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의 첫날밤’ 대역죄인 된 서현, 왕명으로 수배 작성일 07-16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6A56541y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d164e09b3cdcf6176fd76ee259d79b1a7832d28eeb3f5fa190e57c97accfe5c" dmcf-pid="GPc1P18tS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6/newsen/20250716074233076wtif.jpg" data-org-width="650" dmcf-mid="WiT2j2aVh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6/newsen/20250716074233076wti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2TV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9f484b133b976c530b7909ce7490277435d205ffa8b79faa6b5ec4728b21f3b" dmcf-pid="HQktQt6FlI"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민지 기자]</p> <p contents-hash="40922e8dfc69d336994ff651e2dc19bc6e2cbe60f86cb9594b0985086311c72e" dmcf-pid="XxEFxFP3hO" dmcf-ptype="general">서현이 수배된다.</p> <p contents-hash="de183a6bccff4d4aefe9a5953762d87ecc8551de26402ef2ff26321767e6a980" dmcf-pid="Z4NX4XVZvs" dmcf-ptype="general">7월 16일 방송될 KBS 2TV 수목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극본 전선영/연출 이웅희, 강수연) 11회에서는 대역죄인이 된 차선책(서현 분)의 끝없는 위기가 펼쳐진다.</p> <p contents-hash="1e20ac8b0b28312f6447cd4606bb78d0d74f02015a82309dba7f4cd086b0f09a" dmcf-pid="58jZ8Zf5Tm" dmcf-ptype="general">차선책은 삭탈관직되었다 오랑캐를 진압하라는 명을 받고 국경으로 떠나게 된 경성군 이번(옥택연 분)과 드디어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떠나기 직전 새벽, 단둘이 단출하게 치른 혼례였지만 서로에 대한 깊은 사랑이 있었기에 그 어떤 혼례식보다도 애틋한 여운을 남겼다.</p> <p contents-hash="99c325d60cd824d7449f1bdd94141287af255410ad2a09a46d678e0b4a91f767" dmcf-pid="16A56541yr" dmcf-ptype="general">이 모든 것은 이번을 사지로 내몰고 설종(주석태 분)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흑사단의 수장 성현군 이규(이태선 분)의 계략이었던 터. 무엇보다 이번의 절친 정수겸(서범준 분) 역시 아버지가 흑사단의 일원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혼란스러움을 가중시켰다. 이들에게 불어닥친 운명의 소용돌이 속 과연 이들은 어떤 결말을 써 내려갈지 궁금해진다.</p> <p contents-hash="07076a0edd676c063b42886fe949b69c83ff524f4803a0d3d37c463b90cc435e" dmcf-pid="tPc1P18tyw" dmcf-ptype="general">공개되 사진 속에는 군졸들에게 붙잡힌 차선책의 모습이 담겨있어 충격을 안긴다. 정수겸과 함께 어디론가 떠날 채비를 한 행색으로 포착된 차선책은 이들과의 갑작스러운 대치에 잔뜩 얼어붙은 얼굴을 하고 있어 심장을 졸이게 만든다. 이를 바라보는 정수겸의 눈빛 역시 당황한 듯 긴장한 기색이 역력하다.</p> <p contents-hash="80a84344daae5aa2f834153824031451247ea0e4d50e33f0e7d762e030506808" dmcf-pid="FQktQt6FhD" dmcf-ptype="general">이내 속절없이 끌려가는 차선책과 그런 차선책을 붙잡으려 몸부림치는 정수겸의 안타까운 뒷모습에 더욱 호기심이 더해진다. 과연 차선책과 정수겸이 은밀히 동행하게 된 사연은 무엇일지, 왕명으로 수배된 차선책의 죄목은 무엇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16일 오후 9시 50분 방송. </p> <p contents-hash="7ed105bab6e3919329fec0e0234c46275f79723dc736a982e2f21f68f23548ad" dmcf-pid="3xEFxFP3lE"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민지 oing@</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0MD3M3Q0vk"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윤정수, '띠동갑 필라테스 강사' 결혼 어쩌려고…"몸무게 103kg,빚 더 생길수도" 07-16 다음 '예비신부' 신지 "나때문에 코요태 미움받을까봐 걱정돼"(유퀴즈) 07-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