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BSA] '폭싹'의 독주일까, 반전일까..'청룡'이라 가능한 '힙'하고 '화려'한 축제 작성일 07-18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2Zp4H2Xz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53077703b2d228b58a87d495e8d889424fa079f16805cfe936fb1cd197fc15d" dmcf-pid="Qf1u6Zf53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8/SpoChosun/20250718060338086ucff.jpg" data-org-width="650" dmcf-mid="b0t7P541u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8/SpoChosun/20250718060338086ucf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41e22e3b88a0c25b6c7dc4cd412db1643b82f5289bfced401fff0d344690bb0" dmcf-pid="x4t7P541uV"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올해도 '청룡'의 별이 인천에 뜬다. 올해는 어떤 스타, 어떤 작품이 수상의 영광을 안고 스스로를 향한 칭찬을 건넬 수 있을까. 올해도 역시 최고의 콘텐츠 축제 청룡시리즈어워즈의 막이 올랐다. 지난 2022년 1회를 시작한 이후 2023년과 2024년에도 화려한 존재감을 알려왔던 청룡시리즈어워즈는 콘텐츠의 대부흥기 속에 올해 4회를 개최한다. 글로벌 시장 속에서 전세계적으로 사랑받았던 스타들과 작품들이 청룡시리즈어워즈에 모여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고 축하하는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p> <p contents-hash="3a53bf10bca753b86c406f9eb6d2bcc6b005178aa17cc7235de45d7b7d102144" dmcf-pid="yhokvnhLp2"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바로 오늘, 오후 8시 30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크로마에서 진행되는 본 시상식을 통해 드라마와 예능을 아울러 콘텐츠 발전에 기여한 자(작품)에 수여하는 대상과 드라마 부문 작품상, 남녀주연상, 남녀조연상, 남녀신인상, 예능부문 작품상, 남녀예능인상, 남녀신인예능인상, 업비트 인기스탁상 등 작품의 몰입도를 높인 한국 가수가 부른 노래에 주어지는 OST인기상, 연기와 예능을 통해 세상에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하고, 대중에게 따뜻한 울림과 변화를 이끈 인물에게 수여하는 LG 유플러스 선한영향력상 등 총 16개 부문에서 영광의 주인공이 탄생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aaab71ea7355d685b96887a15d1083661d4c3643d629602ef8b2d2f81be004a" dmcf-pid="WsJNCesdz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도 쟁쟁한 작품의 경쟁이 펼쳐진다. 사진은 '가족계획', '내가 죽기 일주일 전', '악연', '중증외상센터', '폭싹 속았수다' 포스터.(왼쪽부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8/SpoChosun/20250718060338317qdlw.jpg" data-org-width="1200" dmcf-mid="KKwh1EXD7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8/SpoChosun/20250718060338317qdl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도 쟁쟁한 작품의 경쟁이 펼쳐진다. 사진은 '가족계획', '내가 죽기 일주일 전', '악연', '중증외상센터', '폭싹 속았수다' 포스터.(왼쪽부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07846fdb5014e11d9bec437265d2a945532b8209cc7741740d49f3e9f3185d9" dmcf-pid="YOijhdOJuK" dmcf-ptype="general"> ▶'폭싹 속았수다'의 독주vs반전의 등장?</p> <p contents-hash="218085db37ca4bb02127a3989e44c6dfa98445df7310749904451b4e3d301bb4" dmcf-pid="GInAlJIiub" dmcf-ptype="general">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드라마 부문에 최다 노미네이트 된 작품은 '폭싹 속았수다'다. '폭싹 속았수다'는 최우수작품상 후보부터 남우주연상(박보검), 여우주연상(아이유), 남우조연상(최대훈), 여우조연상(염혜란), 신인남우상(강유석)에 이르기까지 6개 부문에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여기에 대적하는 작품은 바로 '중증외상센터'다. '중증외상센터'는 최우수작품상 후보에 더해 남우주연상(주지훈), 남우조연상(윤경호), 신인남우상(추영우), 신인여우상(하영)까지 무려 5개 부문에 이름을 올리며 기세를 올리고 있다. 