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세’ 배종옥 48㎏ 유지 비결 이거였나? “먹으면 바로 빼야” 자기관리 끝판왕(녀녀녀)

작성일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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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채널 ‘녀녀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8/newsen/20250718114007074cnis.jpg" data-org-width="600" dmcf-mid="GXD6Wesdy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8/newsen/20250718114007074cnis.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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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채널 ‘녀녀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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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채널 ‘녀녀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8/newsen/20250718114007343eatm.jpg" data-org-width="600" dmcf-mid="HLtw2CphC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8/newsen/20250718114007343eatm.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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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채널 ‘녀녀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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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2cccf3b458e56ebcbdf6efa6d4017cd6ad525d8b12aae152107e3441f93ced90" dmcf-pid="1Z7hQWbYvj"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아름 기자]</p>
          <p contents-hash="be3f70e79cd4c45e69407512842e2d21dd7610b9599e1c19094831ec9141cde1" dmcf-pid="t5zlxYKGWN" dmcf-ptype="general">61세 배종옥이 자기관리 끝판왕다운 면모를 드러냈다.</p>
          <p contents-hash="9ddc23de63b9e6f609057bfe5626a715f97a650553258776077951070ca5f44c" dmcf-pid="F1qSMG9Hla" dmcf-ptype="general">7월 16일 유튜브 채널 ‘녀녀녀’에는 "변정수 대폭발 막내 하극상에 시동 건 '왓츠 인 언니들 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58f11eebb0f594904eeab332b53edde29d5304b898308cd7758d733049377586" dmcf-pid="309WJ541Sg" dmcf-ptype="general">공개된 영상에는 일본 미야자키로 3박 4일 여행을 떠난 절친 배종옥, 변정수, 윤현숙의 모습이 담겼다.</p>
          <p contents-hash="e0e58e1b031d1a2284e57fe3f87729c8201f9f92caa1aa90041ba0545d956f2e" dmcf-pid="0p2Yi18tyo" dmcf-ptype="general">이날 폭풍 식사를 마치고 배종옥은 "우리 내일 뭐할까?"라는 질문에 "너무 먹었잖니? 아침에 운동 좀 하자. 살은 먹으면 바로 빼야돼. 이게 축적되잖아? 그럼 지방이 안 빠져. 나이들수록 더. 내일 오전엔 운동 좀 하자. 호텔이니까 분명히 피트니스가 있다. 피트니스에서 워킹을 하든 근육을 하든 한 한 시간 정도 하고 서핑하러 가자"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p>
          <p contents-hash="0f53ce750c1569036ca53f31c20add48eaa69e824312e2f891e478f4b777c6df" dmcf-pid="pUVGnt6FyL" dmcf-ptype="general">이에 변정수 윤현숙은 "좋다"고 호응한 뒤 "이번 스케줄 장난 아닌데?"라며 놀라움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7a52290335f6adbc45e95bf8b39df4246d3735ae5dea54df6bb1d48b58b994cc" dmcf-pid="UufHLFP3hn" dmcf-ptype="general">또 배종옥은 "너네 명심해야 될 게 있다. 난 너네랑 같은 나이가 아니야. 이 언니가 서핑할 날이 앞으로 몇 년 있겠니. 지금 해야 된다는 거야"라고 말했고, 변정수는 "미안한데 나이 차이를 못 느끼겠어"라고 답했다. 이에 배종옥은 "난 느낀다. 아마 시간이 갈수록 더 조심하려고 할 거야"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ad369e2f26a1479faa8d717f29566e693fa6d05bf1d837aefae229fd9e451420" dmcf-pid="u74Xo3Q0yi" dmcf-ptype="general">다음날 배종옥의 말대로 호텔 헬스장에서 강도 높은 운동이 시작됐다. 준비 운동을 마친 세 사람은 바닷가 서핑에 나서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p>
          <p contents-hash="5dabd159310bdf3d909f69ec8e6016e17db33a06c3c58b1de82272821a69a91b" dmcf-pid="7z8Zg0xphJ"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아름 jamie@</p>
          <p contents-hash="2ac6fc042f0db44af3e21467ba9bbca3c6161e6a5135f6a593660c14f52cdd89" dmcf-pid="zq65apMUWd"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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