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모델은 10년 후의 우리"…이프아이, 올여름 가요계 돌풍 예고(종합) 작성일 07-16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tzUWS7vkv"> <p contents-hash="8d40f35f6be5fb0568074fe25e4b19604a24ccdb8e107364cb194acb6ec71c62" dmcf-pid="5tzUWS7vNS" dmcf-ptype="general"><br><strong>16일 오후 4시 컴백 쇼케이스 개최<br>"이프아이는 지금부터 시작"</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a5cbbc3f77031008fc95f42979fb1a4c1a0e51cc57eaa62e01c869cf0d103c7" dmcf-pid="1FquYvzTk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걸그룹 이프아이(ifeye)가 16일 오후 4시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SOL 트래블홀에서 미니 2집 앨범 ''물결 '낭' pt.2 'sweet tang'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하이헷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6/THEFACT/20250716171124854nzqr.jpg" data-org-width="640" dmcf-mid="HyvhjoSga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6/THEFACT/20250716171124854nzq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걸그룹 이프아이(ifeye)가 16일 오후 4시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SOL 트래블홀에서 미니 2집 앨범 ''물결 '낭' pt.2 'sweet tang'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하이헷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9c60ad1f3de61ee10503035e44de1f62aaa15238117af8f85c9c7d185143029" dmcf-pid="t3B7GTqyAh" dmcf-ptype="general"> <br>[더팩트ㅣ최수빈 기자] 걸그룹 이프아이(ifeye)가 데뷔 후 3개월 만에 더 성숙해져서 돌아왔다. 이전 앨범을 통해 청춘의 설렘을 그려냈던 이들은 신보를 통해 상큼함과 강렬함을 오가는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올여름 가요계에 돌풍을 일으키겠다는 이프아이의 당찬 포부가 어떤 반향을 일으킬지 관심이 모인다. </div> <p contents-hash="c554f567863baf4a3cceb6b888712fb73b26143a30ab21b59891303d74771593" dmcf-pid="F0bzHyBWkC" dmcf-ptype="general">그룹 이프아이(카시아 라희 원화연 사샤 태린 미유)의 미니 2집 앨범 '물결 '낭' pt.2 'sweet tang(스위트 탱)''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16일 오후 4시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SOL 트래블홀에서 진행됐다. 데뷔곡 'NERDY(널디)' 이후 3개월 만에 컴백하게 된 이들은 "이프아이는 퍼포먼스가 강력한 무기다. 여름을 맞이해서 멋있으면서도 시원한 안무로 돌아왔으니 기대 많이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12eaf3d72847dc38b91b37f01c10e22f5b09ccdf781d89dd335b0151a735ad4e" dmcf-pid="3pKqXWbYoI" dmcf-ptype="general">데뷔 앨범 'ERLU BLUE(엘루 블루)'가 첫 일렁임을 마주한 소녀들의 설렘을 담았다면 이번 신보는 그 일렁이는 물결 한가운데 놓인 소녀들의 성장 서사를 그린다. 라희는 "이번 앨범을 통해 조금 더 성숙해진 이프아이의 다채로운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해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p> <p contents-hash="49995c8cd0c412a602d457c425ec56a56f4d7d01ea516aa3cd0a42307635313e" dmcf-pid="0U9BZYKGNO" dmcf-ptype="general">신보에는 타이틀곡 'r u ok?(알 유 오케이?)'를 비롯해 'loverboy(로버보이)' 'friend like me(프렌드 라이크 미)' '둥글게 둥글게' 'ifeye' 'say moo!(세이 무!)' 'echo(에코)'까지 총 7곡이 수록됐다. 다양한 장르와 분위기의 곡들이 조화를 이루며, 이프아이만의 자유롭고 감각적인 음악 색깔을 드러낸다.</p> <p contents-hash="2ac7d4a86e952f927da9e3571565f98edb809503b5988f07413157daf8d06269" dmcf-pid="pu2b5G9Hjs" dmcf-ptype="general">카시아는 "저희 앨범은 트랙 리스트대로 듣는 걸 추천한다. 트랙 리스트대로 들으면 기승전결이 확실해서 'sweet tang'의 매력을 더 확실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귀띔했다.</p> <p contents-hash="feedaf87e914bea2c1f1afb7945e6e42aa7ae8ac87d35e196a6eb6b2e0242377" dmcf-pid="U7VK1H2Xkm" dmcf-ptype="general">타이틀곡인 'r u ok?'는 이프아이의 독보적인 멋스러움을 담아낸 노래다. 원화연은 "시크함과 위트, 키치한 매력 등 다양한 요소가 담겼다. 파워풀한 댄스곡이지만 그 안에 섬세한 그루브도 있다"며며 "허리케인 같은 저희의 강렬한 포부가 담긴 곡이다"라고 소개했다.