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뭐' 하하 “유재석과 달리 우린 ‘인기 서민’” 씁쓸함 토로 [T-데이] 작성일 07-18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xNAWesdy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ad3607f068bbaffe87f1c604c71ff383b1a81df88d36ed3573f253bbc14a56d" dmcf-pid="zMjcYdOJh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하하 유재석 이이경 주우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8/tvdaily/20250718132148338ybru.jpg" data-org-width="620" dmcf-mid="Xfwm1gvav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8/tvdaily/20250718132148338ybr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하하 유재석 이이경 주우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ba7aa90543222c612423988e04f51586f7fafb118eb460058ded98f7ed8795a" dmcf-pid="qjClUkHESz"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놀면 뭐하니?’에서 출연자들이 하하를 필두로 한 ‘인사모(인기가 없는 사람들의 모임)’ 후보 회원과 면접을 진행한다.</p> <p contents-hash="d6c6e9c0eba59d2398e56ebb060511aec5c9feda6fde70c9402d6e6160c1af1e" dmcf-pid="BAhSuEXDT7" dmcf-ptype="general">오는 19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 하하, 주우재, 이이경이 출연해 ‘인사모’ 후보 회원들에게 초대장을 전하러 가는 모습이 그려진다.</p> <p contents-hash="efd1dbcd14133499b9d044ff6d9ede584c11070cb0e827f792112bd0b7a3f7d4" dmcf-pid="bclv7DZwCu" dmcf-ptype="general">공개된 사진 속 정장을 갖춰 입은 멤버들은 꼼꼼하게 연예인의 이력을 살펴보며 면접을 진행하고 있다. 커다란 테이블을 사이에 두고 압박 질문을 쏟아내는 멤버들의 모습이 마치 ‘인기 청문회’를 하는 듯해 웃음을 유발한다.</p> <p contents-hash="b74db18eee6f7a107e02cb61306da7ba2681f45ba4b0b101a8e5a85f57d262cb" dmcf-pid="KkSTzw5rvU" dmcf-ptype="general">유재석은 ‘인사모’의 의미를 알게 되면 서로가 불편해질 수도 있으니, 일단 모임의 목적을 숨긴 채 면접을 진행하자고 한다. 멤버들은 “요즘 바쁘냐, 안 바쁘냐”, “팬클럽은 있냐” 등의 질문을 던진다. 영문도 모른 채 ‘인사모’ 후보가 된 연예인은 모임에 들어올 수 있는 자격이 충족되는 답변을 하며 멤버들을 웃긴다.</p> <p contents-hash="fe16c2778cc731ac7ececeee07318b7111c8a6275689e1f1aff3fa0063c4989f" dmcf-pid="9Evyqr1mhp" dmcf-ptype="general">특히 과거에 이이경이 나오라고 불러냈을 때 그는 “집에 있었지만 거절하고 바쁜 척했다”는 답변으로 애잔함을 안긴다. 또 하하와는 길거리에서 팬을 만났을 때 인기가 없어 슬펐던 일화를 공유해 공감대를 형성한다. 둘만 웃고 유재석은 공감 못하는 일화에 그들은 “우린 ‘인기 서민’이다”라고 말한다.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30분 방송.</p> <p contents-hash="284ba6db7135f9ee23e2e8eb999c3bfade074de3f3094cdcbd55925cd41cac7e" dmcf-pid="2DTWBmtsT0"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놀면 뭐하니?’]</p> <p contents-hash="813de25990b6e4d74b39da03fd5eee28b279bb52fb42edb6d1bd78efd1921d31" dmcf-pid="VwyYbsFOv3"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유재석</span> | <span>이이경</span> | <span>하하</span> </p> <p contents-hash="57e9bc6aa092b5898bbf6c98c3084dd2dbb6442a0135d3c16e72ed7d4963e6d3" dmcf-pid="frWGKO3ISF"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넷플릭스 'K 콘텐츠' 날개 달고 실적 '쑥쑥' 07-18 다음 별, 둘째 생각에 눈물 “나랑 비슷해 안쓰러워” 07-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