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재, ‘♥허송연’과 결혼 발표 후 악플에 일침 “니 인생이나 잘 살아” 작성일 07-17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wJX7RmeI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0c95a6c84900b5d9a6965eb3a6fccaa0b34c3510a78d406102439b35e791458" dmcf-pid="9HmKMDZwm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적재와 허송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7/ilgansports/20250717224327554mnwd.jpg" data-org-width="800" dmcf-mid="bcO2er1mE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7/ilgansports/20250717224327554mnw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적재와 허송연.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1acbb4a79492b0e64a7a1065b1ee9afc0f2b2428c7ffdba2430def9e6d39a6d" dmcf-pid="2Xs9Rw5rIs" dmcf-ptype="general"> <br>가수 적재가 결혼 발표 이후 불거진 악성 댓글에 일침을 날렸다. <br> <br>지난 16일 적재는 자신의 SNS에 반려견과 함께한 일상 사진을 올리며 “우주야 형아 해봐”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러나 한 누리꾼이 “진짜 깬다. 유부남 싱어송라이터”라고 댓글을 다는 등 악플을 남겼다. <br> <br>이에 적재는 “니 인생이나 잘 살아라. 비공개 계정으로 이러고 다니지 말고”라고 직접 응수했다. <br> <br>악플러는 “너한테만 그러는 거야 지금 취소표 너무 많던데”라며 “돌아선 팬들이 무섭다는 거 명심하고 앞으로 유부남으로 잘 살아라” 등 추가 댓글을 이어갔다. <br> <br>적재는 “굳이 남의 인스타 찾아와서 괴롭히는 너 같은 애들보단 내가 낫다고 생각한다”고 재차 대응했다. <br> <br>앞서 적재는 지난 1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허송연과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있는 그대로의 저를 이해해 주고 아껴주는 소중한 사람을 만나 앞으로의 삶을 함께 하기로 했다”며 “삶의 새로운 시작을 앞둔 저에게 따뜻한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신다면 감사하겠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오랜 교제 끝에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br> <br>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허송연은 허영지의 친언니로 함께 방송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br> <br>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류승룡, '파인 촌뜨기들'서 성실한 악당으로 변신 07-17 다음 25기 광수 병원 日환자수 100명, 시골에 개원한 이유 “공기 때문”(나솔사계) 07-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