고 진실을 알게 된 강재인은 눈물을 흘렸다. 이후 강재인은 황기찬 멱살을 잡으며 "너야말로 재활용 안될 쓰레기다"며 "내가 널 갈기갈기 찢어놓을 거고 넌 절대 편하게 눈 감을 생각하지 마라 넌 절대 그렇게 죽어선 안 된다"고 했다.<br><br>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39kg' 손보승, 3년 전 혼전임신 조건 지켰다…母 이경실 눈물 '왈칵' [조선의 사랑꾼](종합) 07-15 다음 '견우와 선녀' 추영우, 차강윤에 ♥조이현 향한 진심 고백 "내가 좋아하거든" 07-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