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기 광수♥22기 현숙, 아울렛 스킨십 목격담 끝 열애 인정 "조용히 만나고 싶었는데"[SCin스타]

작성일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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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cd01885638ef824dc9611184d14e3773cc976926bcf8dda25e24801ac2aad25" dmcf-pid="HlL2N9g2U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6/SpoChosun/20250716071826259ithc.jpg" data-org-width="527" dmcf-mid="WaweORmep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6/SpoChosun/20250716071826259ithc.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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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c21cad5822392d10b0b802d470ee0f50f423ae7a3bc0809f48c7ac384c3d84ca" dmcf-pid="XSoVj2aV79"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나는 솔로' 16기 광수(가명)와 22기 현숙이 열애를 인정했다.</p>
          <p contents-hash="51ffc29ac47840c81c7763182071f27fcb7d7ac6641f8e550fef900ccd88f6e9" dmcf-pid="ZvgfAVNfpK" dmcf-ptype="general">22기 현숙은 16일 "저희는 현재 좋은 관계로 진지하게 만나고 있다"며 16기 광수와의 커플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22기 현숙은 16기 광수의 손을 꼭 잡고 그의 어깨에 고개를 기대고 있는 모습이다. </p>
          <p contents-hash="80bfa5b59e97dbd7163aaf4384d714b40211d90fe60afa19434b5cc1c4c9c81b" dmcf-pid="5Ta4cfj4Ub" dmcf-ptype="general">22기 현숙은 "서로 과거에 크고 작은 상처가 있었기에 조용히 만나고 싶었고 가족들에게만 알리며 지내고 있었다. 하지만 최근 목격담과 도촬 등으로 조심스럽게 입장을 전하게 됐다. 부정하거나 피하는 것보단 솔직하게 말씀드리는 게 맞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22d8bf5b25028fb75b8ca8909c014a7aaeef3ed1926ae0c1c38d439b8893b364" dmcf-pid="1yN8k4A87B" dmcf-ptype="general">또 "조용히, 그러나 단단하게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며 살겠다.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330b252dfbf5c3dd4c06c6fb2a109d17370bfb5464716b5e388079e05969610c" dmcf-pid="toKXfH2Xzq" dmcf-ptype="general">16기 광수는 '나는 솔로' 16기에서 러브라인 가짜뉴스에 휘말려 옥순과의 썸이 깨지자 "테이프 깔까"라는 발언을 해 화제를 모았던 인물이다. 22기 현숙은 중국의 한 사범대학교를 올 A+로 조기 졸업하고 중국어 교사로 일하고 있으며, 전 남편과는 9개월 만에 100% 상대방의 유책사유로 이혼했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p>
          <p contents-hash="700856633df31403759c76f21d365d824ff4ff8855e8c1c36423ef001b8c2e8d" dmcf-pid="Fg9Z4XVZ3z" dmcf-ptype="general">두 사람은 '나는 솔로' 돌싱 특집에서 만났다. 이후 이들이 아울렛에서 데이트를 하며 과감한 스킨십을 즐기는 걸 봤다는 목격담 등이 등장해 관심을 받았다. </p>
          <p contents-hash="7091eeb38eefff87e72def6b0da56b2aac1e996439b746883c3d2f5f7e2a49d8" dmcf-pid="3a258Zf5z7" dmcf-ptype="general">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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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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