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이병헌 팬서비스에 뿌듯…한국인 관광객에 먼저 다가가 작성일 07-15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w67m6kP5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a496b29ae79bdf7632f26d1769c807e4026dbe59475c3f85ca25fd6a3be29cb" dmcf-pid="VrPzsPEQG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이병헌이 남다른 팬 사랑을 드러낸 모습에 아내 이민정이 뿌듯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5/moneytoday/20250715221606780lqia.jpg" data-org-width="1200" dmcf-mid="KuW3k2aVH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5/moneytoday/20250715221606780lqi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이병헌이 남다른 팬 사랑을 드러낸 모습에 아내 이민정이 뿌듯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b0ff5ad61db5146d31f1d30f735b3c60e244489e96e888f4f2d6cd320eadd8d" dmcf-pid="fmQqOQDx1r" dmcf-ptype="general">배우 이병헌이 남다른 팬 사랑을 드러낸 모습에 아내 이민정이 뿌듯해하는 모습을 보였다.</p> <p contents-hash="c4033a7d6b4b3320bee4bad872881460068c4d4a4d6d54de93e2ba27ef76b831" dmcf-pid="4IRKhRmeGw" dmcf-ptype="general">15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의 새 영상에서는 배우 이민정이 남편 이병헌, 아들 준후와 함께 LA 여행을 떠난 모습이 담겼다.</p> <p contents-hash="d8b3d1664284fef5f9e9d0097b37abb316ffe7677b9426f168e3462c62de82e7" dmcf-pid="8Ce9lesd5D" dmcf-ptype="general">이날 이민정은 준후에게 "아빠 핸드 프린팅이 있는 차이니즈 씨어터로 가보자"고 제안했다. 이병헌의 손과 발 도장이 찍힌 곳에서 이민정은 아들 준후와 아빠 이병헌의 손을 나란히 대보게 하며 뿌듯함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0494507431a69b10bcde338a061e373859ee9337614ec0b28ad3e92f159d1d32" dmcf-pid="6hd2SdOJZE" dmcf-ptype="general">이민정은 아들에게 아빠의 핸드 프린팅을 보여준 것에 대해 "아빠는 옛날에 영화 쪽에서 제일 피하고 싶은 배우였대. 영화가 세 번 넘게 망해서"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d70c2b7886cd3ea2dfdc30d898b13b328b102bb05b0c50aff17d22c5f4ec1c8" dmcf-pid="PlJVvJIiYk" dmcf-ptype="general">이어 "지금은 모든 사람이 제일 찾는 배우가 됐다. 20~30년의 여정이 얼마나 힘들었겠어. 그 노력을 봐야 한다"라고 교훈을 전했다. 그러나 아들 준후는 반응 없이 사라져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a2a8c8b2e2465f66c06f1c7a089704f6fda1b0f4d7d0a0239797d844e1f878b6" dmcf-pid="QSifTiCnGc" dmcf-ptype="general">이민정은 "아무래도 아직은 조금 이해하기 어려운 나이긴 하다. 13~15살에 와서 와보면 느낌이(다를 것)"이라며 씁쓸하게 웃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0a2acfdf2a8038c2a98520031fddb7523fdf32ef0446158d6e93d0d9df62ebc" dmcf-pid="xvn4ynhLt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이병헌이 남다른 팬 사랑을 드러낸 모습에 아내 이민정이 뿌듯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5/moneytoday/20250715221608288ixbr.jpg" data-org-width="1200" dmcf-mid="9X9Fc9g2Z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5/moneytoday/20250715221608288ixb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이병헌이 남다른 팬 사랑을 드러낸 모습에 아내 이민정이 뿌듯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6117936284fd190d308e25fa6a9f223bd9a9698beb985e788319caaa6cbdf60" dmcf-pid="yP5hx541Gj" dmcf-ptype="general">이때 이병헌이 자신의 핸드 프린팅 근처에서 사진을 찍는 한국인 관광객을 발견했다. 이병헌은 먼저 "저기서 같이 사진 찍어줄까? 저 사람들?"이라며 깜짝 팬 이벤트를 떠올렸다. 이민정은 "왜? 서프라이즈 해주게?"라면서 웃었다.</p> <p contents-hash="625ba8cf3bdfc02f7bdb56b3f84ceac496c9d50ecd070187e0bcd704296f956a" dmcf-pid="WQ1lM18tXN" dmcf-ptype="general">이병헌을 발견한 한국인 관광객들은 '어머' 하며 놀란 모습을 보였다. 이내 기념사진을 찍고는 "영광이다"라고 말하는 관광객들에게 이병헌은 "저희도 우연히 뭐 찍을 게 있어서 지나가다가"라며 쿨한 모습을 보였다.</p> <p contents-hash="eb73df5b615ff97ef4e9e88fda585b85594f9d6ea69698b99cf26d6fe9486d86" dmcf-pid="YxtSRt6F5a" dmcf-ptype="general">이병헌은 최근 주연과 더빙을 맡은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게임 3'와 '케이팝 데몬 헌터스'로 TV쇼 및 글로벌 시청 차트 영화 부문 1위를 동시 석권하는 대기록을 세워 화제를 모았다.</p> <p contents-hash="cff24d79661b52f540fc614f03b22678a22add0b795bb787033e5867b0975f20" dmcf-pid="GMFveFP3Gg" dmcf-ptype="general">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경실 "배우자 조건? 외모보다 성격이 중요" 07-15 다음 유재석 "유연석, MC로 키우는 거 힘들어" 속내 고백 (틈만나면)[종합] 07-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