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 이시영, 美서 아들과 행복한 근황 “사랑해” 작성일 07-18 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9mGlJIiZ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7b9ab8f44b0857c8b0f8d181c081ec0a0dccaa9f7b9a482a1cd9938721d2261" dmcf-pid="72sHSiCn5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시영 모자. 사진| 이시영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8/startoday/20250718080605945byku.jpg" data-org-width="700" dmcf-mid="ULh1WgvaY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8/startoday/20250718080605945byk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시영 모자. 사진| 이시영 SN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1869122005baa24cbeed729e9a0ed98547d947334d2eac52169b94bf66a5145" dmcf-pid="zVOXvnhLZV" dmcf-ptype="general"> 둘째 임신 중인 배우 이시영이 아들과 미국 한달 살이 중 일상을 공개했다. </div> <p contents-hash="7cebe5e985b101c94a8695ce03b81f824ad7511160cdff484659e2c73cb00acf" dmcf-pid="qfIZTLloY2" dmcf-ptype="general">지난 17일 이시영은 SNS에 미국 디즈니 월드를 즐기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시영은 “중간에 잠깐 비도 와서 너무 시원했고 정윤이 스낵 먹다가 이빨 빠졌다”며 “영상에서 울라프한테 허그하려다 실패한 거 너무 소심해서 귀엽다”고 아들과 보내고 있는 행복한 일상을 언급했다.</p> <p contents-hash="7a98405b454c64bc713ef4e87212401391a15328effc25084549b91dbcd44e31" dmcf-pid="B4C5yoSgt9"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정윤이가 이렇게까지 캐릭터들 영접하는데 진심이고 싸인 받는 거에 진심이고 설레하고 떨려 하는지 이번에 알았다”고 귀여운 아들의 모습을 자랑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42beff51b192990311a6453571e70e8dd4290b37657918f52fa8faf2d142a08a" dmcf-pid="b8h1Wgva1K" dmcf-ptype="general">함께 공개된 영상에서는 이시영의 아들이 엄마를 끌어안으며 “나도 사랑해”라고 하는 모습이 담겼다. 행복한 모자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p> <p contents-hash="23d011592c34ed6c413713db904446298646d11fda401de07163af32820c2c62" dmcf-pid="K6ltYaTNtb" dmcf-ptype="general">한편, 이시영은 지난 8일 직접 SNS를 통해 임신 사실을 고백하며 “결혼 생활 중 시험관 시술로 둘째 아기를 준비했다. 하지만 막상 수정된 배아를 이식받지 않은 채 긴 시간이 흘렀다”며 “(전남편과) 모든 법적 관계가 정리돼 갈 즈음, 공교롭게도 배아 냉동 보관 5년의 만료 시기가 다가오면서 선택을 해야 하는 시간이 왔고 폐기 시점을 앞두고 이식받는 결정을 제가 직접 내렸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a78870c6812dd910b6b138ebb1029b2db73f80ce16fa1313a962de528115a200" dmcf-pid="99mGlJIiHB" dmcf-ptype="general">이런 가운데 전남편 역시 한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둘째 임신을 반대한 것은 맞지만, 둘째가 생겼으니 아빠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p> <p contents-hash="ac8b18abb362521d7d3f770a0e21f833cc07207474130f7273beaa68681d7089" dmcf-pid="22sHSiCnXq" dmcf-ptype="general">[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스브스夜] '꼬꼬무' 전설의 코리안 파이터 '최배달과 역도산'···일본을 넘어 한국의 영웅이 된 파이터 07-18 다음 '-12kg'구준엽 피골이 상접vs故서희원 전남편 명품쇼핑..더 잘 먹고 잘 산다? 07-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