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유노집밥’ 분식 한 상 작성일 07-16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wDhN9g2M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5b4e355c13b69df56b99be735fb0fcd5e5dc796f487377326be0a1bbd6e51b5" dmcf-pid="4rwlj2aVL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두유노집밥’ 분식 한 상 (사진: MB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6/bntnews/20250716073705313lcia.jpg" data-org-width="680" dmcf-mid="VXRg8Zf5R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6/bntnews/20250716073705313lci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두유노집밥’ 분식 한 상 (사진: MBN)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7d04bfff5fc13dc72be91b8cbcb29a159dcbf5bbeaf0f14dd0a876c502bcd29" dmcf-pid="8mrSAVNfdo" dmcf-ptype="general"> <br>‘두유노집밥’ 이장우와 뱀뱀이 한국식 분식 한 상으로 태국 MZ세대의 입맛을 정조준한다. </div> <p contents-hash="4bb625097e0ffed55bfcd2795a8575c304e63b031818670671db0397968c7eb5" dmcf-pid="6smvcfj4iL" dmcf-ptype="general">16일(오늘) 밤 10시 20분 방송되는 MBN·MBC에브리원 ‘두유노집밥’ 2회에서는 ‘집밥 콤비’ 이장우X뱀뱀이 뱀뱀의 현지인 모녀의 집에 초대받아 분식 한 상을 대접하는 현장이 공개된다.</p> <p contents-hash="51eae31de78a3d898628aea4ca51d2b1e3bdca45d6b8d23ba476c2e8d43b605e" dmcf-pid="POsTk4A8Mn" dmcf-ptype="general">이날 수상버스를 타고 이동하던 중, 이장우는 “젊은 사람들은 집밥을 잘 안 해 먹어서 집에 가면 냉장고에 재료도 별로 없다”며 “우리 엄마한테 ‘오늘 하루만 밥을 해주겠다’고 하면 정말로 좋아할 것 같다”고 ‘집밥 초대’ 성공 전략을 세운다. 때마침 뱀뱀을 알아본 현지인 모녀가 조심스럽게 사진을 요청하고, 이에 뱀뱀은 사진 촬영을 해주면서 “한국식 집밥을 해드리고 싶다”고 깜짝 요청한다.</p> <p contents-hash="1f71989b6e9d499968258978ee6e1d5fc027fd63ca823cb4a7ebe6c53efa3d9c" dmcf-pid="QIOyE8c6ii" dmcf-ptype="general">과연 두 사람이 현지인 모녀를 어떻게 설득할지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이장우는 한 시장으로 가서 ‘분식 한 상’을 차리기 위해 식재료를 구매한다. 뱀뱀 역시 본가에 가서 어머니표 재료들을 챙겨온다. </p> <p contents-hash="9a73ce70e1d0062eab308b053c8c0d0272ee24343d6d179c828853dd8e7002fb" dmcf-pid="xCIWD6kPRJ" dmcf-ptype="general">뒤이어 이들은 현지인 모녀의 집으로 향하는데, 총 3채의 건물로 이뤄진 100년 넘은 수상가옥 규모에 이장우는 놀라서 입을 떡 벌린다. 그러던 중, 집주인의 딸 친구들이 뱀뱀을 보기 위해 방문하고, 이장우는 이들 중 집주인 딸의 남자친구를 보자 “혹시 차은우를 아는지? 진짜 닮았다”며 감탄해 궁금증을 더한다.</p> <p contents-hash="8059dd5b6d44cbaf6ac029b4eaee7469220e687ede9a69b0e6a9cefcb565b643" dmcf-pid="yXH0vLlond"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이장우-뱀뱀은 현지인들을 위해 떡 대신 어묵으로 매콤한 어묵볶이를 만든다. 또한, 김밥을 비롯해 묵은지 참치말이, 김무침, 냉국 등 ‘분식 풀코스’를 뚝딱 차려낸다. </p> <p contents-hash="e9fa83f436e57f956e8b699543ecc2e05701728392f044e54b0436d4ede7ea5f" dmcf-pid="WZXpToSgJe" dmcf-ptype="general">집주인과 딸 친구들이 두 사람의 요리에 어떤 맛 평가를 내놓을지 기대가 모아지는 한편, 집주인의 딸 친구들은 “혹시 숏폼 영상을 같이 찍어주실 수 있느냐”고 이장우, 뱀뱀에게 부탁한다. 이장우는 “사실 예전에 춤을 좀 췄다. 가수 활동을 했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반면 뱀뱀은 “요즘 트렌드는 잘 모른다”며 민망해한다. </p> <p contents-hash="5b011bc3e698283b381ac86691833273e71ccb5bea9d65aef1bf2138e15a278a" dmcf-pid="Y5ZUygvaiR" dmcf-ptype="general">과연 이장우의 숨겨진 춤 실력이 어떠할지, 그리고 ‘태국 왕자’ 뱀뱀까지 총출동한 태국 가정집에서의 숏폼 촬영 현장은 16일(오늘) 밤 10시 20분 방송하는 MBN·MBC에브리원 ‘두유노집밥’ 2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15a38fd0afd4ef9c9b3dec1f63266531b83a276bb4cbf951738d309708ef1c78" dmcf-pid="G15uWaTNiM" dmcf-ptype="general">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만원 지하철 잘 못 타"…강하늘, 페소공포층 고백 (틈만나면)[종합] 07-16 다음 할리우드 최고 흥행 한국 영화 '킹 오브 킹스' 07-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