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의 연 맺은 '남주의 첫날밤' 서현·옥택연, 시청률 3.2%로 마무리 작성일 07-18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UZaFw5rl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8ea3071a1fdc7cbcc6434e0d73a6b161d60273769e2f15d46f1eb8c0c75883d" dmcf-pid="pu5N3r1mT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포스터 / 사진=KBS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8/sportstoday/20250718092308602ugba.jpg" data-org-width="600" dmcf-mid="3rR5iue7h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8/sportstoday/20250718092308602ugb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포스터 / 사진=KBS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ee21477f0dc654f9cd26caac4ee619f6bb3aabad02a8b3b7c2a455563649129" dmcf-pid="U71j0mtsWj"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가 해피엔딩과 함께 시청률 3.2%로 여정을 마무리했다.</p> <p contents-hash="c8b4fef7dcdfef9088b7948ca26d4233498657bd6f39afe8342543816185d304" dmcf-pid="uztApsFOhN" dmcf-ptype="general">18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극본 전선영·연출 이웅희 강수연/이하 '남주의 첫날밤') 마지막회는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3.2%를 기록했다.</p> <p contents-hash="da4ff4169b2ba8321c6b729da0b1a7353297f6fc78681e7edffec92c64cbbd5d" dmcf-pid="7qFcUO3ICa" dmcf-ptype="general">직전 회차보다 0.6%P 상승했으나, 자체 최고 시청률인 3.4%에는 미치지 못했다.</p> <p contents-hash="d10e50536ec5634558529d8f4282fb7aace3b2cac68a7f06e24fc9474a1163d8" dmcf-pid="zB3kuI0CSg" dmcf-ptype="general">최종화에서는 차선책(서현)이 선물한 인연옥의 힘으로 오랑캐의 습격에서 살아남은 경성군 이번(옥택연)이 도성으로 돌아왔다. 이번은 죽을 위기에 놓인 차선책을 구해내며 극적인 재회를 이뤘다.</p> <p contents-hash="e5a7fbe013db2328b5014e35c1f614c0991d42e77ef7cbed2e4c3ab14d29654e" dmcf-pid="qb0E7Cphyo" dmcf-ptype="general">차선책은 많은 이들의 축복 속 이번과 부부의 연을 맺으며 로맨스 소설 속 단역의 운명을 거스르며 해피엔딩을 장식했다.</p> <p contents-hash="ff1bb7ea8414c028cc6d51543ce66d6c85d638ddb0d3a820ab2fb4fadbc1beae" dmcf-pid="BKpDzhUlvL" dmcf-ptype="general">한편, 후속작으로 '내 여자치구는 상남자'가 23일 첫 방송된다. '내 여자치구는 상남자'는 하루아침에 꽃미남이 돼버린 여자친구 김지은과 그런 여자친구를 포기할 수 없는 여친 바라기 박윤재가 펼치는 대환장 로맨스 드라마. 윤산하, 아린, 유정후, 츄 등이 출연한다.</p> <p contents-hash="11f07673a796cf47a79c06362d01377defa2774333d0b8ee464f53904ca60653" dmcf-pid="b9UwqluSyn"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스트레이 키즈, K팝 최초 런던 토트넘 스타디움 입성…6만석 매진 행진 07-18 다음 이민호, 끝이 있는 삶 속에서 오늘을 살아가는 법 [인터뷰] 07-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