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자극적 기사에 불쾌감 토로 "할 일 없나" 작성일 07-18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WQCYJIii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30c032bf50c45c98d283fd2d6050d3130acece20e4356c9270b2e8158fc0f87" dmcf-pid="yMTfRXVZe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자신과 관련된 자극적인 기사에 불쾌감을 드러냈다. 손담비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8/hankooki/20250718165643986vgds.jpg" data-org-width="640" dmcf-mid="QJiWtNyjM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8/hankooki/20250718165643986vgd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자신과 관련된 자극적인 기사에 불쾌감을 드러냈다. 손담비 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a11ea053200c810bbff167befd82223d90f477d4fbd94f5e840e2b4fcca1ad7" dmcf-pid="YeW8d541ia" dmcf-ptype="general">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자신의 발언을 왜곡한 뉴스를 공개적으로 저격했다.</p> <p contents-hash="69caf19f1445c11cfa276018debead6c596bd78b26624a07704bfce89abed3f8" dmcf-pid="GdY6J18tMg" dmcf-ptype="general">18일 손담비는 자신의 SNS를 통해 특정 기사를 캡처한 사진과 함께 "와, 가짜 뉴스 대단하다. 이리도 할 일이 없을까"라면서 불쾌감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33aa8a9e6d3259657c5732e0e2e5320312af135f105320a52841ca53eac889f4" dmcf-pid="Ho5RgpMURo" dmcf-ptype="general">해당 기사에는 '손담비, 이규혁한테 속아 아이 가졌다? 남편 가스라이팅 폭로'라는 제목이 달렸다. 이는 손담비가 유튜브에 출연해 한 발언을 왜곡시킨 것이다. </p> <p contents-hash="8cace26a0486b60494136f450935aea9f185b96abc444efffd04459e634e688e" dmcf-pid="Xg1eaURuLL" dmcf-ptype="general">최근 손담비는 케이윌의 유튜브에 출연해 임신하게 된 배경을 유쾌하게 밝혔다. 공개된 영상에서 손담비는 당초 아이를 낳지 않는 부부인 딩크족으로 살 생각이었으나 임신을 계획하게 됐다고 고백했다. 그는 "원래 비혼주의였는데 남편 이규혁의 설득으로 결혼하게 됐다. 그리고 딩크족으로 살기로 합의했다. 남편이 저보다 5세 연상이니 아이 없이 둘이 늙어도 좋을 것 같았다"라고 돌아봤다. </p> <p contents-hash="1613fa483dc9d3dc0d27c3a13bb4b993e336d32e1a94041aae46a3fd9fe5de63" dmcf-pid="ZatdNue7nn" dmcf-ptype="general">이어 "오빠가 아기 욕심이 있는지 몰랐다. 결혼한 지 1년 정도 됐을 때부터 술 마시면 아기 얘기를 하더라. 처음에 장난인 줄 알았다. 가볍게 넘겼는데 진심이었다"라고 언급했다. 이를 기반으로 한 자극적인 기사들이 나오자 손담비는 빠르게 사실을 정정하며 유감을 표한 상황이다. </p> <p contents-hash="2fdb6cd8c95e4c7010a276e238df8c9972c94f57f189fec59d6b8506f9c7b7d6" dmcf-pid="5NFJj7dzLi" dmcf-ptype="general">한편 손담비는 지난 2022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결혼했다. 지난해 4월 딸을 품에 안았다. </p> <p contents-hash="fa8cb59dc273212badeb784861266d9309adcefed47351de6ad08c0b554ab8c0" dmcf-pid="1j3iAzJqRJ" dmcf-ptype="general">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MC몽, 돌연 유학 발표···"올해 앨범 내고 떠날 것" 07-18 다음 수지, 비 오는 날에도 셀린느 풀착장…우산 속 미모 '레전드' 07-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