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사랑꾼’ 이경실 어머니 영정사진 작성일 07-18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NqkXAYcM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7d91d1ab353e9218439f93d85fd5a8c6d6dd00b65cfdfbd345019ff385c4689" dmcf-pid="qjBEZcGkM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조선의사랑꾼’ 이경실 어머니 영정사진 (사진: TV CHOSU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8/bntnews/20250718083503996purp.jpg" data-org-width="680" dmcf-mid="7XT6E4A8e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8/bntnews/20250718083503996pur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조선의사랑꾼’ 이경실 어머니 영정사진 (사진: TV CHOSUN)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c41161045ce085f199dd541d542a0ed00f62c9baad105d4fa0e490a48b5171b" dmcf-pid="BAbD5kHEdu" dmcf-ptype="general"> <br>TV CHOSUN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이경실 어머니의 영정사진을 찍기 위해 4대가 모인다. </div> <p contents-hash="869eb4b855f0096f155c48143bc29b62e423986daf9ec2644a4278f21457cbb0" dmcf-pid="bcKw1EXDMU" dmcf-ptype="general">21일(월) 방송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이경실이 가족들과 함께 어머니의 집에 방문한다. 현재 97세인 이경실의 어머니는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딸 이경실과 손주들을 반겼다. 이경실은 "저희 엄마 연세도 있으시고…저희들이 볼 때는 아직 정정하시지만, 그래도 어르신들은 언제 어떻게 되실지 모른다. 엄마의 사진을 다시 찍어 드려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제작진에게 밝혔다. </p> <p contents-hash="9492037f92806b3889faca5edbcabcbd0daaaa4f90b866db3cd1ccdc96917877" dmcf-pid="Kk9rtDZwMp" dmcf-ptype="general">VCR로 이경실 엄마의 모습을 처음 본 MC들은 "고우시다. 왕할머니신데…진짜 정정하시다"면서 감탄했다. 화면에 1929년생이라는 구체적인 숫자가 뜨자, 최성국은 "1929년이면…일제강점기 때"라며 화들짝 놀랐다. 사진을 찍기 위해 이경실이 손수 엄마의 메이크업을 하는 사이, 손수아와 손보승은 할머니의 앨범 사진을 구경했다. </p> <p contents-hash="9ad06b9ed11f6f7d79406ea37260819b497bbb41ce115f15afd9fcccfe811725" dmcf-pid="9E2mFw5rn0" dmcf-ptype="general">그 중, 간이 무대 위에서 소녀들이 춤을 추는 흑백사진이 손주들의 눈에 띄었다. 한참 소녀들 중 누가 할머니일지 고민하는 손주들에게 할머니는 "초등학교 2학년 때다"라고 무려 87년 전 학예회의 기억을 되살렸다. 그사이 꽃단장을 마친 할머니에게 손보승은 "할머니, 70살 같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br> <br>97세 할머니와 이경실, 손수아X손보승, 증손자 이훈까지 4대가 함께한 ‘사랑의 모든 순간’은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 7월 21일(월) 오후 10시 공개된다. </p> <p contents-hash="73114a76d26db7e421665c457a68950461586c0c74662d7d9680db38cf9e6722" dmcf-pid="2DVs3r1mi3" dmcf-ptype="general">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돌아온 '한끼합쇼', 연희동 문 연 김희선·탁재훈·이준영 07-18 다음 영탁 “이상형, 시원시원한 사람”…연예인 언급에 전현무 ‘화들짝’ (전현무계획2) 07-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