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단골처럼 드나들던 헬스장 폐업에 "환불이랑 기계들 다 어떡해" 작성일 07-18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r2fCesdHm"> <p contents-hash="95db027e8666a6d860c5cc6038f9247915b69d401e17f632739e74fd1bc1654f" dmcf-pid="ZmV4hdOJHr"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정다연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1016646c556a8a028d04751fdad235a73072da9a667d7e63d1fc80962d86c05" dmcf-pid="5sf8lJIit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최강희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8/10asia/20250718073213799uphc.jpg" data-org-width="767" dmcf-mid="HMF0NKo9Z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8/10asia/20250718073213799uph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최강희 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1d6c187f7a9137bd3b7637239bc0544686b81a61c386976e17d16ffcb5229ae" dmcf-pid="1GiL1EXD1D" dmcf-ptype="general">배우 최강희가 헬스장 폐관에 안타까운 심경을 드러냈다,<br><br>최강희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관장님 끝까지 감사합니다. 그 와중에 티 한번 안 내고 끝까지 챙겨 주시고 그래서 더 속상하구..."라며 양치승의 헬스장 폐관 소식에 대한 심정을 전했다.<br><br>최강희는 "날마다 8시엔 헬스장에 계셨는데.. 환불이랑.. 기계랑.. 다 어떡해..후.."라며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셨음 좋겠어요. 다른 상인분들도요"라며 격려에 동참을 권했다.<br><br>이어 최강희는 "관장님 잘 되실 거예요. 뭘 하든 잘 되실 거예요"라며 "제가 응원도 하고 도울 수 있는 건 도울게요"라고 양 관장에게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br><br>앞서 양치승은 자신의 SNS를 통해 "7월 25일 영업을 종료한다"면서 "환불을 진행하고 있으니 24일까지 꼭 환불 받으시고 개인 물품도 찾아가시기 바란다. 그동안 사랑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폐업 소식을 알렸다.<br><br>양 관장이 운영하는 헬스장은 배우 최강희를 비롯해 성훈, 한효주, 진서연, 최수영 등 유명 연예인들이 다녀 유명세를 탔다. 특히 양 관장은 최강희와 함께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 바 있기도 하다.<br><br>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계약 기간·멤버 수 결정된 바 없다"…제베원으로 쏠쏠히 재미 본 '보플', 2년 만에 새 시즌 07-18 다음 최예나, 7개월만 日 재출격…전석매진 힘입어 ‘나는 STAR!’ 개최 07-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