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드림, 나를 찾아 떠났습니다 작성일 07-18 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AkqTRmeG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188c6044105c14059a0327c43b0fbf839257e49ea3b0d1bd0cac23f2360c0f2" dmcf-pid="7WGJzr1mX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NCT 드림.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제공) 2025.07.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8/newsis/20250718165843889eryd.jpg" data-org-width="720" dmcf-mid="U7BmRXVZH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8/newsis/20250718165843889ery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NCT 드림.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제공) 2025.07.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46c7dbd377f18702f8e4f3be617b08fed30b10d7eb006b38de02405417c6084" dmcf-pid="zYHiqmts1O"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전수민 인턴 기자 = 그룹 'NCT 드림'이 정규 5집 '고 백투더 퓨처(Go Back To The Future)' 세계관을 직접 해석했다. </p> <p contents-hash="6b8f63207b1d009765367c19913627f9d0da2c811759da05b28be4cb12a0a754" dmcf-pid="qGXnBsFOGs" dmcf-ptype="general">18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NCT 드림은 전날 NCT 드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세계관 코멘터리 영상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fcf6a227c4ba8d85e50d26eeb72aad9c26376d5248db60b1e64525ab3f4c6508" dmcf-pid="BHZLbO3IYm" dmcf-ptype="general">멤버들은 앨범에 담긴 '시간 여행' 세계관을 직접 소개하며 앨범 몰입감을 높였다. </p> <p contents-hash="30ebb7b25b8b706429633fae0c4d37e6020008f123d44c6e42ae2d1db3d6af9e" dmcf-pid="bX5oKI0CHr" dmcf-ptype="general">NCT 드림은 "이번 앨범은 '시간 여행'을 키워드로, 과거와 현재, 미래를 오가는 여정을 담았고, '시간 여행'이라는 소재를 팬분들이 흥미롭게 즐겨 주실 것 같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b6c9fe22d11eac1aa5148e20cf3f378751498f9172b8e1125a4f44de4bc8559d" dmcf-pid="KZ1g9CphYw" dmcf-ptype="general">타이틀곡 '백 투 더 퓨처'와 '칠러' 뮤직비디오에 담긴 핵심 서사부터 팬들이 궁금해할 포인트까지 직접 짚으며 설명했다.</p> <p contents-hash="7d347322fb2357893d48af1b45660b6ff98998166b1ab1cd2fc3fcf30e790518" dmcf-pid="95ta2hUlZD" dmcf-ptype="general">멤버들은 '백 투 더 퓨처' 뮤직비디오에 대해 "과거의 행복했던 순간을 다시 느껴보고 싶어서 시간 여행을 떠나게 된다. 2025년 '더 드림 쇼 4' 공연장으로 향하지만 막상 도착해 보니 알 수 없는 이유로 과거가 변해버린 상황을 마주하게 된다"라고 밝혔다. 또 "다시 시간을 거슬러 데뷔 전날인 2016년 8월 24일로 돌아가, 어린 소년들 곁에 호버보드를 놓고 오게 되고 그 선택이 결과적으로 NCT 드림의 데뷔를 가능하게 만든 셈"이라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a9c7d60a555406f71ea677ce5a4f3adde651df4e31db803d57a66a64b55ff791" dmcf-pid="21FNVluSGE" dmcf-ptype="general">멤버들은 "이번 뮤직비디오는 실제 데뷔와 성장 과정을 자연스럽게 녹여냈으며, 현재의 NCT 드림은 미래에서 온 우리의 선택으로부터 시작된 존재일 수 있다는 타임 패러독스를 유쾌하게 담았다"라고 말했다. "시간 여행이라는 SF 장르를 기반으로 했지만 무겁지 않게 풀어내고 싶었고, 바꾸고 싶지 않은 나의 모든 선택, 그리고 미래는 스스로 만들어간다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했다"며 세계관이 지닌 상징성과 메시지 의미를 강조했다.</p> <p contents-hash="d2b101d6d7c450b02232a3ac4b7bc3e6dc669bab0575143287198aa366a37cd2" dmcf-pid="Vt3jfS7v1k" dmcf-ptype="general">NCT 드림은 '칠러' 뮤직비디오가 '백 투더 퓨처' 외전이며 다시 '절대 현재'로 돌아온 이야기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07c64a17f093b529e144a930353194ece82dbd9a83804a2cb844ae75a5e14bbd" dmcf-pid="fF0A4vzTYc" dmcf-ptype="general">멤버들은 "뮤직비디오는 하늘 위를 떠다니는 호버보드 아지트를 배경으로 여유로운 태도를 담았다. 시간 여행 끝에 '절대 현재'를 선택한 이유는 과거에 연연하지 않고 지금의 나를 즐기자는 생각 때문이었다"라며 "지금 이 순간의 NCT 드림이 가장 확실하고 빛나는 존재라는 자신감과 그러한 애티튜드를 표현하고자 했다"라고 언급했다.</p> <p contents-hash="2c26f9d60d296b856dfd31b35ba35466c9a74fff430b3bba085e660df8e14395" dmcf-pid="43pc8TqytA" dmcf-ptype="general">멤버들은 "'서사 맛집' NCT 드림인 만큼, 앨범의 전체적인 스토리와 뮤직비디오, 타이틀곡의 퍼포먼스도 함께 보시면 더 재미있게 즐기실 수 있을 것 같다. 좋은 영화를 보면 여러 번 다시 보면서 새로운 요소를 찾고, 재미있는 디테일을 찾을 수 있는데 이번 뮤직비디오가 그렇다고 생각한다. 세계관 해석 영상이랑 무대 영상 등 다양한 활동 모습을 보신 후에 다시 뮤직비디오를 보면 또 다른 매력을 느끼실 것"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7453e6ec77c1dbd0216742100320595710d16f43d356699545145d8582307f63" dmcf-pid="80Uk6yBWtj" dmcf-ptype="general">NCT 드림은 이날 오후 KBS 2TV '뮤직뱅크'에서 '칠러' 무대를 선보인다.</p> <p contents-hash="b57d9f5fd15e3cc5be1ba74951775a387ebbee4d170090e3ee0c4a822d56473b" dmcf-pid="61WeuDZwXN"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minnie@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SKT, 해킹 여파로 이동통신 시장 점유율 40% 무너져 07-18 다음 박보검, 마약보다 도파민 7배라는 취미 추천에 당황(더시즌즈) 07-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