</p> <p contents-hash="356dcee4b10ebf2e0fe72469c3b68423262750ca875e55be39f6f6d42695fc11" dmcf-pid="u17pyluSNr" dmcf-ptype="general">태린은 "타이틀곡을 듣고 독특한 멜로디와 가사 때문에 되게 놀랐다. 하지만 듣다 보니 색깔이 너무 분명한 곡이었다"며 "저희가 연습하면서 '되게 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느꼈다. 이프아이와 딱 어울리는 곡이 될 것 같다"고 자신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70e542bf48c569135656e821083fec1a0a9e14fa38ddb0581ea9589be824960" dmcf-pid="7tzUWS7vA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프아이의 '물결 '낭' pt.2 'sweet tang'은 일렁이는 물결 한가운데 놓인 소녀들의 성장 서사를 담은 앨범이다. /하이헷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6/THEFACT/20250716171126222aqdp.jpg" data-org-width="640" dmcf-mid="XIpFSI0Cc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6/THEFACT/20250716171126222aqd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프아이의 '물결 '낭' pt.2 'sweet tang'은 일렁이는 물결 한가운데 놓인 소녀들의 성장 서사를 담은 앨범이다. /하이헷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682273374860766bc53df02bcf94f228246278fc2c52567c15fb2ba140e19d3" dmcf-pid="zFquYvzTcD" dmcf-ptype="general"> <br>미유는 "올여름 가요계에 돌풍을 일으키겠다는 이프아이만의 포부를 담았다"며 "끝없이 휘몰아치는 곡인 만큼 운동할 때 들으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div> <p contents-hash="b566388f23a3655083a31f82a94969f3eda9a5025d6beb4041b1f4de1f2316c2" dmcf-pid="q3B7GTqygE" dmcf-ptype="general">이프아이는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만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부분도 있었다. 카시아는 "뮤직비디오를 보시다 보면 저희가 트레인 안에서 춤을 추는 장면이 있다"며 "이 부분을 위해서 훅 부분 안무를 새로 짰다. 음악 방송에서는 볼 수 없는 뮤직비디오만의 안무다. 기대했던 장면인데 너무 멋있게 잘 나온 것 같아 좋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838c5d30194fe0151aadde5ced8ace3c9703317dece340ddf645edef420de105" dmcf-pid="B0bzHyBWak" dmcf-ptype="general">이번 컴백이 멤버들에게 의미 있는 이유는 따로 있었다. 바로 쇼케이스를 진행한 이날이 이프아이의 데뷔 100일이기 때문이다. 태린은 "무사하게 데뷔를 하고 두 번째 컴백을 맞이하게 돼서 정말 행복하다"며 "100일을 맞이할 수 있던 건 팬분들과 소속사, 멤버들 덕분이라고 생각해서 그저 감사하다"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0ffefcc8cac6abc51f0c328e4584d0b51e1d568328a92e474653464d85c1fc48" dmcf-pid="bpKqXWbYac" dmcf-ptype="general">카시아는 "컴백을 준비하면서 이프아이는 이제 시작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데뷔 때보다 훨씬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서 최고의 결과물을 만들고자 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35c8a68bd25af7f516ee41935d4544ca68aea1e5e8a5a9720d48361603c4d214" dmcf-pid="KU9BZYKGaA" dmcf-ptype="general">끝으로 멤버들은 "저희의 롤모델은 10년 후의 이프아이다. 한계를 두지 않고 저희만의 길을 가겠다"며 "이프아이의 노래가 전 세계 사람들에게 알려져서 행복과 위로를 드렸으면 좋겠다"고 각오를 다졌다.</p> <p contents-hash="74a4e8b04869920f9b9ae7734c47c6c3edb6783598a13e3340aa68f06d180c7a" dmcf-pid="9u2b5G9Hkj" dmcf-ptype="general">이프아이의 '물결 '낭' pt.2 'sweet tang'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p> <p contents-hash="bea79cea3b99aad1eea5a6eb17499503558a4250ac22869dd3ca28407f655901" dmcf-pid="27VK1H2XgN" dmcf-ptype="general">subin7134@tf.co.kr<br>[연예부 | ssent@tf.co.kr]</p> <p contents-hash="631164b675734b636e2084f749d04bed1cca0f8e0420f63e3a373cac89e0b07a" dmcf-pid="Vzf9tXVZAa" dmcf-ptype="general"><strong>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strong><br>▶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br>▶이메일: jebo@tf.co.kr<br>▶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오겜' 글로벌 신드롬 무색, 2025 에미상서 전면 탈락 충격 [이슈in] 07-16 다음 윤종신 응원 받은 아크, 글로벌 Z세대 아이콘 노린다 [종합] 07-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