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보도문] "유진박의 친이모 횡령 혐의로 고발" 관련 보도를 바로 잡습니다. 작성일 07-18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nH1nFP3vJ"> <div contents-hash="011f4b51e93227a924475ae1ac9866a9722ff2584edceff0b521e4be41e76dfe" dmcf-pid="VLXtL3Q0ld" dmcf-ptype="general"> <p>본지는 2025년 5월 8일자 '유진박, 친이모 횡령 혐의로 고발'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전자 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이 친이모를 횡령 혐의로 고발하면서 검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유진박 측은 A씨가 유진박 명의의 부동산과 예금 등 약 56억 원 상당의 자산을 당사자의 동의 없이 관리했으며, 이 중 절반에 가까운 약 28억 원을 임의로 사용했다고 주장하고 있다"는 취지의 내용을 보도하였습니다. </p> </div> <div contents-hash="494852cede92ffea2ff34ef1349b65a0e932d815ffa458a85b23e1964090fc1d" dmcf-pid="foZFo0xpWe" dmcf-ptype="general"> <p>그러나 사실 확인 결과 해당 고발사건을 제기한 사람은 '유진박 본인' 또는 '유진박 측'이 아닌 '유진박의 한정후견인들'이라는 것이 밝혀졌으며, 횡령을 주장하는 사람도 '유진박 본인' 또는 '유진박 측'이 아닌 유진박의 한정후견인들이라고 밝혀져 해당 내용을 바로잡습니다.</p> </div> <div contents-hash="d30dd07420e2309f759502962fb57cfa299d82052756830161697f19a7666714" dmcf-pid="4g53gpMUSR" dmcf-ptype="general"> <p>유진박의 이모 A씨는 "유진박의 모친이 사망한 2015년 이후 남겨진 유산 총 305만 달러에서 시작해 2025년 5월 현재 300만 또는 310만 달러를 상회하는 수준으로 훌륭하게 유지·관리 되고 있다. 유진박의 미국내 재산은 유진박의 이모에 의해 임의소비되거나 횡령된 사실이 없으며 처음 상속재산 305만불에서 줄지 않고 잘 유지되고 있다는 것이 진실이다"라며 "따라서 유진박의 미국 재산 200만불 등을 임의소비하였다는 한정후견인들의 고발 내용은 전혀 허위이다"라고 밝혀왔습니다. </p> </div> <div contents-hash="7b504fecf0eb0fcc3873ef6128f0e668fdd7029ef4e5d6a262e9aa81bad92756" dmcf-pid="8sB2sfj4yM" dmcf-ptype="general"> <p>유진박의 한정후견인들이 청구인을 상대로 제출한 각 고발사건은 서울 중앙지방검찰청에 의해 2025년 5월 29일 불기소 처분(공소권없음)으로 결정됐습니다. </p> </div> <div contents-hash="bb548f191cf272ed2dffcaf3d54599c130660bcb59928072472d0ec326fc715d" dmcf-pid="6ObVO4A8Tx" dmcf-ptype="general"> <p> </p> <p> </p> <p>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지혜 조카, 美명문대 합격…"자기소개서 중요해" 비법 공개 ('관종언니') 07-18 다음 BTS정국-태형도 따라했다,전세계 사로잡은'아우라 파밍'뭐길래 [K-EYES] 07-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