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뛰어’, 5일 연속 차트 정상···압도적 롱런 인기 예고[공식] 작성일 07-18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SZD1gvaF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e27c3494761f6959d43baab9e67240163958ba50c0ff6c20a6a9c8b7228e124" dmcf-pid="zG0IUkHEu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YG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8/sportskhan/20250718130637087kvhf.jpg" data-org-width="1100" dmcf-mid="uIEPwKo9F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8/sportskhan/20250718130637087kvh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YG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85dafc93ae37e190911527a9316489b0002c058146d7b2ce8b01887b6f1a33d" dmcf-pid="qHpCuEXDU8" dmcf-ptype="general"><br><br>블랙핑크가 신곡 ‘뛰어(JUMP)’로 국내외 차트에서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며 ‘인기 롱런’의 청신호를 밝혔다.<br><br>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의 새 디지털 싱글 ‘뛰어(JUMP)’는 16일(현지시간) 발표된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글로벌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2일 해당 차트서 K팝 그룹 최다 1위 곡 보유 신기록을 세운 데 이어 5일 연속 자리를 지킨 것이다.<br><br>유럽·북미·아시아 등 세계 각국에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것은 물론, 미국에서는 연일 자체 최고 순위를 달성하며 15위에 올랐다. 누적 스트리밍은 발매 약 일주일 만에 4600만 회를 돌파, 블랙핑크를 향한 글로벌 팬들의 관심이 식지 않는 열기 속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음을 엿보게 했다.<br><br>명실상부 ‘유튜브 퀸’으로 자리매김한 블랙핑크답게 유튜브에서의 활약도 두드러졌다. ‘뛰어(JUMP)’ 뮤직비디오는 공개와 동시에 ‘24시간 내 가장 많이 본 동영상’에 등극했고, 글로벌 유튜브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1위로 직행해 6일째 왕좌를 수성하고 있다.<br><br>이외 각종 지표에서도 나날이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어 주목된다. ‘뛰어(JUMP)’는 아이튠즈 월드와이드 송 차트 1위를 탈환한 데 이어 멜론·지니·플로 등 국내 플랫폼서도 자체 최고 순위를 경신 중이다. 특히 지난 17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방송 출연 없이도 압도적인 음원 점수로 1위를 거머쥐며 남다른 존재감을 증명했다.<br><br>한편 블랙핑크는 총 16개 도시·31회차에 걸친 ‘BLACKPINK WORLD TOUR <DEADLINE>’을 전개하고 있다. 고양 첫 공연과 미국 로스앤젤레스 무대까지 성공적으로 마친 이들은 시카고, 토론토, 뉴욕, 파리, 밀라노, 바르셀로나, 런던, 가오슝, 방콕, 자카르타, 불라칸, 싱가포르, 도쿄, 홍콩 등 세계 각지의 스타디움급 공연장을 수놓을 전망이다.<br><br>강신우 기자 ssinu423@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자산 2조’ 유재석과 달리 우린 서민” 하하·이이경 속내 고백(놀면 뭐하니) 07-18 다음 정은경 복지장관 후보 청문회, ’자료 부실 제출‘ 충돌로 40분만 파행 07-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