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 경력 多’ 조나단, 주연따기 위해 초집중···라이벌은 유치원생? (스카우트6 얼리어잡터) 작성일 07-18 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kaBzoSgz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d6a75eddfb15a64f92c43ef7c0d0b0be41893c5ac3c74a8642e45a78ec1a5cb" dmcf-pid="GENbqgva7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8/sportskhan/20250718192805482ooil.jpg" data-org-width="800" dmcf-mid="Q8hU0dOJF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8/sportskhan/20250718192805482ooi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2c720e39bf089d1c4d4e104f0293dea59afe00abc6dec55e3f35b29d604d752" dmcf-pid="HM8HYfj4uN" dmcf-ptype="general"><br><br>18일 KBS1 ‘스카우트6 얼리어잡터’(이하 ‘얼리어잡터’)에서는 조나단이 경주여자정보고등학교를 방문했다.<br><br>경주에 도착해 잔뜩 들뜬 조나단은 하염없이 통학버스를 기다린다. 그런데 조나단 눈앞에 나타난 건 생뚱맞은 샛노란 유치원 버스였다. 주춤거리며 올라탄 버스 안에는 유치원 아이들이 신나게 조나단을 맞이한다.<br><br>자리에 앉은 조나단은 “이게 맞는 상황”이냐며 제작진을 향해 재차 되묻고, 이 모습을 지켜보던 MC 장성규 역시 “특성화유치원도 있어요?”라며 당황해한다. 한참을 달려 도착한 곳은 알고 보니 경주여자정보고등학교 내 위치한 병설 유치원이었다. 전국에 딱 다섯 곳밖에 없다는 영유아보육과의 특별한 수업에 조나단이 참여한다.<br><br>각종 유치원 교구는 기본, 유치원용 테이블에 의자까지. 경주여자정보고 영유아보육과 실습실은 실제 유치원 환경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역대급 아기자기한 교실에서 조나단은 ‘잭과 콩나무’ 동화구연에 참여한다. 알고 보면 드라마에 영화까지 출연했던 자칭 ‘대배우’ 조나단은 “주인공은 내 거!”라며 자신한다. 과연 조나단은 치열한 경쟁을 뚫고 주인공이 될 수 있을까?<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7122c00fdaf1fc19901441676febeeb397a0c9de842834ac17c401e2818b08b" dmcf-pid="XR6XG4A8p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8/sportskhan/20250718192806948ailb.jpg" data-org-width="800" dmcf-mid="xxnShqiBz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8/sportskhan/20250718192806948ail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2090e2b6635bb14fd1293f5785864f44a72d54b512b626ac9c7584552afd55d" dmcf-pid="ZePZH8c6Fg" dmcf-ptype="general"><br><br>폭풍 연습을 끝낸 조나단은 교내 병설유치원으로 현장 투입되어 영유아보육과 친구들과 직접 만든 손유희 동작과 불꽃 연기를 곁들인 동화구연을 직접 선보인다.<br><br>순조롭다고 생각한 것도 잠시, 엉뚱발랄한 유치원 아이들의 뜬금포 질문에 진땀 가득 조나단은 대사마저 잊어버리고 만다.<br><br>우여곡절 끝에 수업을 끝낸 일일 학생 선생님 조나단은 “3박 4일은 촬영한 것 같다”라며 유치원 선생님들에 대한 무한 존경을 표했다. “공부가 훨씬 쉽다”며 조나단을 두손 두발 들게 한 생동감 넘치는 유치원 실습 현장이 대공개 된다.<br><br>이후 조나단이 방문한 또 다른 교실에는 알록달록한 풍선들이 가득하다. 바로 영유아보육과 학생들 맞춤으로 개설된 풍선아트 수업이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d285efce9c61a735dcea1bcf351c26b2e560baacb7a4c1518349d63ebb14771" dmcf-pid="5dQ5X6kPz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8/sportskhan/20250718192808301lxdz.jpg" data-org-width="800" dmcf-mid="ygHf2cGku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8/sportskhan/20250718192808301lxd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679cf02c5dd778fcfb52e48b28f37cd8efb55916bc11772baf9b0b68d87705a" dmcf-pid="1Jx1ZPEQuL" dmcf-ptype="general"><br><br>전문가 포스가 흐르는 재학생들의 도움으로 풍선 앞에서 쩔쩔매던 조나단도 본인과 똑닮은 강아지 풍선을 만들어 내는 ‘갓 손’으로 변신했다.<br><br>알고 보니 경주여자정보고에서는 학생들의 자격증 취득에 무한 지원을 아끼지 않아 영유아보육과 3학년이라면 자격증 7개 기본이라고. 특히 ‘갓 손’ 최효원 학생(19)은 무려 9개의 자격증을 취득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br><br>‘마(馬)력의 신’이라는 닉네임의 얼리어잡터가 스튜디오를 방문한다. 바로 제주도에 위치한 말 테마파크에서 8년 차 마필관리사로 근무 중인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 유지훈 졸업생(26)이 그 주인공이다.<br><br>마방 관리, 식사, 건강, 훈련까지 경주마들의 일거수일투족을 책임진다는 마필관리사의 하루는 숨 가쁘게 돌아간다. 아직 사람 손에 길들지 않은 말을 훈련하는 긴장감 ‘100%’ 미검마 훈련과 경주마가 되기 위한 마지막 관문인 주행 심사까지 한시도 긴장을 놓칠 수 없는 일상이 공개된다. 또, 고등학교 때부터 ‘말에 미친 놈’이라고 불렸다는 유지훈 관리사의 애정 가득한 말 관리 꿀팁도 공개될 예정이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fffd6fa71a7e7348a2a5ee43ddf9711e686375a92b977c75aaa9420bd687f1b" dmcf-pid="tiMt5QDx7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8/sportskhan/20250718192809909ksoz.jpg" data-org-width="800" dmcf-mid="Wkx1ZPEQF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8/sportskhan/20250718192809909kso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3d942f750b58616f0d2b8ebc3f3e307d048fd80e750c818b32fcc4993999b5b" dmcf-pid="FnRF1xwMUi" dmcf-ptype="general"><br><br>‘스카우트 얼리어잡터’ 최초 공개되는 영유아보육과 얼리어잡터들과 유지훈 관리사의 알콩달콩한 말과의 동고동락 이야기가 공개된다.<br><br>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경희대, 추계대학축구연맹전 48년 만에 ‘우승 트로피’ 07-18 다음 여친에 배신당한 영탁 '네가 왜 거기서 나와' 만들었다 07-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