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머그] 가시 같던 악플 이겨낸 이재웅의 질주…"한국 육상의 힘, 꼭 증명하겠다" 작성일 07-18 12 목록 한국 남자 육상 중거리 간판 이재웅이 1,500m 한국 기록을 불과 한 달 만에 2초 넘게 당기며 다가오는 나고야 아시안게임 전망을 밝혔습니다. 한국 기록 경신을 확정하고 포효했던 이재웅은 SBS와의 화상 인터뷰를 통해 "한국 육상 선수는 못 할 것이라던 사람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라며 포효의 의미를 설명했습니다.<br> <br> (취재 : 홍석준, 구성·편집 : 한지승, 영상취재 : 이재영, 제작 : 디지털뉴스제작부) 관련자료 이전 최태원 회장 “AI 발전 위해 전기료 낮춰야” 07-18 다음 체육진흥공단·대한장애인체육회·대한체육회 협업 ‘정보보호 인식 제고’ 캠페인 07-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