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기, 일본인이 뽑은 '최악의 한국인' 등극했다 작성일 07-16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HCIORmew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006e5206ff1cbc2180b8b14f40dbf6323a2a9084424e2ce2a5c43efbff3a129" dmcf-pid="yM9KbTqyD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홍기 / 마이데일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6/mydaily/20250716080525123tfnp.jpg" data-org-width="500" dmcf-mid="QEMxQt6FE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6/mydaily/20250716080525123tfn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홍기 / 마이데일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cb8c5e5ec5f10d9ec514270e11d59c35e9d2d6ffe426a35a224d63739b7983b" dmcf-pid="WR29KyBWr6"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겸 배우 이홍기가 원조 한류 밴드의 험난했던 생존기를 풀어놓는다.</p> <p contents-hash="d29e1608829eff18833d618ecf42ba00dd7d99953797420526f84bc0fef710fe" dmcf-pid="YeV29WbYr8" dmcf-ptype="general">16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월드클래스, 나만 보인단 말이야~’ 특집으로 장근석, 이홍기, 수빈, 김신영이 출연한다.</p> <p contents-hash="f52a17993c993f5fb217b9d6a65c5812ada7e157c6fef8f409966e262bff44b8" dmcf-pid="GdfV2YKGs4" dmcf-ptype="general">이홍기는 “어린 시절부터 화농성 한선염으로 고생해 수술만 여덟 번 했다”라고 밝히며, 해당 질병으로 인해 생긴 콤플렉스와 이를 극복해 낸 과정을 진솔하게 털어놓는다. 이어 “덕분에 피부질환 홍보대사까지 됐다”라는 반전 근황도 전한다.</p> <p contents-hash="295c2a9b4350a3d67815f86988b60a35a13aa1a88c31a8a0b09d0ab5f5c7850a" dmcf-pid="HJ4fVG9Hmf" dmcf-ptype="general">또한 장근석과 닮았다는 말에 대해 “키 크면 장근석, 노래 잘하면 나”라고 말해 출연진의 폭소를 유발한다. 일본 방송에서 일본 음식을 솔직하게 평가했다가 비호감 순위에 올랐던 일화를 털어놓으며 “그날 방송 이후 팬들 사이에 논란이 됐다”라고 회상한다. 이에 절친 장근석은 “이런 건 다 부연 설명이다”라며 비호감이 된 ‘진짜 이유’를 폭로해 호기심을 모은다.</p> <p contents-hash="176ddee87b053d0352f37358cf989f9a10e887133d68742d561cdef3dd6c4ee5" dmcf-pid="Xi84fH2XrV" dmcf-ptype="general">이홍기는 유튜브의 커버송 프로젝트 '월간 에프티'를 소개하며 “직접 기획하고 매달 영상도 찍는다”라고 전한다. 커버 곡 ‘질풍가도’는 약 500만 뷰를 기록하는 등 화제를 모았고, “팬들과 함께한 결과물이라 더 소중하다”라고 덧붙인다.</p> <p contents-hash="33e88167ac6cf4a705fc97b2b5b21bbcc70730bc778c6cbc5c937cf344916321" dmcf-pid="Zn684XVZO2" dmcf-ptype="general">밴드 음악을 향한 애정을 드러낸 그는 “내가 직접 록 페스티벌을 만들어 보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히며 현장을 뜨겁게 달군다. 이어 소속사를 향해 “도와줄 거면 확실히 도와달라”는 쿨한 한 마디를 던져 웃음을 자아낸다. 16일 밤 10시 30분 방송.</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피지컬: 100 USA’ 제작 확정…글로벌 확장 나선다 [공식] 07-16 다음 정영주 "이시영, 만삭에도 촬영할 사람…남다른 태교 중" [인터뷰]④ 07-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