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영화’ 고비 넘긴 남궁민♥전여빈, 찰나의 행복한 데이트 포착[오늘TV] 작성일 07-18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jkXTRmel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e88a5558ff1388bef6a087da07334e91f32d6e636fab47c4ec1673dd827cbd5" dmcf-pid="pDmFHnhLC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금토드라마 ‘우리영화’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8/newsen/20250718135405273hnxl.jpg" data-org-width="650" dmcf-mid="3ZboeZf5C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8/newsen/20250718135405273hnx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금토드라마 ‘우리영화’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c8f6ee3d42f2d190bccee592dda5284188808cd7cefce5139fa9bde87adecc4" dmcf-pid="Uws3XLlohU"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배효주 기자]</p> <p contents-hash="7fdbb56539a0117a7e4fc4d3c8d39927859e9af6f822b6e93b7e3f283728d749" dmcf-pid="urO0ZoSgCp" dmcf-ptype="general">남궁민과 전여빈이 특별한 나들이를 떠난다.</p> <p contents-hash="7bb14127517f30001998cf0304eaa8d7141b864e336e3608cff23c3e4e9e6bdf" dmcf-pid="7mIp5gvah0" dmcf-ptype="general">SBS 금토드라마 ‘우리영화’(연출 이정흠/ 극본 한가은, 강경민/ 제작 스튜디오S, 비욘드제이)에서 이제하(남궁민 분)와 이다음(전여빈 분)이 영화 촬영이 아닌 둘만의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현장이 포착돼 눈길을 사로잡는다.</p> <p contents-hash="cea8413d694c04ad7d36b30d7a26baadac7934bcff8540a7ad52695109fb17ee" dmcf-pid="zsCU1aTNC3" dmcf-ptype="general">앞서 이제하와 이다음은 ‘하얀 사랑’이 촬영 중단에 처하자 고비를 넘길 방법을 찾아 분주하게 움직였다. 그 결과 이제하는 스태프들이 다시 집결할 수 있도록 설득을 이뤄냈고 이다음 또한 선배인 채서영(이설 분)와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며 영화를 끝까지 마무리하자는 응원을 받았다. ‘하얀 사랑’을 대중들에게 선보이고 싶은 두 사람의 간절한 바람은 큰 위기마저도 뛰어넘게 만들고 있다.</p> <p contents-hash="7cbeb5152a81df4101e352064ff98ac383a6afe7a1973e43daa7f339b828eebe" dmcf-pid="qOhutNyjvF" dmcf-ptype="general">하지만 이다음의 병세는 수그러들 기미 없이 나날이 깊어지고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그녀에게 남은 시간이 얼마 없다는 것을 모두가 암묵적으로 알고 있는 상황. 이제하 역시 누구보다 그 사실을 뼈저리게 체감 중이지만 이다음에게 내색하지 않으며 든든하게 그녀의 곁을 지키는 것으로 마음을 다하고 있다.</p> <p contents-hash="09de733d84a0536b6053b90e2c9263943f4448a5ceead34eded98f4398ac7d89" dmcf-pid="BIl7FjWATt" dmcf-ptype="general">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얀 사랑’에 대한 걱정은 잠시 내려둔 이제하와 이다음이 다정하고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어 미소를 유발한다. 특히 이다음이 늘 분신처럼 챙겨 다니는 캠코더가 이번에는 이제하의 손에 들려 흥미를 돋운다. 감독이자 연인의 시선으로 본 이다음은 어떤 모습일지 상상력을 한껏 자극하고 있다. 손을 꼭 붙잡고 거리를 걷는 두 사람은 여느 연인과 다를 바 없는 평범한 행복이 느껴져 더욱 애틋함이 배가된다.</p> <p contents-hash="04c186f8aa7444f34518aeb1afc3bf685778135a1282cc72b801e42ce80da4fe" dmcf-pid="bQRskBnbW1" dmcf-ptype="general">이렇듯 이제하와 이다음은 정해진 끝이 다가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두려움에 지지 않으며 서로를 향한 사랑을 하루씩 더 키워나가고 있다. 언제든 꺼내 볼 수 있게 필름 속에 기록되는 영화처럼 두 연인의 사랑도 시간을 뛰어넘어 영원으로 남을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p> <p contents-hash="d420014504e55c6ae5c62eaaf6feb36fe052a0b29c7bac10c8ee2bffc6c1a907" dmcf-pid="KxeOEbLKT5" dmcf-ptype="general">18일 오후 9시 50분 방송.</p> <p contents-hash="ba03c0cbc438b6be03a98586955b2062f487fd71714b3aecec16cf6c4927992c" dmcf-pid="9MdIDKo9lZ" dmcf-ptype="general">뉴스엔 배효주 hyo@</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2RJCw9g2SX"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임써니땡큐' 강소라→이은지, 무아지경 댄스로 뽐낸 예능감 07-18 다음 검찰, '쯔양 협박' 2억 뜯어낸 여성 2명 징역 구형.."피해자와 합의" 07-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