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16’ 풍선과 꽃바다 속 김우빈, 생일 감사 인사…“과분한 사랑, 오래 간직할게요” 작성일 07-18 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IY2j7dzh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f44ee528683dda0307810e468bdea71cec80f4a4b9bd65e2d4a532654aad357" dmcf-pid="XCGVAzJqW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김우빈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8/SPORTSSEOUL/20250718171305010wimo.jpg" data-org-width="475" dmcf-mid="GEwtQYKGh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8/SPORTSSEOUL/20250718171305010wim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김우빈 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b28fadc02ff86cf0ffd4cfbd03e3c8509d4e2a055250c83168ee1c3e3cdd875" dmcf-pid="ZhHfcqiBv6"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배우 김우빈이 생일을 축하해 준 팬들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p> <p contents-hash="c64c3d2a0f3be5a97bd33b1e36b9e44663b1e6952146a14eeb7566dc4759a36a" dmcf-pid="5lX4kBnbC8" dmcf-ptype="general">김우빈은 17일 본인의 SNS에 “과분한 축하받았습니다. 감사한 마음 오래 기억하고 간직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라는 짧지만 진심 어린 메시지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842bcaa67b0328398601b67bf6f29d4cddaaeada2454ee3debbb0236c5b03d14" dmcf-pid="1SZ8EbLKh4" dmcf-ptype="general">공개된 사진 속 김우빈은 수많은 꽃다발과 풍선, 선물 상자, 케이크, 그리고 생일을 의미하는 ‘07 16’ 숫자 풍선 등을 배경으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p> <p contents-hash="16855a473d37f129d5720f1f8fee4724ab70a7526fc8a03add8b08e0c41495ab" dmcf-pid="tv56DKo9lf" dmcf-ptype="general">특히 ‘다 이루어질지니’라는 메시지가 담긴 풍선을 비롯해, 정성스럽게 준비된 팬들의 선물을 통해 김우빈을 향한 애정과 응원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벽면에는 김우빈의 드라마·영화 포스터도 자리하고 있어 그의 지난 작품들에 대한 팬들의 추억도 엿보인다.</p> <p contents-hash="211db577de979a7f2e78141bb4a5babebea38e1eb193a319d4b4bb5b4ae02652" dmcf-pid="Fz4kZoSgTV" dmcf-ptype="general">한편, 김우빈은 올해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로 시청자들과 다시 만난다. 이 작품은 ‘더 글로리’, ‘도깨비’ 등 히트작을 집필한 김은숙 작가의 신작으로, 천 년 만에 깨어난 램프의 정령 ‘지니’와 감정이 결여된 인간 ‘가영’이 세 가지 소원을 두고 펼치는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김우빈이 ‘지니’ 역을 맡아 어떤 매력을 선보일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thunder@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키스 인증샷으로 영화 홍보?"…'투게더' 데이브 프랭코X알리슨 브리, 실제 부부 케미 과시 07-18 다음 농촌의 빈자리, 로봇이 메운다… 미래 농업 청사진 제시한 AFPRO 2025 07-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