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브걸 민영, 그림 같은 수영복 자태…다 가졌네 다 가졌어 작성일 07-15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HlDOQDxI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96eab968f2bddc9d3a589e7b2a2aa6efc82fd7e60ceae35a364b403aa79fe7c" dmcf-pid="GXSwIxwMD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브브걸 민영 / 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5/mydaily/20250715224939839uvdu.jpg" data-org-width="640" dmcf-mid="WXDoAKo9E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5/mydaily/20250715224939839uvd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브브걸 민영 / 소셜미디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62fed473ce4f72ffb5b3456d9bb8758c794f146acf179e432687562ade7389e" dmcf-pid="HZvrCMrRmp"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브브걸 민영이 여름 햇살보다 더 눈부신 수영복 자태로 눈길을 사로잡았다.</p> <p contents-hash="c15629d899800129251c3691d0b4abd654eab2a4dc8b812303865da43fc5432a" dmcf-pid="X5TmhRmeE0" dmcf-ptype="general">민영은 15일 자신의 SNS에 “무더운여름나기”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민영은 깔끔한 화이트 컬러의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선베드에 기대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군살 없는 몸매와 뚜렷한 이목구비, 자연스럽게 흩날리는 긴 머리카락까지 완벽한 비주얼을 뽐냈다.</p> <p contents-hash="0305e14375e858c2d0e10763fdcb7de690cb992e806cfbce7b48c2e4c487cc68" dmcf-pid="Z1yslesdm3" dmcf-ptype="general">특히 여유로운 표정과 절제된 포즈 속에서도 민영 특유의 세련된 분위기가 묻어나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민영의 SNS에는 “화보인 줄”, “진짜 여신이 따로 없다”, “역시 민영 클래스” 등 팬들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e2060eceef0e7de95160f4386f11bf1e263d81fe31b58a6e159f56c83cbe8cc6" dmcf-pid="5tWOSdOJsF" dmcf-ptype="general">민영이 속한 그룹 브브걸은 과거 ‘브레이브걸스’ 시절 역주행 신화를 일으킨 히트곡 '롤린'으로 제2의 전성기를 누렸다. 이후 지난해 유정이 팀을 떠난 뒤, 민영·은지·유나는 소속사를 옮겨 ‘브브걸’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3인조 재정비에 나섰다.</p> <p contents-hash="d843b63cb32d5c98c1d5713a2647621b4c817ccae8a79cf8ecd1687f60934904" dmcf-pid="1FYIvJIiOt" dmcf-ptype="general">브브걸은 지난 활동을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음악과 콘셉트로 팬들에게 존재감을 각인시켰으며, 현재도 다양한 무대와 방송을 통해 활약 중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보검, 새벽 러닝 후 '칸타빌레' 녹화까지.."강철체력에 청량미" 07-15 다음 '이연복 국밥' 식약처 판매중단·회수 조치…"세균·대장균 기준 부적합" 07-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