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빈, 영탁 자작곡·비밀 고백에 스튜디오 ‘발칵’ (사랑의 콜센타)

작성일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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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ㅣTV조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6/sportsdonga/20250716095533940pweb.jpg" data-org-width="1000" dmcf-mid="VGytZyBWz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6/sportsdonga/20250716095533940pweb.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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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ㅣ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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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터트롯3’ 우승자 김용빈이 진(眞) 특전곡 무대를 처음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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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a9ae6a92d0f04b90b7251d91b5b23f750cd72a38d9da3023366e32ae50d976c7" dmcf-pid="PcFB7FP3p9" dmcf-ptype="general">17일 밤 10시 방송되는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 12회는 ‘고백’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 김용빈은 마스터 영탁이 직접 작사·작곡한 신곡 ‘어제도 너였고 오늘도 너여서’ 무대를 처음 공개한다. 김용빈의 애절한 감성 보이스와 영탁의 섬세한 곡 해석이 어우러져 깊은 몰입감을 예고한다.</p>
          <p contents-hash="4fc12966ecf03efd648a27999a082db61a90b1db4a28e3fe6988773120ce6565" dmcf-pid="Qk3bz3Q07K" dmcf-ptype="general">여기에 김용빈의 뜻밖의 비밀 고백도 전해진다. 오프닝에서 “저 사실 화장실을..”이라고 조심스럽게 운을 뗀 그의 고백에 스튜디오는 충격과 혼란에 휩싸였다.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고백의 정체는 본 방송에서 밝혀질 예정이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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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ㅣTV조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6/sportsdonga/20250716095535317rmzx.jpg" data-org-width="1000" dmcf-mid="fCZu0Zf5p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6/sportsdonga/20250716095535317rmzx.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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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ㅣ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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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고백’ 특집을 맞아 TOP7 멤버들은 발라드부터 팝송까지 다양한 ‘고백송 메들리’를 선사하며 감수성을 자극할 무대를 꾸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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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42e1f82f5f8da152a094af04bce3526ed9f031c3bb616185256fb1854f0d4049" dmcf-pid="WzNmDNyjFq" dmcf-ptype="general">한편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는 시청자 사연과 신청곡을 전화 및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받고 있다.</p>
          <p contents-hash="219ee4124ec35677c5222f886b1c1e7df741b67357ee83fd47fc58ac21aa13ed" dmcf-pid="YqjswjWAzz" dmcf-ptype="general">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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