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군의 셰프’ 임윤아 불쇼까지… 쓰리스타 셰프 모먼트 작성일 07-18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xPrg0xpn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0490f638e5b84a24f737c2d7c764aabbb7da88fd88c8445f475042a5803ad58" dmcf-pid="5MQmapMUe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폭군의 셰프’ (제공: tv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8/bntnews/20250718100607524kvwk.jpg" data-org-width="680" dmcf-mid="Xu0eVhUlM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8/bntnews/20250718100607524kvw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폭군의 셰프’ (제공: tvN)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be65d4271b4bbaca8f800e4fea7e989c360b86d70f69dd8d7239991fc2b797c" dmcf-pid="1p3R2CphRQ" dmcf-ptype="general"> <br>배우 임윤아가 실력파 프렌치 셰프로 색다른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div> <p contents-hash="93e063522696472a560503abede6aef329d4569ac1486451fccbbf68c1603620" dmcf-pid="tU0eVhUlRP" dmcf-ptype="general">오는 8월 첫 방송될 tvN 새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는 최고의 순간 과거로 타임슬립한 셰프가 최악의 폭군이자 절대 미각의 소유자인 왕을 만나며 벌어지는 서바이벌 판타지 로맨틱코미디 드라마이다.</p> <p contents-hash="f7237d16750b615985ffb244ba78ba5294eb2e67ba1f20616965485dcfce4682" dmcf-pid="FupdfluSJ6" dmcf-ptype="general">극 중 임윤아는 탄탄한 요리실력과 사랑스럽고 당찬 성격을 가진 연지영 역을 맡았다. 프랑스 요리대회에서 우승하여 쓰리스타 레스토랑의 메인 자리에 오르게 될 연지영은 요리에 대한 열정과 호기심, 그리고 자부심까지 충만한 인물. 자신만의 요리를 만들어가는 본 투 비 셰프다.</p> <p contents-hash="1cc773588c3ddc16ffca898f9336eb12f98633c193e47d8f018173975b3293d8" dmcf-pid="37UJ4S7vM8" dmcf-ptype="general">공개된 사진 속에는 요리할 때 가장 멋진 셰프 연지영의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조리모와 조리복을 입고 테이블 앞에 선 연지영의 당당한 미소에서는 실력파 셰프다운 자신감이 느껴진다.</p> <p contents-hash="ab311270717289ab509767e8f80ec59786e53ea81eadf6dd86539367b0e92e04" dmcf-pid="0zui8vzTe4" dmcf-ptype="general">또한 연지영은 요리의 맛은 물론 화려한 불쇼와 섬세한 플레이팅으로 보는 즐거움까지 모두 책임지며 정성스러운 한 상을 차려내고 있다. 이에 한 번 먹으면 영원히 잊지 못할 특별한 소울 푸드를 만들어낼 셰프 연지영의 솜씨가 더욱 궁금해진다.</p> <p contents-hash="6a20f044b1f44f2008bf820985c37e4c4990b4297b882e3b1a54a74430b508ca" dmcf-pid="pq7n6Tqyif"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직업 만족도 별 다섯 개를 자랑하는 연지영 캐릭터로 이제껏 본 적 없는 카리스마를 보여줄 임윤아의 연기도 관심을 모은다. 남녀노소 모두가 사랑하는 배우로 굳건히 자리매김한 만큼 연지영 캐릭터의 좌충우돌한 이야기에 감칠맛을 더해줄 예정이다.</p> <p contents-hash="e213873a1f281679b63ee65fe290a94d085469c39e65c1cab33dc7ff67713fcc" dmcf-pid="UBzLPyBWiV" dmcf-ptype="general">‘폭군의 셰프’ 제작진은 “임윤아 배우가 연지영 캐릭터를 연기하기 위해 재료 손질하는 방법이나 플레이팅 방법 등 다양한 방면으로 노력을 기울였다. 촬영하는 동안 현장에서도 ”손이 야무지다“라는 말이 자주 나올 정도로 자연스럽게 캐릭터에 녹아드는 임윤아 배우의 연기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ae1763839cc1c1da3c80ec54191a953d4fe3cdbd56b761f99791ff7b06bdcab8" dmcf-pid="ubqoQWbYL2" dmcf-ptype="general">셰프 임윤아가 만드는 맛 좋은 음식의 향연이 펼쳐질 tvN 새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는 오는 8월 첫 방송된다.</p> <p contents-hash="cc04e6305b53c28c0c7e2dbf7a7393647cf71697017c9bc2da4f875f7da76b76" dmcf-pid="7KBgxYKGe9" dmcf-ptype="general">이진주 기자 <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K콘텐츠 넷플릭스 휩쓸었다…상반기 '톱 25' 콘텐츠 중 4편 차지 07-18 다음 '사업 4개 CEO' 김소영 "♥오상진과 동업? 돈 버는 일 능하지 않아" [옥문아들](종합) 07-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