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유비빔, 불법 영업 논란 후…"10개월간 반성, 책 출간했다" 작성일 07-18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ytwUkHEI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c15a97d2c8a8920dd577442a1b4a1353aaccb838a74cfe54422cd38698dfd96" dmcf-pid="4WFruEXDm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비빔./ 유비빔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8/mydaily/20250718123544215ynvm.jpg" data-org-width="640" dmcf-mid="VeJug0xpI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8/mydaily/20250718123544215ynv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비빔./ 유비빔 인스타그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2fc75238a4fca25b8434bcd41b3ffb135fb1e01b159dd474169b519f2e2b185" dmcf-pid="8Y3m7DZwOA"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로 얼굴을 알린 유비빔이 불법 영업 논란 이후 약 10개월 만에 근황을 전했다. 자필 편지를 통해 직접 사과의 뜻을 밝히고, 비빔문화 관련 저서 출간 소식을 전했다.</p> <p contents-hash="e2e2a5f04cb1281435fe105854eaa048a184ce5fdea02248b76abfd3afaac386" dmcf-pid="6G0szw5rEj" dmcf-ptype="general">최근 유비빔은 자신의 SNS에 “지난 10개월 동안 제 삶과 20년간의 비빔 생활을 돌아보며 성찰과 반성의 시간을 보냈다”고 운을 뗐다. 그는 “저의 부족함으로 인해 마음의 상처를 입으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p> <p contents-hash="794a93dab3973ab5101aedd670d2b2e9f6a9a260f7e8a958de060e24fe95c27e" dmcf-pid="PHpOqr1mIN" dmcf-ptype="general">이어 “손님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6월 25일 ‘비빔문자’라는 책을 출간하게 됐다”며 “21세기 비빔문화의 시대, 비빔문자를 통해 상생과 화합, 통합의 비빔세상을 만들고자 한다. 앞으로 세계적인 비빔콘텐츠로 다시 찾아뵙겠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d3fa32c271692574c60fbdaa58612cd8b64c71c1692f24f098035b82d63ad45b" dmcf-pid="Q4dUo3Q0ma" dmcf-ptype="general">앞서 유비빔은 지난해 11월, 과거 무허가 음식점 운영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그는 당시 “과일 행상, 포장마차, 미용실 등 다양한 장사를 했지만 번번이 실패했고, 2003년부터 허가가 나지 않은 장소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다 구속돼 집행유예 판결을 받았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d1edf706e21749d3939ccc6cc69952d4d8f7cc3e3e41b6a1827b15b72047f4d" dmcf-pid="x8Jug0xpmg" dmcf-ptype="general">또한 “이후 1년간 가게를 폐업했고, 생계를 위해 아내 명의로 공연·전시·한식체험장 사업자로 등록해 편법으로 영업을 이어왔다”고 고백하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천하의 씨스타인데‥소유 “댄스곡 ‘PDA’ 내가 소화할 수 있을까 고민”(12시엔) 07-18 다음 이재욱, 셋째누나 임지연 얄미워도 통큰 한턱 “정신 차리라고 해주세요” 07-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