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BSA] 윤아, '꽈당' 사고에도 여전한 '융프로디테' 드레스 자태

작성일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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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6c495d1ba0adbbaac10d7d6496732b3bcbcfc79bec3917d22396893b4aded95" dmcf-pid="9TvxpJIiz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Blue Dragon Series Awards)가 18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렸다. 시상식 전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에서 MC 전현무와 임윤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천=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5.07.18/"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8/SpoChosun/20250718194136142jefx.jpg" data-org-width="1200" dmcf-mid="qm3j4DZw0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8/SpoChosun/20250718194136142jefx.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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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Blue Dragon Series Awards)가 18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렸다. 시상식 전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에서 MC 전현무와 임윤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천=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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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81de7ee4ef42957004ab6f61e3cac2f21a945af8f2a914be74c5f52a075e5199" dmcf-pid="2yTMUiCn3M"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청룡의 여신' 윤아가 또 한번 '융프로디테'의 면모를 뽐냈다.</p>
          <p contents-hash="92afade242539c795cf7ac573b88eb0704a1cb1b4f2a65d65407d5dc6b41ea52" dmcf-pid="VWyRunhL3x" dmcf-ptype="general">19일 오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가 열렸다. </p>
          <p contents-hash="d2a7f9c12312469d99c8ea3db5657fe21c77bdc5fb77c2b1b5ce110ef945d470" dmcf-pid="fYWe7LloUQ" dmcf-ptype="general">본 시상식에 앞서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에서 윤아는 비즈 장식으로 세련미를 더한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평소 '드레 윤아' '융프로디테'라는 애칭이 따라올 정도로 아름다운 드레스 자태를 뽐냈던 윤아는 포토타임 중 넘어지는 사고가 있었음에도 특유의 우아한 매력을 잃지 않아 감탄을 자아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15f9a5d59a0ff3a76b75f1ad9804fb4c286cae559e78850eaf6c420a2e42b39" dmcf-pid="4GYdzoSg0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Bluedragon Series Awards)가 18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렸다.전현무, 윤아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인천=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25.07.18/"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8/SpoChosun/20250718194136440fukl.jpg" data-org-width="1200" dmcf-mid="BgSQ0dOJp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8/SpoChosun/20250718194136440fukl.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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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Bluedragon Series Awards)가 18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렸다.전현무, 윤아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인천=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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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e04a0536136b9fb940e64d8e0ef8de07fe5b97ecd59095408f17c1b40eff64b0" dmcf-pid="8HGJqgvaz6" dmcf-ptype="general">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청룡시리즈어워즈는 드라마 부문 작품상, 남녀주연상, 남녀조연상, 남녀신인상, 예능부문 작품상, 남녀예능인상, 남녀신인예능인상, 업비트 인기스타상 등 총 16개 부문에서 콘텐츠 발전에 기여한 자(작)를 선정한다.</p>
          <p contents-hash="8bef99e63e4aebe6df66c4fec6ac5722ba1d3f736a0b74d2167e61ab19732409" dmcf-pid="6XHiBaTN38" dmcf-ptype="general">드라마 부문에서는 '폭싹 속았수다'가 최우수작품상, 남우주연상(박보검), 여우주연상(아이유), 남우조연상(최대훈), 여우조연상(염혜란), 신인남우상(강유석) 등 6개 부문에 후보로 지명되며 최다 노미네이트 됐다. </p>
          <p contents-hash="9b3c2188661e3901a647809c34619b4a413ed88a75477420e400e462f8117ae6" dmcf-pid="PZXnbNyjU4" dmcf-ptype="general">예능 부문에서는 예능 부문 최우수작품상 후보로는 '대환장 기안장'과 '데블스 플랜 : 데스룸', 'My name is 가브리엘', '피의 게임3',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이 경쟁한다.</p>
          <p contents-hash="a7365d553a387bd8bd1d6dfb4c7b7e8d5fba793ad80aa5652bfe7efee6493b27" dmcf-pid="Qp0A8w5r3f" dmcf-ptype="general">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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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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