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하균 오정세 허성태, 한 작품서 만날까 “‘오십프로’ 검토중”[공식입장]

작성일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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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부터 신하균, 오정세, 허성태 / 뉴스엔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8/newsen/20250718103405104xusu.jpg" data-org-width="640" dmcf-mid="7MnJ5oSgC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8/newsen/20250718103405104xusu.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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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신하균, 오정세, 허성태 / 뉴스엔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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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f8bf70b68627f27bc0f94aadaebe61ff4531afc4f7648023694ec0e7630f19a0" dmcf-pid="BRgLFNyjSp"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수인 기자]</p>
          <p contents-hash="a84f52c63db1d1029f0d255196a93cfa924924fc03ef13c675e5ce3ca2757d53" dmcf-pid="beao3jWAv0" dmcf-ptype="general">배우 신하균, 오정세, 허성태가 한 작품에서 만날까.</p>
          <p contents-hash="b641f0c0a97c54a3c18e67b8a1ce0401fae2e1281d2c48285351491b632d2d73" dmcf-pid="KdNg0AYcW3" dmcf-ptype="general">신하균 소속사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 허성태 소속사 빌리언스는 7월 18일 뉴스엔에 새 드라마 '오십프로' 출연 관련 "긍정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오정세 소속사 프레인TPC 측은 "제안 받은 작품 중 하나여서 아직 정리된 바 없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7dc56156c40d652029aa1516987dc0a4ac6beaa13161c2ce48b47d93bf3f58fe" dmcf-pid="9JjapcGkvF" dmcf-ptype="general">'오십프로'는 평범해 보이지만 치명적인 세 아저씨, 운명이 이들을 다시 움직이게 만든다. 인생의 50%를 산 50대 프로들의 현실 밀착 액션 코믹물로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짠하디짠한 세 중년들의 일상, 왕년에 잘 나갔던 만큼 더 슬픈 아저씨들의 현실 코미디. </p>
          <p contents-hash="59cbb903619e4768aef262c5adabbe38a02529f4c9191ace5124b69f8795ba78" dmcf-pid="24eMGJIivt" dmcf-ptype="general">MBC 측은 '오십프로' 관련 "편성 자체를 논의 중인 작품 중에 하나"라고 알렸다.</p>
          <p contents-hash="7cadb8416662757faecf3915541f324d61ab7973c6298e73cc5c55310e942ba1" dmcf-pid="V8dRHiCnC1" dmcf-ptype="general">신하균과 오정세는 영화 '극한직업', 신하균과 허성태는 JTBC 드라마 '괴물', 오정세와 허성태는 JTBC 드라마 '굿보이'에 함께 출연한 가운데 이들 조합을 볼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p>
          <p contents-hash="3c5e20245049c3269276036f37132f6092e220ec6e7a2cd963c128ac7abd57ec" dmcf-pid="f6JeXnhLy5"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4PidZLloTZ"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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