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만 한국에..도경완♥, 두 자녀와 미국으로 떠났다 "난 서울로 출퇴근" 작성일 07-18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sQBFRme0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573c091dd71f549d115dcba0471ac2e32003f2a63e1a5f205796d306933f600" dmcf-pid="Qd0WOue7p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8/SpoChosun/20250718175037990vslg.jpg" data-org-width="647" dmcf-mid="4hKFWVNf7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8/SpoChosun/20250718175037990vsl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6f4b30d1999396699064c3cfe8496007cb38652fee8b8a7b90f18c2073ce6a4" dmcf-pid="xJpYI7dz7y"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도경완이 아이들 교육을 위해 잠시 미국 LA에 머무는 중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1e10861e4fbebd7bdc54f3962bfd43623c16042f8a5000e223e808de4a932c6" dmcf-pid="yXjRVkHEFT" dmcf-ptype="general">18일 '도장TV' 채널에는 '코리안 드림을 꿈 꾸는 아빠의 LA에서 당일치기로 서울 출퇴근 하기 l 오랜만에 만난 장회장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821eb0f4d425bc7cff8637a82b14cee0d0dd8be4d35feef2c00991972aadad66" dmcf-pid="WZAefEXD0v" dmcf-ptype="general">도경완은 "지금 여기는 미국 LA다. 아이들 방학 기간에 미국 생활 즐겨볼까 싶어 오게 됐다"라며 잠시 LA에 머물게 됐다며 근황을 전했다. 이어 "일을 하기 위해 한국에 잠깐 다녀와야 한다. 밤 비행기를 타고 새벽 4시 반에 인천공항에 내려서 녹화를 한 후, 그날 밤에 다시 비행기를 타고 와야 한다. 미국에서 한국까지 당일치기 출퇴근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한다. 하영이가 날 보내줄 것인지"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85baabe14aacfee00ef1d4fc63e447c0ac5ffaa079ea38bd5dbe9b2e0fe76af7" dmcf-pid="Y5cd4DZw7S" dmcf-ptype="general">하영이는 도경완이 한국으로 떠난다고 하자 처음엔 시큰둥 하더니 나중에서야 "가지 마, 아빠 일하지 마"라며 눈물을 쏟았다. 다행히 숙소에는 도경완의 어머니도 있었고, 도경완 어머니는 "할머니 있잖아. 아빠 금방 와"라며 하영이를 달랬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fff36e3e635aec18d648265cc1fba56ec4841632173dff31280fc701f2199dc" dmcf-pid="G1kJ8w5rF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8/SpoChosun/20250718175038259pqhb.jpg" data-org-width="1099" dmcf-mid="8UdVunhLz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8/SpoChosun/20250718175038259pqhb.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a7004e93c03661fceffc45af381bc9b0fb28cc55c923d4d9eddedbc1e3e3e21" dmcf-pid="HtEi6r1mUh" dmcf-ptype="general"> 도경완은 바로 공항으로 이동, 한국행 비행기를 탔다. 집에 도착한 후에는 너무 빽빽한 일정 탓에 두통을 호소하기도. </p> <p contents-hash="9a77bb12605187a2ed5787daae159d20aadd7abc28f348b3d9aa888caf897e0c" dmcf-pid="XzCAJS7vuC" dmcf-ptype="general">도경완은 ENA 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 녹화장으로 향해 장윤정과 본격적으로 인터뷰를 했다. 장윤정은 "미국에서 오랜만에 와서 이런 것만 찍다가 갈 거냐. 아침에는 내가 집에서 속옷만 입고 있었는데 카메라를 댔다. 집에서 이거 불편해서 살겠나"라며 핀잔을 줬고 미국에서 언제 돌아오는지를 물었다. 도경완은 다음주라면서 "엄마가 없으니까 애들이 너무 활기차더라. 통제가 안 된다. 나는 (장윤정과) 떨어져 사는 게 힘들다"라고 털어놨다. 장윤정은 "아깝다"라며 한숨을 쉬어 웃음을 안겼다. 녹화를 끝낸 도경완은 다시 피곤한 몸을 이끌고 미국으로 부랴부랴 떠났다. </p> <p contents-hash="2581c658c6b37d2e9be138709402380fd8bb7dc70b7e8411111835d79f8c0317" dmcf-pid="ZqhcivzT7I" dmcf-ptype="general">한편 장윤정은 2013년 도경완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p> <p contents-hash="f29e7545bf478666900c1d937f3c23d85da7cab5e8325e6232c3389593066ca5" dmcf-pid="5BlknTqy3O" dmcf-ptype="general">joyjoy90@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제니, 역시 '인간 샤넬'…독보적 아우라 [N화보] 07-18 다음 '졌잘싸' 팀 범접, 허니 제이 인스타 근황…멤버들 댓글 '뭉클' 07-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