많은 후보자를 배출한 만큼 수상에 대한 기대감도 만만치 않을 것. 어떤 작품이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독주하게 될지 관심이 모아진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b4c85944bf63161f7a8cd25cc54e2b648e79a97d6d00e6bf561d3cd8a04bd4b" dmcf-pid="HCLcSiCn0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8/SpoChosun/20250718060338590qrjx.jpg" data-org-width="1200" dmcf-mid="98SHzhUl7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8/SpoChosun/20250718060338590qrj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9f1f026a4739760d286946868a76a380995ab8840a9a6fc21c6e0e04756498f" dmcf-pid="XhokvnhLpq" dmcf-ptype="general"> 언제나 참신하고도 고개를 끄덕이게 만드는 선택을 해왔던 '청룡'이다. 이에 새로운 얼굴의 등장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남우주연상 부문에는 박보검('폭싹 속았수다'), 박해수('악연'), 이병헌('오징어 게임 시즌2'), 이준혁('좋거나 나쁜 동재'), 주지훈('중증외상센터')이 각자의 색깔로 극을 이끌었고, 여우주연상 후보로는 박은빈('하이퍼나이프'), 서현진('트렁크'), 아이유('폭싹 속았수다'), 이혜리('선의의 경쟁'), 차주영('원경')이 후보에 올라 선의의 경쟁을 치른다.</p> <p contents-hash="a276f49fb4ab48a87c228ef511b022c17c30fad6ed59e3b62086fbc3641c8fcd" dmcf-pid="ZlgETLlouz" dmcf-ptype="general">남녀 조연상 부문도 쟁쟁한 경쟁이 예상된다. 남우조연상 부문에서는 박병은('하이퍼나이프'), 윤경호('중증외상센터'), 이광수('악연'), 이준영('약한영웅 Class 2'), 최대훈('폭싹 속았수다')이 후보에 올랐다. 여우조연상 부문에는 공승연('악연'), 김국희('가족계획'), 수현('경성크리처 시즌2'), 염혜란('폭싹 속았수다'), 정은채('유어 아너')가 각각 이름을 올리며 팽팽한 경합을 벌인다.</p> <p contents-hash="52ebbf8d2f669cdc4320440573becdc059b3aaad8db8eced0b238b1d3debd8e9" dmcf-pid="5SaDyoSgu7" dmcf-ptype="general">언제나 '청룡'의 선택이 옳았듯, 올해도 신인상 부문에서의 경쟁은 더 뜨겁다. 신인남우상 부문에는 강유석('폭싹 속았수다'), 로몬('가족계획'), 배현성('경성크리처 시즌2'), 추영우('중증외상센터'), 허남준('유어 아너')이, 신인여우상 부문에는 김민하('내가 죽기 일주일 전'), 이수현('가족계획'), 이이담('원경'), 정수빈('선의의 경쟁'), 하영('중증외상센터')이 이름을 올리면서 총성 없는 전쟁을 예고하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96fb5d5b13c99fa06ad5b4d010429bb2e0bf292f8603abf3d02d1b8c3cfbb32" dmcf-pid="1vNwWgva7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예능 부문 최우수작품상 후보 '대환장 기안장', '데블스 플랜-데스룸', 'My name is 가브리엘', '피의 게임3',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메인 포스터(왼쪽부터 가나다 순). 사진 제공=넷플릭스, 디즈니+, 웨이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8/SpoChosun/20250718060338894mbgh.jpg" data-org-width="1200" dmcf-mid="2dDC5kHE3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8/SpoChosun/20250718060338894mbg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예능 부문 최우수작품상 후보 '대환장 기안장', '데블스 플랜-데스룸', 'My name is 가브리엘', '피의 게임3',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메인 포스터(왼쪽부터 가나다 순). 