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영화’ 전여빈 마지막 이야기 작성일 07-18 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wp51EXDe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821750d0966f3855fad6b436e3531c682734a2956f40c352f10802edb4544db" dmcf-pid="7rU1tDZwi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우리영화’ 전여빈 마지막 이야기 (사진: S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8/bntnews/20250718071005354bstb.jpg" data-org-width="680" dmcf-mid="UmTICesdd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8/bntnews/20250718071005354bst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우리영화’ 전여빈 마지막 이야기 (사진: SB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56bff29ea56c7cece7440aed7b5189c3331189c09a05badcaeca0b1caa9c4a8" dmcf-pid="zmutFw5rdg" dmcf-ptype="general"> <br>'우리영화' 전여빈은 꽉 찬 행복으로 이다음의 마지막 페이지를 장식할 수 있을까. </div> <p contents-hash="9ab9b336b6da26d3b0ad37b9b997b16bca8d42a4313dad329331ef452962df86" dmcf-pid="qs7F3r1mLo" dmcf-ptype="general">SBS 금토드라마 '우리영화'가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둔 가운데, 전여빈이 써 내려갈 시한부 배우 이다음의 마지막 이야기가 벌써부터 기대감을 조성하며 안방극장을 촉촉이 적시고 있다.</p> <p contents-hash="f6b2640c9fd39c62feb7f53d27642ce42904a9d31a44c69b6c18cf7331e93730" dmcf-pid="BrU1tDZwiL" dmcf-ptype="general">앞서 이다음은 이제하(남궁민 분)와의 사랑을 꽃피우는 데 성공했지만, 스캔들, 오디션 특혜 논란 등의 기사가 터지며 '하얀 사랑' 촬영이 중단되는 위기를 맞았다. 그러나 두 사람의 간절함과 진정성은 흩어졌던 스태프들을 다시 한자리에 모았고, 이다음은 너무 살고 싶다는 말과 함께 왈칵 눈물을 쏟아냈다.</p> <p contents-hash="19c95709cae89131e970fffe0d56daac50f9c9b45c621d8fc737295ba7b60d69" dmcf-pid="bmutFw5rJn" dmcf-ptype="general">그렇게 제작에 빨간불이 켜졌던 '하얀 사랑' 촬영이 조금씩 재가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지만, 남자 주인공의 부재, 투자 문제 등 아직 넘어야 할 산이 많이 남았다. 과연 이들이 어떠한 방식으로 똘똘 뭉쳐 함께 위기를 극복하고 마침내 '하얀 사랑'을 완성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p> <p contents-hash="942003bf1f508ffd2fc48fda8bb433d3d20fca04899a527c71e7f647951e63ae" dmcf-pid="Ks7F3r1mMi" dmcf-ptype="general">특히 몸 상태가 점점 나빠져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이다음이기에, 그녀가 모두의 응원 속 삶의 마지막 페이지를 꽉 찬 행복으로 마무리 지을 수 있을지도 궁금증을 자아낸다. 사랑이 빠져 있던 '하얀 사랑'에 사랑을 불어넣은 이다음의 이야기 그리고 전여빈이 담아낼 진심 어린 연기는 오늘 밤(18일) 방송될 '우리영화'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bf05e52a8c315c5b0aa9154401b059e08b7675feb718fd24bf5d3e82de08880f" dmcf-pid="9Oz30mtsRJ" dmcf-ptype="general">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준현, '개그콘서트' 10년만 복귀 07-18 다음 페노메코, 23일 새 EP ‘RNSSNC TAPE’ 발매…양동근과 재회 07-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