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섭외 조작 의혹에 입 열었다…"짜고 하는 줄" ('한끼합쇼')[종합] 작성일 07-18 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Tz0LyBWty"> <p contents-hash="05e710fd76d1f092488e67dbe4ceaa12f7a7a478a3eac25a00ad4c81bf954805" dmcf-pid="YyqpoWbYXT"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이민경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b45448dab971d67ce3c0938c4a7ddd160f6457e38da244f3e2f8f3ce3af3586" dmcf-pid="GWBUgYKG1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JTBC 예능 프로그램 '한끼합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8/10asia/20250718193306485bffx.jpg" data-org-width="1200" dmcf-mid="QkqpoWbYH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8/10asia/20250718193306485bff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JTBC 예능 프로그램 '한끼합쇼'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b7f0e87345e9e6530b2b80f32f6a7851148c2f82af4cd265e092d45c2c22a55" dmcf-pid="HYbuaG9HHS" dmcf-ptype="general"><br>배우 김희선이 예능 프로그램 사전 섭외 의혹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드러냈다.<br> <br>지난 17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한끼합쇼' 2회에서는 김희선, 탁재훈이 게스트 이준영, 셰프 이연복과 함께 연남동에서 한 끼를 준비했다. 이들은 세 번째 시도 만에 문을 열어준 집을 찾았고, 손주를 돌보는 부부와 함께 시간을 보냈다.<br> <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2421c2d0da587e84977fca14c21a0e3efe9f6af5734ab7afb1bbaf03f8c2b37" dmcf-pid="XGK7NH2Xt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JTBC 예능 프로그램 '한끼합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8/10asia/20250718193307746uppl.jpg" data-org-width="1200" dmcf-mid="xika5QDxG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8/10asia/20250718193307746upp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JTBC 예능 프로그램 '한끼합쇼'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41a357ab3eee87cb84a562c4579996a6dbedc54be162e29491e037283c1fb7b" dmcf-pid="ZH9zjXVZYh" dmcf-ptype="general"><br>오프닝에서 김희선은 "나는 사실 시청자 입장에서 이거 다 짜고 하는 줄 알았다"며 평소 의심했던 시청자 시선을 언급했다. 이후 식사에 성공한 뒤에도 "우리 절대 짠 거 아니지 않냐"고 재차 말했다. 이에 집주인이 장난스럽게 "짠 것"이라고 응수하자, 김희선은 몸짓으로 반응하며 억울함을 표현했다.<br> <br>집주인은 "예전에 '한끼줍쇼'를 보면서 '우리 집에 오면 문을 열어줘야 하나' 고민했던 적 있다"고 말했다. 탁재훈은 "그런데 우리가 진짜로 왔다. 이런 게 추억이지"라고 덧붙였다. 이어 "이렇게 빨리 성공한 적은 없다. 누가 보면 이거 다 짠 줄 알겠다"며 조심스러운 반응도 보였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d556a3f7686528ce73d8bec48e78e5c634d5655f59457d2ca83db7689a05a6f" dmcf-pid="514KEt6F5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JTBC 예능 프로그램 '한끼합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8/10asia/20250718193309036cuoh.jpg" data-org-width="1200" dmcf-mid="yiGvfEXDG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8/10asia/20250718193309036cuo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JTBC 예능 프로그램 '한끼합쇼'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fbdfcd9d55c87889a79e31d094c9061fe87d50420c6796d9c200b0500ae1861" dmcf-pid="1t89DFP3tI" dmcf-ptype="general"><br>김희선은 이날 시아버지의 손녀 사랑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우리 딸이 집안의 첫 손녀다. 아이 낳고 바로 아버님이 오셨다. 어머님이 '자기 애 낳을 때나 오지'라고 하셨다"고 설명했다. 이에 집주인은 "직장에 있으면 그렇게 움직일 수 없었다"고 공감했다.<br> <br>이야기를 나누던 김희선은 "저희 아이는 고등학생이다. 자식 키우는 것과 손주 보는 건 다르지 않느냐"고 질문했다. 집주인은 "예전에는 아이들 키우느라 여유가 없었다. 지금은 손주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다르게 느껴진다"고 말했다.<br> <br>김희선은 식사를 함께하게 된 집주인에게 "아버님 말씀 정말 잘하시는데, 오늘 안 만났으면 어쩔 뻔했느냐"고 인사말을 건넸다. 집주인은 평소 촬영 장비를 갖추고 있다며 촬영에 대한 관심도 언급했다.<br> <br>한편 김희선은 1976년생으로, 2007년 사업가 박주영 씨와 결혼해 딸 연아 양을 두고 있다. 연아 양은 2009년생으로 현재 미국 LA에서 유학 중이며, 김희선이 최근 딸의 모습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br> <br>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손담비, 가스라이팅·이혼 루머까지.."한마디가 이렇게 와전" 분노[담비손][종합] 07-18 다음 우혜림, 둘째 子 시안보다 작은 얼굴···걸그룹 출신은 다르다 07-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