사진 제공=넷플릭스, 디즈니+, 웨이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fea40c84d14149bf374cafa34d2103f9f54be255fc33c187bb3593347f813ff" dmcf-pid="t9X0fG9H3U" dmcf-ptype="general">▶역시 '흑백요리사'vs'대환장 기안장'의 역습</p> <p contents-hash="3d1e6fd0587cbfc6e8003ded67a3be10050c9ce80a457ed65d3c994c4a90d0a4" dmcf-pid="F2Zp4H2XFp" dmcf-ptype="general">지난 1년간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던 예능 부문 최우수작품상 후보로는 '대환장 기안장'과 '데블스 플랜 : 데스룸', 'My name is 가브리엘', '피의 게임3',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이 이름을 올리고 경쟁한다. 특히 올해는 글로벌 무대에서도 활약을 보여줬던 예능 작품들의 뜨거운 경쟁이 손에 땀을 쥐게 만들 예정. 글로벌 쿡방 열풍을 불러왔던 '흑백요리사'부터 기안84의 상상이 현실이 돼 남다른 재미를 줬던 '대환장 기안장', 그리고 두뇌 싸움을 통해 재미를 줬던 '데블스 플랜2'와 '피의 게임3',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안겼던 '가브리엘'까지 트로피의 주인공이 누가 될지 관심이 주목된다.</p> <p contents-hash="81404eebf30f011ef1820cfc8d11f5403f4cef3890a4f645acb2741fe715b3d9" dmcf-pid="3V5U8XVZF0" dmcf-ptype="general">남녀예능인상 부문에는 기안84('대환장 기안장'), 김원훈('SNL 코리아 시즌 6, 7'), 신동엽('SNL 코리아 시즌 6, 7'), 장동민('피의 게임3'), 추성훈('추라이 추라이')과 가비('My name is 가브리엘'), 엄지윤('야구대표자 : 덕후들의 리그 시즌 1, 2'), 이수지('SNL 코리아 시즌 6, 7'), 이혜리('미스터리 수사단'), 지예은('대환장 기안장')이 이름을 올렸다. 특히 작년 남자예능인상을 수상했던 신동엽과 여자예능인상 후보로 올랐던 이수지, 신인여자예능인상 후보에 노미네이트 됐던 엄지윤, 지예은이 올해도 올라 경쟁을 벌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c2b27cfda879ec0a232733e1fbf9e94f3801f03dbe65359eb359d253e234275" dmcf-pid="0f1u6Zf5U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8/SpoChosun/20250718060339129voit.jpg" data-org-width="650" dmcf-mid="VHpbR3Q07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8/SpoChosun/20250718060339129voit.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3e42d85a20bbc5824157502b20e139cc4fbaa12b2934e5c1ffa7babdbdb190a" dmcf-pid="p4t7P541u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8/SpoChosun/20250718060339327rbjv.jpg" data-org-width="650" dmcf-mid="fiDC5kHEu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8/SpoChosun/20250718060339327rbj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d59408d1e651784d125951d3723a37f8fcbd9f175b2f3c087f65f16b5e8322e" dmcf-pid="U8FzQ18tpt" dmcf-ptype="general"> ▶'청룡'이라 가능합니다..역대급 시상자에 축하군단 모인 '힙'한 축제</p> <p contents-hash="0ea222baabfce98fdc0c356b82e4f8c869468517b3994d67ece7eac2bb2d5426" dmcf-pid="u63qxt6F71" dmcf-ptype="general">지난해 '청룡'의 이름으로 화려한 한해를 보냈던 수상자들이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를 위해 다시 모인다. 지난해 신인남녀예능인상을 수상했던 곽준빈과 윤가이가 올해의 시상자로 등장한다. 드라마 '무빙'을 통해 나란히 신인남우상, 신인여우상을 수상했던 이정하와 고윤정도 1년 만에 재회해 트로피를 물려준다. </p> <p contents-hash="1451fec6a0da5145f1c333ef280689c64bfeb57ff95a17bd56e6589bf3135998" dmcf-pid="7P0BMFP3z5" dmcf-ptype="general">드라마 '마스크걸'과 '킬러들의 쇼핑몰'에서 파격적인 연기 변신과 독특한 연기 톤으로 화제를 모은 안재홍과 금해나는 남녀조연상 시상자로 등장해 극에 생명력을 불어넣은 주역들에게 트로피를 전달한다. '소년시대'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이후 '오징어 게임' 시리즈로 글로벌 악역에 등극한 임시완과 여우주연상 수상 이후 '미지의 서울'을 통해 성장에 성장을 더하는 열연으로 시청자들을 놀라게 만들었던 박보영이 호흡을 맞춘다. 