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임신' 김지혜, '조산 위험' 있었는데..."조금만 걸어도 어지러워" 작성일 07-18 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L6ZO4A87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928b4c4adc6fd1bdd63931826bc709ad7443520c1deff7e3950285796f7fe84" dmcf-pid="fGOMqmtsz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8/SpoChosun/20250718170236780gcnm.jpg" data-org-width="470" dmcf-mid="K6ZcMH2Xu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8/SpoChosun/20250718170236780gcnm.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319bc7d5d67ea83228dd6073d7c9f0e878ff40c6d23744f34a3270220a1e4f3" dmcf-pid="4HIRBsFOp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8/SpoChosun/20250718170237064fwoj.jpg" data-org-width="460" dmcf-mid="9dlJ9Cphz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8/SpoChosun/20250718170237064fwoj.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fa2fb62394e1e554cd2397729f8e328a38ba1a1477842a62f35b51e3b8106dc" dmcf-pid="8XCebO3I0n"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그룹 캣츠 출신 김지혜가 쌍둥이 임신 중의 일상을 공개하며 모든 엄마들을 향한 존경심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95901583be85adb49ca8121a18547cb394116adfd36aae888a46ddf7ff8110c3" dmcf-pid="6ZhdKI0Cpi" dmcf-ptype="general">김지혜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임신 중 찍은 초음파 사진과 함께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d46e4a68f6cc1f2fe154594a8bb9943851b505713956ed92a4f73ba0106218e4" dmcf-pid="P5lJ9Cph0J" dmcf-ptype="general">사진 속 그는 여러 장의 태아 초음파 사진을 손에 들고 "세상의 모든 엄마들 존경해요"라는 문구를 덧붙이며 깊은 공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e9096f94c585cfbb0f08f8e963387cb879c70f9268421278388ebdc1155df708" dmcf-pid="Q1Si2hUl3d" dmcf-ptype="general">이어 또 다른 게시물에서는 "어제 임체초음파 보고 바로 집에 와서 또 기절ㅋㅋㅋㅋ"이라며 "내 체력에 내가 다 놀람. 저녁까지 앉아만 있었는데도 잠깐 걷는 것도 어지러움ㅠㅠ"이라며 힘겨운 임신 후기를 털어놨다.</p> <p contents-hash="33224823bbfbeb24f817c6201b1493e59e5f0c7ccc965c4dc444f5798791a3d6" dmcf-pid="xtvnVluSze" dmcf-ptype="general">스트라이프 원피스를 입고 소파에 지쳐 누운 김지혜는 특유의 솔직하고 유쾌한 방식으로 팬들과 소통하며, 쌍둥이를 품은 하루하루의 고됨 속에서도 따뜻한 위로와 웃음을 전하고 있다.</p> <p contents-hash="658b5756c422b04ce96d2b4c748cd75921cea674787bd7d21a0e9a3d1284057b" dmcf-pid="yoP5I8c67R" dmcf-ptype="general">앞서 김지혜는 쌍둥이 임신으로 자궁 경부 길이가 짧아져 입원 중인 근황을 전한 바 있다. 김지혜는 지난 6일 SNS에 "쌍둥이는 피해갈 수 없다는 경부길이 이슈로 일주일간 눕눕 처방받아서 집에서 누워있어요"라며 "누워있는 게 이렇게 힘든건지 몰랐다. 밥 먹고 화장실 가는 시간 빼고는 누워있어야 된다고 해서 누우려고 하니 소화가 안 되는 게 제일 힘들다"고 호소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0390bbf2759778cb86be095ecd86ff37d25177186dec3c50baf5681397924990" dmcf-pid="We2WDKo93M" dmcf-ptype="general">하지만 "좋은소식!! 입원 안 해도 될 것 같아요ㅠ 경부 길이는 2.3으로 더 짧아지긴 했는데 자궁수축이 전혀 없어서 집에서 누워도 된다고 해요 와 너무 행복해"라고 호전된 상태를 전했다. </p> <p contents-hash="b211a9f005efa3f6b77ec37b990672d0370ac0f0fcdcdce846debe268c967a6b" dmcf-pid="YdVYw9g23x" dmcf-ptype="general">이 외에도 김지혜는 낙상사고와 임신성 당뇨 검사 등으로 "(임신이)쉽지 않다"고 고충을 전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3da42e336c403e968158657028d09d4c41fe0be2e78344e7352f80ecdd8d38b2" dmcf-pid="GJfGr2aVzQ" dmcf-ptype="general">한편 2007년 캣츠로 데뷔한 김지혜는 2019년 그룹 파란 출신 최성욱(에이스)과 결혼했다. 그는 최근 결혼 6년 만에 시험관에 성공했다.</p> <p contents-hash="9365b4717f791c698cb4d66ef8fd1417e17266999a28d7cfbd828084981d1345" dmcf-pid="Hi4HmVNfUP" dmcf-ptype="general">narusi@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생생정보' 맛집… 연탄 생선구이 07-18 다음 [공식] 이나은, '학폭·왕따 논란' 5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데뷔 첫 액션스릴러 도전 ('아이쇼핑') 07-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