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폭싹’ 학씨 아들 문유강, 진서연 연하남 된다…‘다음생은 없으니까’ 합류 작성일 07-18 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h0hzhUlT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96b8415f0c035f145fbf110fa9e5ff1cd5be516daf88d90797391deb9c68d09" dmcf-pid="FlplqluSC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문유강. 사진| 워크하우스컴퍼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8/SPORTSSEOUL/20250718070128464mjvf.png" data-org-width="700" dmcf-mid="1bj8D8c6y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8/SPORTSSEOUL/20250718070128464mjvf.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문유강. 사진| 워크하우스컴퍼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2e7de4cadecc23151fc62c1601fd7b23bc22b0fdd88abf174b856041e91aa3e" dmcf-pid="3QkQmQDxC2"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에서 배우 최대훈과 부자 호흡을 맞췄던 문유강이 이번엔 진서연의 연하남이 된다.</p> <p contents-hash="6dd6807a71c4511c8bdbab080b898d673fc6322cd6440ba5d205c557479a4c8c" dmcf-pid="0xExsxwMh9" dmcf-ptype="general">17일 스포츠서울 취재 결과 문유강은 TV조선 새 드라마 ‘다음생은 없으니까’에 합류했다.</p> <p contents-hash="5b1698f18a43fb7dd450f40d17c149a593ee76f120dc6b9f5ca4a448673e78e4" dmcf-pid="pMDMOMrRvK" dmcf-ptype="general">‘다음생은 없으니까’는 불혹의 나이가 된 세 친구 조나정(김희선 분), 구주영(한혜진 분), 이일리(진서연 분)가 다시 한번 인생을 잘살아 보고자 노력하는 성장통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11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p> <p contents-hash="b01bb644bb8a93d723c592d0bdfb70694aae8d49b12846f17041dd38bd41701c" dmcf-pid="URwRIRmeSb" dmcf-ptype="general">문유강은 극 중 이일리의 연하 남친 엄종도 역을 맡았다. 엄종도는 포토그래퍼이자 잡지사 부편집장이다. 눈에 띄는 피지컬과 비주얼을 지닌 인물로, 결혼을 원하는 일리의 마음을 흔들 예정이다.</p> <p contents-hash="d13d06857e34690c717cd8384c932f43bf71f93f3de750f7a1be94fdd636d442" dmcf-pid="uereCesdvB" dmcf-ptype="general">‘다음생은 없으니까’는 ‘엉클’ 성도준 감독이 연출을 맡고, ‘그린마더스클럽’ 신이원 작가가 집필을 맡은데 이어 배우 김희선, 한혜진, 진서연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이에 문유강까지 합세해 이들이 보여줄 시너지에 기대감이 더해진다.</p> <p contents-hash="d56dc776b589f1c1de839fd62e1adac48775df1eaa14bc08ce58a8ad3022eba2" dmcf-pid="7dmdhdOJTq" dmcf-ptype="general">올해 초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 ‘학씨’ 부상길의 아들 부오성 역으로 등장해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은 문유강이 광폭행보를 이어간다. 내달 22일부터 열리는 연극 ‘나의 아저씨’에도 캐스팅됐다.</p> <p contents-hash="9f90efef5865427b49b4278dabbc29bd77dc00d7d9101e94912df5395cbc5a49" dmcf-pid="zJsJlJIihz" dmcf-ptype="general">TV 드라마에서 장기용이 연기한 사채업자 이광일 역을 연기한다. 이광일은 아버지의 죽음으로 극중 주인공인 이지안과 엮여 있는 인물이다. 날 선 언행과 폭력성을 보이지만 한편에는 외로움과 공허함을 가진 캐릭터로, 문유강은 특유의 섬세한 감정선을 통해 또 다른 이광일의 모습을 그려낼 예정이다.</p> <p contents-hash="800ea84c61978d36739f61d88d3fd788b621a9904d411f0f77c5cc24c74b93c1" dmcf-pid="qiOiSiCny7" dmcf-ptype="general">연극 ‘어나더 컨트리’로 데뷔한 문유강은 연극 ‘도리안 그레이의 초상’ ‘아마데우스’ 뮤지컬 ‘홀리 이노센트’ 등 다수의 무대에 올랐다. 또한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미씽: 그들이 있었다’ ‘꽃 피면 달 생각하고’ ‘멘탈코치 제갈길’ 영화 ‘하이재킹’ 등 다채로운 장르에서 활약했다. sjay0928@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문화연예 플러스] '28년 만 재결합' 지니 콘서트 연다 07-18 다음 [인터뷰②] '살롱 드 홈즈' 민진기 감독 "故박지아, 병문안 갔을 때 눈물 보여" 울컥 07-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