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시, '디 앤드' 세계관 시작합니다 '베돈크'

작성일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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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7be4cc587c22e698f5d3a45e20d05339a11b36286a77a1554df79467bfa97f9" dmcf-pid="5w2YtMrR5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코스모시. (사진 = 소니뮤직 코리아 제공) 2025.07.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8/newsis/20250718190459984cxgf.jpg" data-org-width="720" dmcf-mid="HHdUKjWAY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8/newsis/20250718190459984cxgf.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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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 코스모시. (사진 = 소니뮤직 코리아 제공) 2025.07.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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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3216ad5c50bcd52a56e8bd054cc9978596605e3e52a8445bb0cd4c79ae5136e5" dmcf-pid="1CP1unhLtg"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글로벌 걸그룹 '코스모시(cosmosy)'가 18일 새 싱글 '베이비돈크라이=브레이킹더러브(BabyDon'tCry=BreakingTheLove·베돈크)'를 발매했다.</p>
          <p contents-hash="75f9ba5f4238a3d78af79d4a3c576a30fc93b6f01ad03ea04fdbfe63f891a7a7" dmcf-pid="thQt7Llo1o" dmcf-ptype="general">'베돈크'는 다가오는 늦여름 공개를 앞둔 코스모시의 첫 번째 미니앨범 '디 앤드(the a(e)nd)'의 리드 싱글이다. 감정을 잃어버린 세상 속 진짜 사랑을 지키기 위해 각성하는 소녀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p>
          <p contents-hash="a397485bddd9961db41d413eab8e4d64494bcc2e2e1236b403252d63039d9f82" dmcf-pid="FlxFzoSgHL" dmcf-ptype="general">코스모시는 '베돈크'의 검성모드 뮤직비디오도 공개했다. 소녀들이 악플 마법을 퍼뜨리는 '백안마녀'에 맞서 감정을 지키고자 싸우는 서사를 강렬한 연출로 그려냈다. </p>
          <p contents-hash="8cea97419f0238ee6ef5ba416c216aa1f7d639a373d6409d14d8a6984387ec8b" dmcf-pid="3SM3qgvaXn" dmcf-ptype="general">코스모시는 이뿐만 아니라 오는 21일 '베돈크'의 요정모드 뮤직비디오를 추가 공개한다.</p>
          <p contents-hash="acfef187c5144a35356971bdd0720913620196882d6933b3e11c0f248b5a0178" dmcf-pid="0vR0BaTNti" dmcf-ptype="general">NTT 도코모 스튜디오&amp;라이브는 "내면의 각성과 전투를 상징하는 검성모드에 이어 잃어버린 감정과 소녀 시절의 순수함을 간직한 요정모드로 대비되는 매력을 전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p>
          <p contents-hash="072200718a499bcc33b3c503135e2026adf87eab17e7ede52543b98f07d156b8" dmcf-pid="pTepbNyjYJ" dmcf-ptype="general">코스모시는 '디 앤드' 발매 전까지 세계관 서사를 다양한 방식으로 펼쳐낸다. 최근 공식 글로벌 플랫폼도 열었다.</p>
          <p contents-hash="57a38cfe556cfdfa046d975ce7f9c24ad797151c04117d80394fcbf2ce900649" dmcf-pid="UydUKjWAXd"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realpaper7@newsis.com </p>
         </section>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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