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2’ 전현무, 사칭 주의 당부 “식당에 돈 요구 안 해” 작성일 07-16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mYup541s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df1124a89c804b6c2592b440aedb60f6bc690c80a8c5331e391d49528b55873" dmcf-pid="YsG7U18tE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N·채널S ‘전현무계획2’"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6/mbn/20250716095730475cxyn.png" data-org-width="550" dmcf-mid="yNZBz3Q0D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6/mbn/20250716095730475cxyn.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N·채널S ‘전현무계획2’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13085279714b05ba369788f5fa4bb6d07d82a1210da179e325d5c8094733f38" dmcf-pid="GOHzut6FmX" dmcf-ptype="general">‘전현무계획2’ 전현무-곽튜브가 국밥집에서 진솔한 소개팅 토크를 펼친다.</p> <p contents-hash="33489e565d4f30f56837f20fab714163e6a754c6509eb572294a82daeb434fd8" dmcf-pid="HIXq7FP3mH" dmcf-ptype="general">11일(금) 밤 9시 10분 방송하는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2’(MBN·채널S 공동 제작) 37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수원 첫 끼로 전국팔도에서 찾아오는 ‘소해장국’ 맛집을 섭렵하는 현장이 공개된다.</p> <p contents-hash="e9787eac060e3a943f2c1744648c934acc6288f4388d4b8406a483d90ada6b62" dmcf-pid="XCZBz3Q0mG" dmcf-ptype="general">이날 수원에 뜬 전현무는 ‘보고도 안 믿기는’ 보물 맛집 발굴을 선포하면서, “이건 얘기해야 한다. 우리 제작진이라고 하면서 식당에 돈을 요구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한다. 저희는 돈 안 받고 (맛집) 제보는 받는다”며 사칭 주의를 당부한다. 뒤이어 그는 “‘전현무계획’ 공식 조식인 국밥을 먹으러 가자. 이곳은 24시간 영업하는데 늘 웨이팅을 하는 곳”이라며 발걸음을 재촉한다. 실제로 두 사람은 이른 아침부터 ‘대기번호 16번’을 받아들고 한참 기다린 뒤, 식당에 입성한다. 직후, 두 사람은 소고기 수육, 무침, 해장국을 차례로 맛보며 ‘소 코스요리’급 먹방을 펼친다. 그중 이 집의 ‘킥’인 ‘소해장국’에 대해 곽튜브는 “국물이 농축액 수준”이라고 감탄하고, 전현무는 “내가 간 소해장국 집 중 1등”이라며 ‘엄지 척’ 한다.</p> <p contents-hash="ab1cb5dde9add279f2ee7a63d331718d6f3155d5bb0739085382315da80c1f66" dmcf-pid="Zh5bq0xpwY" dmcf-ptype="general">눅진한 먹방 뒤, 전현무는 “소개팅 때 이런 국밥을 먹을 수 있냐?”며 돌발 질문을 던진다. 이에 곽튜브는 “저는 안 된다. 소개팅 첫인상에 늘 실패했다. 그래서 저는 레스토랑 감성으로 가줘야 한다”고 답해 웃음을 안긴다. 반면 전현무는 “난 예전엔 (그런 것에) 신경을 많이 썼는데 그게 중요하지 않은 나이가 됐다. (상대여성의 이에) 고춧가루가 껴도 이제는 매직아이처럼 내면을 볼 수 있는 눈이 생겼다”며 확 다른 ‘으른’의 답을 내놔 눈길을 끈다.</p> <p contents-hash="3530e0bb84ddac0e6617792cc193bd99ee4c8c70de87b36634436682d6456234" dmcf-pid="5l1KBpMUIW" dmcf-ptype="general">소개팅 토크를 이어간 ‘먹브로’ 전현무-곽튜브의 먹방에 궁금증이 치솟는 가운데, 첫 끼부터 극찬이 터진 수원 먹트립 현장은 18일(금) 밤 9시 10분 방송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2’ 38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f1ad700a80ea97669b339cc5bc6f072e0e6da032ba2cd547d907c030f63bd8a0" dmcf-pid="1u8onMrRDy" dmcf-ptype="general">[MBN스타 박소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p> <p contents-hash="6d4924fad153d1ac2e1ce76e8445a66820ecfbb0621723b79b5b4c89f01a0b80" dmcf-pid="t76gLRmeDT" dmcf-ptype="general">< Copyright ⓒ <span>MBN(www.mbn.co.kr)</span>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불편한 건 안 보면 그만? 병풍으로 가린 한국사회의 진실들 07-16 다음 VFX '멋집' 덱스터스튜디오..."韓 반지의제왕·아바타 만들고파" 07-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