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공부 못하는 건 엄마 탓?…'일타 강사' 정승제, 공부 유전자 언급 화제 작성일 07-16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qdmnzJqHD"> <p contents-hash="e4dfd8085273dd73dab9e5156bda25e1ae6fce2cb42587765ac3fc097d57afde" dmcf-pid="0BJsLqiB1E"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최지예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9145d38ebbed3e0d56b5d350e76df6a936a8658284f05507db831f4ca718ebb" dmcf-pid="ppQkR0xpt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승제/ 사진=텐아시아 사진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6/10asia/20250716073440223mppm.jpg" data-org-width="1200" dmcf-mid="Fd9LfH2XH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6/10asia/20250716073440223mpp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승제/ 사진=텐아시아 사진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6e96f4b15929f61261311058290cdd9f9f2c9a2d3c15953766e014e8fd2b0fe" dmcf-pid="UUxEepMU1c" dmcf-ptype="general"><br><br>1타 수학 강사 정승제가 공부 유전자에 대해 언급해 화제를 모았다.<br><br>정승제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정승제'에서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공부 유전자에 과학적 근거가 생겼다"며 "지능과 관련된 유전자가 X염색체에 있다는 연구 결과가 최근 나왔다"고 밝혔다.<br><br>이어 "남자는 XY 염색체를 가지므로 X는 엄마에게서, Y는 아빠에게서 물려받는다"며 "따라서 아들은 엄마의 X염색체에 있는 공부 유전자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딸은 XX 염색체를 가지기에 어느 쪽 유전자의 영향을 받았는지 명확히 알 수 없다"고 덧붙였다.<br><br>정승제는 "이 내용이 밝혀진 지 1년도 안 된 따끈따끈한 이야기"라며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된 느낌일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며 웃음을 자아냈다.<br><br>이 내용은 X염색체 유전자 가설로, 지능에 관여하는 일부 유전자가 X염색체에 있다는 연구에 기반한다. 이 때문에 아들은 엄마의 유전적 영향을 더 크게 받는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br><br>한편, 정승제는 채널A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 2'에 출연 중이다. <br><br>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세상에 이런일이’ 곽튜브 깜짝 고백 07-16 다음 엔하이픈 미니 6집, 美 ‘빌보드 200’ 5주 연속 진입 07-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