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형♥강재준, 둘째 계획에 선 그었다 "임신 겪어보니 자신 없어" (기유TV)

작성일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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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74a311d50c7fc4660dd593a2cbdac5f9786bbc16d0b436f5f765e04f7904b73" dmcf-pid="VPjyBvzTt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6/xportsnews/20250716074133647ksnm.jpg" data-org-width="468" dmcf-mid="9qQEXcGkY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6/xportsnews/20250716074133647ksnm.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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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2eb4c037fd63bc9a7923246c809b6813879d9e198326a808034a4c4d2e2fe4f6" dmcf-pid="fQAWbTqy5I"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개그맨 이은형, 강재준 부부가 현재 둘째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69b7c0fd556de01131c9c7be1553644e2c02e30b1a805e369eb9b9628e08f607" dmcf-pid="4nst6541HO" dmcf-ptype="general">15일 유튜브 채널 '기유TV'에서 라이브 스트리밍이 진행됐다. </p>
          <p contents-hash="d5ad69d1b16ece54963402d5259100dd4dc5d769f42c7718514286cbbfd49bcf" dmcf-pid="8LOFP18tZs" dmcf-ptype="general">이날 강재준은 둘째 계획에 대해 "사실 제가 원하긴 했었는데 요즘에는 현조 하나 잘 키우는 것도 좋을 거 같다. 생각이 바뀌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11676aebe89b65da2a8cee06fa27685bb2a5e69bb2006b5a1e52164ad6accd4" dmcf-pid="6oI3Qt6FXm" dmcf-ptype="general">이은형은 "생각은 저희 둘 다 너무 있다"고 말했고, 강재준은 "'둘째를 가져야 되나', '갖지 말아야 되나' 이 부분에 대해서 저희도 얘기를 많이 했다. 그녀의 몸 상태를 배려하는 것도 있지만 아이가 생긴다고 해서 저희가 책임을 지고 잘 키워야 된다. 근데 현조 하나 잘 키우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 한편으로는 외로울 거 같기도 하다"며 고민을 털어놨다.</p>
          <p contents-hash="6c132c453d4994899e3e170420c9d74286fbc1392a33c5a4c9c4d2519e00359e" dmcf-pid="PgC0xFP3Hr" dmcf-ptype="general">이어 강재준은 "현재는 (둘째) 계획이 없다"고 덧붙였고, 이은형은 "나이가 있어도 임신할 수 있지만 한 번 겪어보니 제가 자신이 없다"고 부연했다. </p>
          <p contents-hash="d25f458dfe4c28171752eceb5d7cf7ecf4c88dd0635b43cde95dd8a4e7b1b0b9" dmcf-pid="QahpM3Q0Gw" dmcf-ptype="general">사진=유튜브 '기유 TV' </p>
          <p contents-hash="28e731da07dddde11ed131dfc1e499cf9798cc950b85c7d63ee494a15225b660" dmcf-pid="xNlUR0xp5D" dmcf-ptype="general">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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