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히 기억될 것”..범접, 국가 유산급 영상 남기고 ‘월드 오브 스우파’ 최종 탈락 작성일 07-16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76wGjWAv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477ee04594361879b9048880a6630d37fa3ba0645ccd3aeb144a19b088736ca" dmcf-pid="8zPrHAYcC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6/poctan/20250716071134299tinb.jpg" data-org-width="530" dmcf-mid="VHZ6N9g2v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6/poctan/20250716071134299tinb.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21e2faca806b58016455492c7cd5b79dbd47b1bc62f468e83b6a04f131bcb2d" dmcf-pid="6qQmXcGklz" dmcf-ptype="general">[OSEN=임혜영 기자] 범접이 파이널에 진출하지 못하고 탈락했다.</p> <p contents-hash="28e0cec9b7474c36436053b36b743e8a9c1c2552cd280af2c63b7e442f899401" dmcf-pid="PBxsZkHEW7" dmcf-ptype="general">15일 방송된 Mnet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월드 오브 스우파’) 8회에서는 댄스 필름 미션 결과 발표와 함께 파이널로 향할 세 크루가 정해지는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8f84a5db5ea1fb88a2c93b369daaf299efa585dd761957542ea8bd73d20758f4" dmcf-pid="QNIuQt6Flu" dmcf-ptype="general">미션에서 하위 점수를 받은 범접과 모티브는 탈락 배틀을 진행했다. 파이널 진출을 앞두고 벌이는 탈락 배틀인 만큼, 수준 높고 아이디어 넘치는 안무들이 쏟아지자 저지들도 심사하는 데에 고충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0a969b627d78285307e68e29edcab48952bd4a45da9228dbc7110bb3b99b6b80" dmcf-pid="xjC7xFP3lU" dmcf-ptype="general">총 5번의 배틀을 펼치며 3:2로 승리를 거머쥐게 된 모티브. 탈락하게 된 범접은 덤덤한 척 했지만 이내 서로를 꼭 껴안고 눈물을 흘렸다. 립제이는 “후련하다”라고 말했고, 허니제이는 프로그램에 끝까지 함께하지 못한 것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를 지켜보던 모티브는 물론, 타 크루들 또한 범접의 탈락에 충격을 표했다. 에이지 스쿼드의 알리야는 “이거 너무 슬프다”라고 말했고, 오사카 오죠 갱의 미나미도 눈물을 훔쳤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56da3a2efbc6f89ffe34bd1a0a3f1b057568511dd5a3360de940edecd04aa92" dmcf-pid="ypfkygval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6/poctan/20250716071134567vakh.jpg" data-org-width="530" dmcf-mid="fxC7xFP3W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6/poctan/20250716071134567vak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0de395450a5ebb5d2313408ca227e5e3fb7810a4697fa8205ec29511f1e9f5d" dmcf-pid="WU4EWaTNW0" dmcf-ptype="general">저지 마이크 송은 “가장 중요한 것은 여러분이 한국에 기반을 만든 것이다. 시즌 1이 글로벌 크루들을 데려와서 ‘월드 오브 스우파’가 된 것은 미친 것이다. 그게 실현된 건 말 그대로 여러분 덕분이다. 시즌 1이 망했으면 아무것도 없었다. 여러분들이 돌아와서 기반을 다졌다는 사실뿐만 아니라 다시 한다는 것. 리스크를 감수하고 그 케미를 찾기란 쉽지 않다”라고 격려의 말을 건넸다.</p> <p contents-hash="deb0c4ac9745f792b6cb19abb19cdd65aa6be7246307751c9e7d4365779a03d1" dmcf-pid="Yu8DYNyjW3" dmcf-ptype="general">박진영 또한 “이번에 여러분이 만든 작품은 영원히 사람들 마음속에 남아 있을 것이다. 최고의 작품이었다. 자랑스럽다”라고 다독였다.</p> <p contents-hash="6e18e90586f5675e01fb2ce9eef5aac3bd01c66ea350b00aba08420f230bcda0" dmcf-pid="G76wGjWAvF" dmcf-ptype="general">저지와의 인사를 마친 범접 멤버들은 타 크루 멤버들과도 껴안으며 마지막 인사를 나누었다. ‘월드 오브 스우파’ 초반, 아이키를 ‘틱톡커’라고 무시하듯 말했던 알리야도 어느덧 아이키의 팬이 된 듯 "우리 틱톡 같이 해야 하는 거 알지?”라며 살갑게 인사를 건넸다</p> <p contents-hash="8b7c27cb3015d7bf93c505677ba99979e52c674a0bc4273122487911df41486f" dmcf-pid="HzPrHAYcvt" dmcf-ptype="general">/hylim@osen.co.kr</p> <p contents-hash="8fac8ca95d9f611db3585de202b443654d2e89d7f6e6b704502d8994825684eb" dmcf-pid="XqQmXcGkT1" dmcf-ptype="general">[사진] Mnet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위대한가이드2' PD "박명수 '무도' 진가 입증, 22번째 전성기" (인터뷰①) [단독] 07-16 다음 '위대한가이드2' PD "김대호 퇴사 전부터 러브콜, 더 '프리'해졌다" (인터뷰②) [단독] 07-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