오랜 시간 센스 있는 입담과 안정감 있는 진행으로 신뢰를 쌓아온 신동엽, 예능계의 중심에서 유쾌한 에너지와 개성 있는 활약을 펼쳐온 장도연이 남녀예능인상 시상자로 무대를 빛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cf6cc19fd8473d2aa8aad11980f60a790eeeaf687950bb26ab839be5b3d290a" dmcf-pid="zQpbR3Q0u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8/SpoChosun/20250718060339602ttmi.jpg" data-org-width="1200" dmcf-mid="4dNwWgva3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8/SpoChosun/20250718060339602ttm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9c3bcf739d138214e429d0040661f52d27b77b25393d4eda17dc0876d9012de" dmcf-pid="qXwh1EXDUX" dmcf-ptype="general"> '워크맨'을 통해 예능에 도전, 반전을 보여주고 있는 엄태구는 영화 '와일드씽'을 통해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박지현과 함께 무대에 올라 예능 최우수작품상을 시상할 예정이다. 그동안 시상식 무대에서는 쉽게 볼 수 없던 엄태구인 만큼, 그가 이 같은 결정을 한 이유가 무엇인지 내막에도 관심이 쏠린다. 드라마 부문 최우수작품상 시상자로는 11월 첫 방송을 앞둔 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에서 로맨틱 케미스트리를 예고한 장기용과 안은진이 호흡을 맞춘다. 대상 시상자로는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깊은 연기 내공을 보여준 배우 전도연이 무대에 올라 품격 있는 존재감으로 무대를 빛내며 감동적인 피날레를 장식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21745588e65688361c2abcd866180e980e920df2d0d0b1babe9a179dbf74acf" dmcf-pid="BZrltDZwz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8/SpoChosun/20250718060339867hnvf.jpg" data-org-width="650" dmcf-mid="8fjrYaTN7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8/SpoChosun/20250718060339867hnv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195d4a8b6a93a038efdd020475300f013d0777ebc6878a4bdcb7cae8989e323" dmcf-pid="b5mSFw5rzG" dmcf-ptype="general"> 그동안 청룡시리즈어워즈의 축하무대는 매년 화제가 돼왔던 바. 거미, 화사, 잔나비, 박남정, 박재범, 아이들의 무대는 공개 이후 계속해서 회자되며 화제성을 유지했다. 이뿐만 아니라 박재범은 축하공연에서 뜨거운 반응을 보여줬던 천우희와의 협업까지 결정하며 청룡시리즈어워즈의 화제성을 증명했다. 이에 올해는 어떤 '케미'가 만들어질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올해 무대에는 개성과 퍼포먼스를 겸비한 재쓰비, 신인답지 않은 무대 장악력의 걸그룹 키키가 무대에 오른다. 여기에 공개되지 않은 초호화 라인업까지 더해지면서 '청룡'이 또다시 축제의 장으로 남을 것으로 예상된다.</p> <p contents-hash="f0b8c2a7b761dd3e5f59d7cac2d3fd207ff6f0d34d91800c8fbba72190c1f6f8" dmcf-pid="K1sv3r1m7Y" dmcf-ptype="general">한편,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는 7월 18일(금)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진행되며, KBS2를 통해 생중계된다.</p> <p contents-hash="30bb20a80ad5d50f7175b626e8352c7452a9a6c3a4f09e99ad40425b3fe2d157" dmcf-pid="9tOT0mtszW" dmcf-ptype="general">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지적 독자 시점’, 영리한 마이웨이 [쿡리뷰] 07-18 다음 "다른 男과 잔다고" 짜증 아내, 조증 문제 폭로..서장훈 분노 [이숙캠][★밤TV] 07-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