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삼진아웃’ 배우 박상민, 2심도 징역형 집행유예 작성일 07-16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kufgiCnG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bdb1d7d852258d2e2ef13639cfa8c7c516c9263138be351ef75cfac3cd1898b" dmcf-pid="tE74anhL5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상민. 사진 ㅣ스타투데이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6/startoday/20250716172404189nkuh.jpg" data-org-width="500" dmcf-mid="5hCHb7dzH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6/startoday/20250716172404189nku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상민. 사진 ㅣ스타투데이DB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aa305726479469314916571df3bd95c38414769425e33ed3f777825e48a7b89" dmcf-pid="FDz8NLlo51" dmcf-ptype="general"> 3번째 음주운전을 해 재판에 넘겨진 배우 박상민이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div> <p contents-hash="b8fca13dbad59bfbb70dc6ca9c74e6dbb1a18f261b6187dd28d21b139ffe2572" dmcf-pid="3CVewcGkG5" dmcf-ptype="general">수원지법 형사항소1-2부(이헌숙·김종근·정창근 부장판사)는 16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박씨에게 원심과 같은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피고인과 검찰의 항소를 모두 기각하고 “사정 변경이 없고, 원심의 형량이 적정하다”고 판시했다.</p> <p contents-hash="3d92f606414bb1120ba0a626f944c01ac0852fa1a2d9bfc9d68e26e19e40eb62" dmcf-pid="0hfdrkHEGZ" dmcf-ptype="general">박상민은 지난해 5월 19일 오전 8시쯤, 술에 취한 상태로 자신의 도요타 차량을 운전해 경기도 과천시 일대를 달리다 한 골목길에서 잠이 들었다. 이를 수상히 여긴 시민의 신고로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 의해 적발됐다. 당시 그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63%, 면허취소 기준(0.08%)을 한참 웃도는 수치였다.</p> <p contents-hash="73c4b8fc614aa56b0d8855a0d21bf3b7e1a16319d4553dd8091f86047eb6aa6b" dmcf-pid="pl4JmEXD5X" dmcf-ptype="general">특히 앞서 두 차례나 음주운전을 한 전력이 있었다. 1997년 서울 강남에서 음주운전 접촉사고를 내 경찰에 붙잡혔고, 2011년에는 면허정지 수치로 후배 차량을 운전하다 또 다시 단속에 걸렸다.</p> <p contents-hash="50fa9b07eef79d1393227fc8ed423fe500702e839c26fea5f46277d9290eb3ff" dmcf-pid="US8isDZwHH" dmcf-ptype="general">박상민은 1990년 개봉한 영화 ‘장군의 아들’로 데뷔해 청룡영화상, 대종상영화제 신인남우상을 받았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첫 돌 앞둔 아크, '케데헌' 저승사자 이을 '도깨비' 탄생 (종합) 07-16 다음 제29회 BIFAN 성황리 폐막…이병헌·조인성·유지태 역대급 게스트 07-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