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즈2’ 김신영 CP “공정성 지켜.. 특정 참가자 밀어주기 없다” 작성일 07-16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U8HfBnb3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a67a7cc007358727809299e2d49e8b819b31a5d217f678ca805a865d716236c" dmcf-pid="qu6X4bLK3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 엠넷"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6/sportsdonga/20250716115134489jcax.jpg" data-org-width="1200" dmcf-mid="up1kZyBW0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6/sportsdonga/20250716115134489jca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 엠넷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720122a94baf44e6926b6542184524be9c5d597311487993bf61b2ca9a3de92" dmcf-pid="BzQ569g20m" dmcf-ptype="general"> 엠넷 ‘보이즈 2 플래닛’이 더 커진 월드 스케일로 돌아온 가운데, 김신영 CP가 공정성을 거듭 강조했다. </div> <p contents-hash="6043d10c608dfb8ddd0969f00d9ebeb56fd6c3d4123a43a38ff637989287bd8e" dmcf-pid="bqx1P2aV3r" dmcf-ptype="general">16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더 세인트에서 열린 Mnet ‘보이즈 2 플래닛’ 제작발표회에는 연출을 맡은 김신영 CP를 비롯해 프로그램을 이끌 마스터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시즌은 ‘K-POP 월드 스케일 데뷔 프로젝트’라는 타이틀답게, 총 160여 명의 참가자들이 ‘보이즈 2 플래닛 K’와 중화권 연습생들로 구성된 ‘보이즈 2 플래닛 C’에서 출발해 하나의 데뷔조를 완성하는 과정을 담는다.</p> <p contents-hash="a463f1030358e3c843e922e227ae3405684ed5f4167e92de2e1f80df270b532e" dmcf-pid="KBMtQVNfpw" dmcf-ptype="general">이 자리에서 김신영 CP는 밀어주기식 특혜는 없다고 단호한 입장을 보였다. 웨이크원이 CJ ENM 자회사라 특정 참가자를 밀어주는 것 아니냐는 의혹에 대해 그는 “웨이크원이 자회사인 것은 맞지만, 이 프로그램에는 정말 다양한 소속의 많은 스태프들이 참여한다”며 “만약 우리가 특정 참가자가 매력이 없는데 억지로 서사를 만들거나 돋보이게 하면, 시청자들이 다 안다. 얻는 것보다 잃는 게 훨씬 많다. 앞으로 계속될 오디션 브랜드로서 절대 하지 않을 선택”이라고 선을 그었다.</p> <p contents-hash="459e2206c302c9ce1723cc62457e4f6d631b6e86357291f7937c38eb8a775c3e" dmcf-pid="9bRFxfj43D" dmcf-ptype="general">160명의 참가자들을 모두 방송에서 충분히 보여주지 못할 것이라는 우려에 대해서도 김 CP는 “참가자들에게 항상 말한다. ‘여러분의 캐릭터가 빛나면 방송에 많이 나갈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분량이 없을 수도 있다’는 게 기준”이라며 “개성이 넘치는 참가자들이 정말 많지만, 방송 분량에 한계가 있다. 대신 마케팅 콘텐츠 등을 통해 모든 참가자들을 빠짐없이 소개하려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f65a1dab142379f8d0729600b36ed95e98dca5420e3e859ad0adc0493ee8bad" dmcf-pid="2Ke3M4A87E" dmcf-ptype="general">이번 시즌 마스터 라인업은 더욱 화려해졌다. ‘보이즈 2 플래닛 K’에는 이석훈, 킹키, 카니가, ‘보이즈 2 플래닛 C’에는 김재중, 샤오팅, 제이릭이 합류했으며, 임한별, 효린, 백구영, 저스디스는 양 프로그램을 아우르는 공통 전문가 마스터로 활약한다.‘보이즈 2 플래닛’은 오는 17일과 18일 첫 공개된다. </p> <p contents-hash="f7561778c1a48779e3e26cc35a18d91799adc6af11135ef668868b5f8f135828" dmcf-pid="V9d0R8c63k" dmcf-ptype="general">김겨울 기자 winter@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제2의 제로베이스원 탄생… ‘보이즈 2 플래닛’ 160명 데뷔 경쟁 돌입 [종합] 07-16 다음 "약물 중독 최승현, 명백한 누락"...'오겜2' 에미상 후보 실패에 외신 조명 07-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