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家' 애니, '회장님' 라방 입 열었다..."母 아냐, 화제될 줄 몰랐다" [엑's 이슈] 작성일 07-18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611QYKGG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deb35df15d38d39c528f8a3f4a101e1a5d5004aad84be10728ae3865f00b2fb" dmcf-pid="8byy9CphG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8/xportsnews/20250718151148241hkyy.jpg" data-org-width="1200" dmcf-mid="VcEIuDZwG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8/xportsnews/20250718151148241hky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734a0d001bb78f9b9f247d9c603d63fc637bf55e51d4b3955ab4885a1e833d4" dmcf-pid="6KWW2hUlZf"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혼성그룹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 멤버 애니가 이른바 '회장님' 라방에 대한 의혹들을 해명했다. </p> <p contents-hash="5bad871d21e7bb0b6142956a54776adae1e321e0e247bc6a0b61eeab83256a39" dmcf-pid="P9YYVluSGV" dmcf-ptype="general">지난 16일 올데이 프로젝트는 MBC FM4U '김이나의 별이 빛나는 밤에'에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contents-hash="7e176082d2a892d4505b6220f90ee8d56519212f2f89844fb1f96bb0bae89fb7" dmcf-pid="Q2GGfS7vH2" dmcf-ptype="general">이날 애니는 뉴스에 나올 정도로 화제가 됐던 '회장님' 라이브 방송에 대해 언급했다.</p> <p contents-hash="42290352a2efbd27035e8353818eab9da13ea9b78186116ec8333d187639b2c8" dmcf-pid="xVHH4vzTH9" dmcf-ptype="general">과거 애니가 집에서 라이브 방송을 하던 중 "회장님 들어오십니다"라는 한 남성의 목소리가 등장했다. 애니는 당황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방송을 이어가 시선을 끌었다. 해당 장면은 애니의 데뷔 후 온라인상에서 다시 주목받았다. </p> <p contents-hash="25e7e4266c1d08f52587132b4750cb1ca171c77c18f9a84c034577b984f847f8" dmcf-pid="yIddhPEQYK" dmcf-ptype="general">애니는 이에 대해 "그렇게 화제가 될 줄 몰랐다"며 "사실 상황 자체가 정확히 기억나진 않는데 영상을 보면서 '어떤 소리가 나는 거지?' 싶었다. 자세히 들어보면 '회장님 들어오십니다'라고 정확히 나오진 않는다"고 얘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41e3d6b2b85f74470554e61bd82619fedd37fbaba7a102a84f0d8152f892b38" dmcf-pid="WCJJlQDxX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8/xportsnews/20250718151149588fiez.jpg" data-org-width="1106" dmcf-mid="f0SH4vzTG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8/xportsnews/20250718151149588fie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2c59cf8a3ba1cea1bb8df32cc60ae9de261a96984bc4e5005ed73056db81e73" dmcf-pid="YhiiSxwMYB" dmcf-ptype="general">그는 "누군가 들어오는 건 맞다"면서도 "팩트를 살짝 짚고 넘어가자면 3~4년 전 라이브 방송인데 그땐 회장님이 아니셨다. '회장님 들어오십니다'라고 할 일이 없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a40a919238169f5342df74f99d05e2c241849fd3b0bda88c92154a5183d6ca88" dmcf-pid="GlnnvMrRZq" dmcf-ptype="general">그러자 김이나는 "괜히 우리가 더 그렇게 들었나 보다"라고 했다.</p> <p contents-hash="ebcbf6037c84084beb428366a90d05915a32f4f99802fead8c9c65d7ca9ee348" dmcf-pid="HSLLTRmeXz" dmcf-ptype="general">영상 속 '회장님'이라고 추측하고 있는 인물은 애니의 어머니인 신세계 정유경 회장이다. 정 회장은 지난해 10월 정기 임원 인사를 통해 회장으로 승진한 바 있다. </p> <p contents-hash="601caf8c1b3ae1331c0b8d127af387fcb24fcb2bf71dcc5a4bc917866428f8fd" dmcf-pid="XUCC7w5rt7" dmcf-ptype="general">한편, 애니는 신세계 이명희 총괄회장의 외손녀이자 정유경 신세계 회장의 딸이다. 지난달 23일 혼성그룹 올데이 프로젝트로 데뷔했으며 더블 타이틀곡 '페이머스(FAMOUS)'와 '위키드(WICKED)'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p> <p contents-hash="e275a421077a28007248ab26aff5e0d07c9e823d065a6c9f241bb82885922a2d" dmcf-pid="Zuhhzr1mYu" dmcf-ptype="general">그중 '페이머스'는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멜론, 지니, 벅스, 플로, 바이브 차트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는 '퍼펙트 올킬'을 달성했으며, 빌보드 '글로벌 200' 차트에도 랭크되는 등 호기록을 썼다. 뿐만 아니라 데뷔 열흘 만에 '엠카운트다운'에서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p> <p contents-hash="a83ebee48bdb56eb87914ab95c79e87b2c72b6ca7022c7b26d371b293031b089" dmcf-pid="57llqmts1U" dmcf-ptype="general">사진=엑스포츠뉴스 DB, MBC FM4U </p> <p contents-hash="67f35b311e3c6dc4d920537be34cb6b1c5d70e4fbe216451b6d70ed05fc7e377" dmcf-pid="1zSSBsFOGp" dmcf-ptype="general">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활동 중단 뉴진스 다니엘 밝은 근황, 박보검 션과 새벽 러닝 “10㎞ 성공” 07-18 다음 차예린 아나운서, 호우 특보로 아이 못 챙겨…"나는 나쁜 엄마일까" 07-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